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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연주에 놀랐죠"…바이올린 잡은 서현 '깜짝 도전' [인터뷰+] 2026-01-21 12:50:32
협주곡은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레퍼토리가 됐다. 김봄소리, 힐러리 한과 같은 바이올리니스트의 음악을 찾아 듣고 자닌 얀선 공연에서 행복감을 만끽했다. 지난해 12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선보인 텔레만 ‘환상곡’ 공연에선 존경심을 느꼈다. “순수예술에서 자신을 희생하면서 음악을 해내시는 분들의 공연을 보는...
쇼팽 같은 형·리스트 같은 동생…"형제 시너지 보여줄 것" 2026-01-06 18:10:53
형제가 보여준 모습은 소통에 열린 세대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신년 음악회’를 위해 잠시 귀국한 형제를 최근 만났다.◇서로 다른 스타일이 만든 시너지‘혁효 형제’는 콩쿠르 기간 내내 음악성과 우애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세계적인 클래식 매니지먼트사 리우앤코토가 콩쿠르...
"라흐마니노프·쇼팽 같은 형, 리스트 같은 동생" 2026-01-06 10:42:43
무대를 위해 잠시 귀국한 형제를 아르떼가 만났다. 콩쿠르 결과보다 빨랐던 업계의 러브콜 ‘혁효 형제’는 콩쿠르 기간 내내 전 세계 클래식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형제의 음악성, 무대를 즐기는 태도, 백스테이지에서 보여준 우애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세계적인 클래식 매니지먼트사 ‘리우앤코토(Liu &...
빈체로, 내년 공연 일정 공개…임윤찬·조성진·주미 강·김봄소리 협연 2025-12-15 17:32:36
‘봄의 제전’을, 13일 말러 교향곡 2번 ‘부활’을 연주한다. 래틀은 올해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으며 이 부문 상을 두 번 수상한 최초의 음악가가 됐다. 빈체로의 내년 마지막 기획 공연은 12월 12일 열린다. 영국 악단인 BBC 필하모닉이 11년 만에 내한해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와...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콩쿠르 사냥꾼 바이올리니스트 2025-12-14 16:59:27
회원을 초대한다. 제약회사 내부 고발자 마이클과 기자 데이가 낡은 오두막에 갇힌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1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회차당 다섯 명을 뽑아 티켓을 두 장씩 준다. 당첨자 발표는 22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예술인 QUIZ 정답은 김봄소리) 꼭 읽어야...
예술가들의 '옷' 짓는 정윤민, 그가 멈춰 세운 발레의 결정적 순간 2025-12-12 18:14:11
부를 정도로 서로 각별한 사이가 됐다.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의 에펠 탑 아래에서 열린 공연인 ‘르 콩세르 드 파리’에서 활약했던 김봄소리도 정 감독이 만든 노란 드레스를 입었다. 공연 전주에 의뢰를 받은 정 감독이 닷새 만에 만든 작품이었다. 백여명이 올랐던 무대에서 이 드레스를 입은 김봄소리는 감출 수 없는...
김봄소리 "악단과 케미 만들기 위해 늘 고민…피드백 하나하나에 감동받아" 2025-12-01 17:21:50
평하기도 했다. 아르떼가 김봄소리를 만나 유럽에서 사랑받는 그의 음악세계를 살펴봤다. ◇ 음악 인생 바꾼 스승김봄소리의 생일은 12월 13일. 봄이 오는 소리를 바라는 마음에 할아버지는 손녀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 대구에서 나고 자란 김봄소리는 여섯 살에 바이올린을 처음 들었다.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졸업했다는...
서울시향이 선사한 K클래식…뉴요커 기립박수 터졌다 2025-10-28 17:02:09
때문에 한국의 가곡이 연상되기도 한다. 하지만 평화로움도 잠시, 오케스트라는 어두우면서도 폭발하는 사운드로 질주한다. 정 작곡가는 ‘인페르노’를 이탈로 칼비노의 소설 의 마지막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지옥의 풍경을 음악으로 형상화했다는 설명이 곡을 들으면 이해된다. 이후...
뉴욕의 가을을 물들인 츠베덴과 서울시향의 라흐마니노프 2025-10-28 15:54:31
이 때문에 한국의 가곡 연상되기도 한다. 하지만 평화로움도 잠시, 오케스트라는 어두우면서도 폭발하는 사운드로 질주한다. 정 작곡가는 ‘인페르노’를 이탈로 칼비노의 소설 ‘보이지 않는 도시들’의 마지막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지옥의 풍경을 음악으로 형상화했다는 설명이 곡을...
10초 만에 무대 장악…뉴욕보다 먼저 가을을 연 김봄소리 2025-10-03 13:37:47
반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그렇다. 2016년 폴란드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에서 2위에 오른 뒤 그는 길거리의 폴란드 시민들이 알아보는 유명인사가 됐다. 쇼팽 콩쿠르 우승자인 라파엘 블레하츠가 협업하려 김봄소리에게 먼저 연락했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올해 여름엔 파리에 있던 10만여명이 에펠탑 아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