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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국가채무 시계…1초당 359만원씩 늘어난다 2026-01-01 17:40:05
빨리 돌아간다. 기재부의 2025~2029년 국가재정운영계획에 따르면 국가채무는 2026년 말 1415조2000억원에서 2029년 1788조9000억원으로 373조7000억원 늘어난다. 계획대로라면 내년부터 3년간 국가채무는 초당 395만234원씩 쌓인다. 경제 상황에 따라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 국가채무 증가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지난해...
명절특수 걷힌 소비 3.3% 급감…반도체 업은 생산·투자는 반등(종합2보) 2025-12-30 10:35:33
있다는 게 기재부의 설명이다. 정부는 "향후에도 글로벌 반도체 호조에 따르면 수출 증가, 양호한 소비심리 등이 경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는 성장 모멘텀(동인·동력) 확산을 위해 적극적 재정정책과 함께 자동차 개소세 한시 인하를 연장하는 등 내수 활성화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주 경제] 높은 환율에 12월 물가 얼마나 올랐나 2025-12-27 09:17:14
기재부의 2차관·6실장 체제와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차관 1자리·실장 3자리가 늘어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이끄는 재경부에는 기존 차관보실, 국제경제관리관실, 세제실, 기획조정실 외 혁신성장실과 국고실이 신설된다. 기획처에는 예산실·기조실과 더불어 기존 미래국을 확대 개편한 미래전략기획실이 포함된다....
"기재부 장관은 교섭대상 아니다" 선 그은 정부 2025-12-26 17:55:10
2017년 이후 매년 임금교섭 때마다 기재부 장관 등의 교섭 참여를 공식적으로 요구해왔다. 하청에 대한 실질적 지배력이 인정되는 경우 사용자로 본다는 개정 노조법이 통과되면서 “진짜 사장 나오라”는 공공 부문 노조의 목소리는 더 커졌다. 하지만 이번 해석 지침은 이런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지침은 “정부가...
김성환 장관 "에너지 전환은 규제 아닌 신성장 동력…기업, 허들 넘도록 돕겠다" 2025-12-22 18:03:30
부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특히 에너지 전환 기술과 관련해 저가의 중국산과 경쟁하는 과정에서 투자세액공제 등 세제 지원도 필요합니다. 기획재정부 몫이긴 하지만 저희가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있고 아마 올해 안에는 기재부가 의미 있는 결정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업의 녹색 전환을 지원하는 마중물로서...
철도노조 "정부 입장 변화 없으면 총파업…23일 오전 9시부터" 2025-12-18 15:40:52
정부의 입장이 변하지 않았다는 판단에 다시 총파업을 예고한 것이다. 코레일은 과거 경영 실책에 따른 성과급 페널티 차원에서 기본급의 80%만 지급받을 수 있다. 이를 다시 100%로 올려달라는 게 노조 측의 주장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재부의 관련 지침이 바뀌어야 한다. 해당 안건을 총괄하는 공운위 일정은 오는 23일...
기획재정부 '닮고 싶은 상사'에 강영규·박정민 등 14명 2025-12-18 11:31:41
선정됐다. 18일 기재부 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16∼17일 기재부 직원 497명이 투표한 결과 국장급 이상 3명, 과장급 11명 등 총 14명이 닮고 싶은 상사로 뽑혔다. 기재부의 닮고 싶은 상사는 과장급 이상의 간부를 대상으로 직원들이 리더십·능력·인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노조 주관의 연례행사다. 올해는...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연 3.093%(종합) 2025-12-12 17:35:40
결정 뒤 열린 오전장에서 강세를 보였다가 오후엔 기재부와 이재명 대통령 발언 등이 전해지며 대체로 약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 선물을 1천306계약 순매수했고, 10년 국채 선물은 424계약 순매도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어제 기재부의 발행 계획이 오늘 더 영향이 있었을 것 같고 외국인의 3년물...
해외는 KIC·국내는 新국부펀드 '투트랙'…"또 하나의 연못 속 고래" 2025-12-11 18:01:00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재부의 국부펀드 구상도 대통령실의 주문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 국유재산 토지를 활용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주택 2만5000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수도권 국유재산 중 30년 이상 된 노후 청사, 폐파출소 등을 주택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날...
철도노조 파업 유보…오늘 열차 정상 운행 2025-12-11 01:04:52
측은 주장했다. 노조 측은 "기재부의 승인 절차만 남았는데 기재부의 묵묵부답 속에 철도공사는 올해도 수백억 원의 임금을 체불했다"고 지적했다. 코레일은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파업 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했지만 막판 철도노조가 파업을 유보해 열차가 정상적으로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유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