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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韓 소비자가 성공시킨 쿠팡 2026-01-28 17:40:56
기관뿐만 아니라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10개 이상 정부 부처가 쿠팡 본사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수백 명의 조사 인력이 한꺼번에 몰려 ‘미니 세종시’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미니 세종시' 된 쿠팡 본사이번 사태는 통상 마찰로 비화할 조짐마저 보인다. 쿠팡의 주요 주주인 미국 벤처캐피털(VC)들이...
李대통령 "韓증시 여전히 저평가…철저하게 공정·투명성 확보" 2026-01-28 17:35:07
투자의 세제 혜택, R&D용 화학물질 수입 규제 완화, 지역 인재 육성, 해상풍력 인허가 간소화, 전기료 인하 등을 요청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으로 규제합리화위원회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국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의 전기료 인하 요청에 “국제 기준에 비하면 대한민국의 (전기) 생산...
與 "스테이블코인 자본금 50억"…업종별 인가·등록 투트랙 규제 2026-01-28 17:33:15
규제는 확정하지 못했다. 정부는 가상자산거래소의 신뢰성 담보를 위해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을 15~20%로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 민주당은 이르면 29일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등과 함께 입법 사항을 다시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안 의원은 “설 전에 정부와 합의된 안이 담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 "SMR의 TSMC 될 것"…전용공장서 年 20기 뽑아낸다 2026-01-28 17:18:52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표준 설계 인증을 받았고,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시에 SMR을 짓기 위해 첫 삽을 떴다. 시장조사업체 아이디테크엑스에 따르면 SMR 시장은 2030년 처음 가동한 뒤 3년이 지난 2033년 724억달러(약 103조7854억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두산은 SMR 전용 공장이 완공되면 SMR 1기...
이억원 "금감원 통제, 공공기관 수준으로 강화해야" 2026-01-28 17:16:53
지정 여부를 심의하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감원이 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 예산과 인력 등 운영에 재정경제부가 관여하게 된다. 이 위원장은 “금융이라는 특수성·전문성을 고려해 통제는 공공기관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강화하되 (통제 주체는) 금융위가 맡는 게 실효적인 측면도 있다”고...
쿠팡 美 로비액, 1년새 30% 줄었다 2026-01-28 17:07:43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서울본부세관 등 10개 이상 부처가 수백 명의 인력을 투입해 경영 전반을 훑는 현 상황이 미국 정부와 의회에 지극히 이례적이고 적대적인 행위로 비치고 있다는 것이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미국 정치권이 쿠팡과 관련해 강한 목소리를 내는 것은 한국의 규제 환경을 미국 기업에...
'관세 위협' 하루 만에 "해결책 찾겠다"…트럼프 '타코'에 원화 강세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1-28 16:42:00
해석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반대하는 온라인플랫폼 관련 규제를 추진하는 것도 미국 정부가 경계하는 사항이다. 비관세 장벽 관련 조치가 더딘 점도 언급했다. 그리어 대표는 "미국 차가 한국에서 더 많이 팔리도록 허용하고, 농업에 대한 비관세 장벽 일부를 제거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지켜지지...
"녹색전환, 경제의 동력으로"…민관 힘 모아 K-GX 전략 만든다 2026-01-28 16:30:00
정부는 추진단을 통해 업계의 건의를 수렴하고 상반기 중 K-GX 전략을 발표한다. 기후부 내에 전담 부서를 설치해 전략 수립과 이행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출범식에는 기후부를 비롯한 13개 부처·위원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 5단체 및 주요 산업 협의회·단체가 참가했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이억원 "STO 거래소 심사 결과 소상히 설명"…루센트블록에 쏠린 눈 2026-01-28 16:25:37
증권선물위원회가 예비인가 심사대상 컨소시엄으로 KRX와 NXT만 선정하면서 루센트블록이 즉각 반발에 나섰다. 루센트블록은 토큰증권 법제화 전 규제샌드박스(혁신금융)로 조각투자를 운영한 사업자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7년간 시장을 개척하며 기술 안정성을 입증했음에도 인가과정에서 배타적권리를 보호받기는...
李 대통령 지적 부담 컸나…토큰증권 장외거래소 결정 또 보류 2026-01-28 16:24:10
금융위는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를 열고 STO 사업자로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NXT)-뮤직카우' 컨소시엄을 확정했다. 지원한 3개사 컨소시엄 중 루센트블록 컨소시엄만 탈락했다. 하지만 금융위로부터 금융규제 샌드박스인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 플랫폼을 운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