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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시진핑은 시야 넓은 지도자" 2026-01-02 23:50:37
정부의 합의된 내용은 한·중 관계를 규정하는 핵심 기준으로 유효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달 31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 통화에서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반드시 지키는 것을 포함해 국제 정의를 수호할 것이라 믿는다"고 언급했는데 이에 대한 답변으로 해석된다. 이...
李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韓中 정상 매년 만나야" 2026-01-02 23:40:15
정부 간 합의된 내용은 여전히 한중 관계를 규정하는 핵심 기준으로 유효하다. 저 역시도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하나의 중국'이란 중국 본토와 대만·홍콩·마카오가 나뉠 수 없는 하나의 국가이며 합법적 정부 역시 하나뿐이라는 중국 정부의 원칙이다. 한국 정부 역시 1992년 한중 수교...
"삼성이 돌아왔다"…HBM4·AI로 초격차 확보 2026-01-02 22:50:30
폭증하면서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급등한 덕분인데요. 지난달 기준 범용 D램은 최초로 9달러를 돌파했고요. 1년 만에 589% 뛴 겁니다. 낸드플래시 역시 12개월 연속 상승세인데, 가격이 지난 11월보다 10.56% 올랐습니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삼성전자가 HBM4 대량 양산에 돌입할 가능성이 큰데요. 삼성전자가 HBM4 초반...
노르웨이 작년 신차 중 96% 전기차 2026-01-02 21:54:53
면제 기준이 기존 50만크로네(7천175만원)에서 올해부터 30만크로네(4천305만원)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연말에 수요가 몰렸다고 해석했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는 전체 차량 판매 점유율 19.1%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테슬라는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극우정당 지지 등으로 유럽 각국에서 고전하고 있으나...
中, EU 탄소국경세에 "新무역보호주의…필요한 조치할 것" 2026-01-02 20:47:45
공개한 바 있다. 상무부 측은 중국 제품에 적용될 기준과 관련해 "EU가 녹색 저탄소 발전에서 거둔 중국의 거대한 성과를 무시했다"면서 "불공평하고 차별적 대우"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EU의 관련법은 세계무역기구(WTO)의 최혜국 대우 및 내국인 대우 원칙 위반 소지가 있으며 유엔기후변화협약상의 '공통의 그러나...
"잠잠해지면 또 복당하게?"…강선우 제명에도 싸늘한 이유 [홍민성의 데자뷔] 2026-01-02 19:02:01
장관 후보자로까지 지명되는 등 현 정부·여당의 백업을 받는 인물임에도, 평소보다 단호히 조치한 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양당을 향해 "이런 조치가 신뢰받으려면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한 번 내린 조치는 번복하지 않아야 한다"며 "정치적 득실에 따라 기준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관행을 고치는 것이 대중의 의심을...
고려아연 美제련소 투자 위한 유상증자 등기완료…"의결권 효력" 2026-01-02 18:46:09
측 의결권 기준 지분은 우호 지분을 포함해 최대 45.5%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돼 MBK·영풍 측 지분을 넘어서게 된다. 이렇게 되면 현재 고려아연 이사회에 추가로 이사를 진입시키려는 MBK·영풍 측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현재 고려아연 이사회는 최 회장 측 11명, MBK·영풍 측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최 회장 측...
'등산만 하면 장학금'…권준하 대표, 모교 서울대에 10억 기부 2026-01-02 18:26:24
아닌 등산을 기준으로 지급하는 이색 장학금이다. 산을 오르며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건강을 지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울대 경제학부 63학번인 권 대표는 삼성그룹에서 근무하다 고향인 전북 익산시로 내려가 화물·자동차·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제13기...
똑같은 석화 불황인데…울산만 위기지역 제외 2026-01-02 17:57:39
정부가 정한 ‘주된 산업’의 ‘현저한 악화’ 기준을 맞추지 못했다. 국내 3대 석화단지는 저마다 구조개편안을 마련해 지난달 정부에 제출했다. 충남 대산은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와 LG화학이 짝을 이뤄 감산안을 내놓았다. 전남 여수에선 여천NCC가 3공장 가동을 중단한 데 이어 롯데케미칼과 중...
5대 은행, 작년 가계대출 34조 늘었다 2026-01-02 17:55:02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작년 말 기준 767조678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말과 비교해 1년 새 33조5431억원(4.6%) 늘었다. 가계대출은 지난해 상반기에만 20조6998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가계대출 증가액 중 상반기에 늘어난 금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61.7%에 달했다. 상반기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