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해인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40억 건물주? 억울" 2025-12-05 19:11:01
2012년 7인조 걸그룹 갱키즈로 데뷔해 가수로도 활동했지만, 팀은 2014년 해체했다. 이후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해인은 지난해 1월엔 Mnet 리얼리티 연애 예능 '커플팰리스'에 '여자 6번'으로 출연해 연봉 1억 원, 자산은 약 10억 원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UAE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 2025-12-05 17:33:39
슈뢰더 전 독일 총리(가운데)와 김소연 슈뢰더-김 재단 이사장(왼쪽)과 함께 세종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콜마그룹 제공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가 아랍에미리트(UAE) 인사들과 함께 콜마그룹을 찾았다.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과 슈뢰더 전 총리의 인연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은 콜마와 신규 비즈니스 등을...
윤딴딴, 가정폭력·외도 논란 후 근황 공개…"다시 사랑 받고파" 2025-12-05 15:38:06
문제가 있었으며, 은종이 이혼의 조건으로 음원 수익을 원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러자 은종은 추가적으로 지속되는 갈등 속에서 "감정적으로 대응한 순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내의 선 폭언, 폭행이 있었다'는 남편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조진웅, 강도·강간 '소년범' 의혹…아버지 이름으로 활동했는데 2025-12-05 11:50:16
조진웅은 '홍범도 장군 유해 국내 봉환' 특사, '독립군 : 끝나지 않은 전쟁' 내레이터 참여 등 역사적인 활동에도 앞장서며 찬사를 받았다. 현재 tvN '시그널2'가 제작 중인 만큼 조진웅의 과거 이력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슈뢰더 전 獨총리 부부, UAE 인사들과 한국콜마 방문 2025-12-05 11:27:59
총리는 부인인 김소연 슈뢰더-김 비영리재단 이사장, 모하메드 알 호사니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 최고책임자, 메이드 알 함마디 EKFS(에미리트-한국 친선협회) 회장, 레이먼드 셰플러 HITI(하이티) 대표 등과 한국콜마·콜마비앤에이치 세종공장을 찾아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공장 방문을 마친...
이준호 "강태풍처럼 대표 됐지만…옥택연 결혼 축하" [인터뷰+] 2025-12-05 11:13:22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다. 앞으로도 믿고 보는 배우, 믿고 듣는 가수이고 싶다. 아무 이유 없이 보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백 마디 말보다 연기 하나, 노래 한 소절이 중요한 직업이다 보니 '잘한다' 평가를 듣는 사람이길 바란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박나래 매니저 갑질 의혹 여파?…예정됐던 방송 녹화 취소됐다 2025-12-05 10:55:23
과정에서 명예훼손 및 사문서위조로 고소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될 경우 재산 처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지난해 9년간 몸담았던 JDB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1인 기획사로 활동해 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AOA 그룹 내 첫 엄마 탄생…유나, 딸 공개 2025-12-05 10:12:22
참여했다. 유나는 지난해 7월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하루하루 뱃속에서 커져가는 아기를 보며 요즘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아직 엄마라는 단어가 어색하고 믿기지 않지만, 아가를 만나는 날까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며 보내보려 한다"고 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친애하는 X' 강렬 엔딩, 원작과 달랐다 2025-12-05 09:25:02
본색을 숨긴 백아진의 파멸,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의 사랑, 그리고 수많은 'X'의 등장까지 이제껏 본 적 없는 파멸 멜로 서스펜스를 완성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폭넓은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친애하는 X'는 티빙에서 전편을 만나볼 수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지하 감옥 사무실 논란' 원지, 100만 구독자 깨진 후…또 사과 2025-12-05 08:47:50
공간을 비워줘야 한다고 해서 그 말을 듣고 바로 가계약금을 넣은 곳이 지금의 사무실이다"며 "신중하지 못한 성격으로, 부족함이 많고, 아무런 설명 없이 영상으로만 소식을 접하시다 보니 아무래도 오해를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죄송하다"고 다시 고개를 숙였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