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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한중 민간가교' 중국 여성인사들에 떡만둣국 대접 2026-01-05 17:38:14
산적 등 한식과 떡만두국이었다. 김 여사는 “한국은 새해가 되면 떡국을 만들어 먹고, 중국은 춘절과 같은 명절에 만두를 빚어 먹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며 “두 나라의 새해 문화를 담아 떡만둣국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떡만둣국에 직접 고명을 올리기도 했다. 김 여사는 고명으로 쓰이는 계란 지단을 두고...
항공정비사 꿈꾼 17살 소년, 6명 살리고 떠났다 2025-12-31 17:51:26
기증을 결심했다. 유가족들은 밝고 자상한 성격의 김 군이 엄마 근무지로 커피를 사다 주곤 했고, 집안에서 '온니원'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사랑받는 외아들이었다고 전했다. 기계 다루기를 좋아했던 김 군은 항공 정비사를 꿈꿔 관련 학교로 진학할 예정이었다. 김 군의 어머니는 "하늘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
항공정비사 꿈꾼 고교생…장기기증으로 6명에 새 삶 선물 2025-12-31 16:51:27
가장 행복한 순간들을 보냈다"고 회상했다. 김 군의 어머니 배규나 씨는 "동건아, 엄마가 고마워. 동건이가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 해주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어. 엄마랑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했지만, 하늘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 사랑해"라고 하늘에 편지를 부쳤다....
유기견 구조비행 중 사망한 한국계…슬픔 딛고 몰려든 봉사자들 2025-12-29 10:42:48
이송 작업을 하던 자원봉사자들은 김씨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옮겨탈 경비행기의 출발 시간이 다가오자 목줄을 한 개와 고양이들은 엉성하게 줄을 선 채 안절부절못했다. 핏불 믹스견인 엄마 제니와 7마리의 강아지, 주인이 사망한 43㎏짜리 대형견 데이지, 주인의 이혼 과정에서 버려진 사냥개 카퍼 등은...
[AI돋보기] 믿었던 메일·목소리까지…AI가 만든 불신의 해 2025-12-29 06:33:01
"엄마, 나 사고 났어"라며 울먹이는 자녀의 목소리를 흉내 낸 보이스피싱은 이제 식상할 정도다. 수초 분량의 샘플만 있으면 목소리를 복제하는 기술 탓에 부모들은 '혹시나' 하는 의심보다 자식을 향한 공포에 먼저 반응하게 된다. 여기에 딥페이크 성 착취물 범죄까지 더해지며 "디지털 공간에 안전지대는...
스튜어디스 꿈꾸던 11세 소녀, 뇌사 기증으로 4명에 '새 생명' 2025-12-23 09:47:13
막내딸이었다. 유난히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는 아이였다고 가족들은 전했다. 특히 여행을 좋아해 비행기를 타고 여러 나라를 다닐 수 있는 승무원이 되고 싶어했다고 한다. 하음 양의 어머니 양아름 씨는 "먼저 보내서 엄마가 너무 미안하다"며 "하늘에서는 하음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면서 편하게 지냈으면...
"하음아 꼭 다시 만나"…'뇌사' 11살 소녀, 4명 살리고 하늘로 2025-12-23 09:22:32
사랑스러운 아이로 기억된다. 여행을 좋아하던 김양의 장래희망은 비행기를 타고 여러 나라를 다닐 수 있는 비행기 승무원이었다고 한다. 김양의 어머니 양아름씨는 "하음아. 잘 지내고 있어? 너를 먼저 보내서 엄마가 너무 미안해. 하늘에서는 하음이가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하면서, 편하게 지내. 엄마는 하음이가 준 따뜻...
"태어나도 사흘 넘기기가…" 심장 몸 밖에 나온 아기의 기적 2025-12-17 13:54:01
만드는 고난도 수술이다. 이후 6월10일 김 교수는 아이의 피부를 소량 떼어 배양한 피부를 가슴 부위에 이식했다. 피부로만 덮인 심장을 추가로 보호하기 위해 3차원(3D) 프링팅 기술도 동원됐다. 김남국 융합의학과 교수는 아이의 양측 흉곽을 모아주는 맞춤형 보호대를 제작했다. 재활 치료를 거친 아이는 일반병동으로...
"요리로 끝까지 가보자"는 '흑백요리사2', 가장 큰 변수는 백종원 [김예랑의 현장노트] 2025-12-17 12:51:50
서울 엄마, 나물로 술상을 차려 생존한 아기맹수, 웍으로 마술을 부리는 중식마녀 등 각자의 서사를 지닌 셰프들이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흑수저 '프렌치 파파'는 "방송을 가족과 함께 봤다. 아이가 어리둥절해하면서도 함께 봐줬다"며 "요리를 계속할 수 있을지, 내가 요리사인가에 대한 고민 속에서 출연을...
"韓 경제·외교 난제, 아프리카 주목하면 해법 나옵니다" 2025-12-16 18:15:24
엄마(조국)와 늘 함께 사는 남자.’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다. 한국 출생으로 선교사 부친을 따라 중학생 때 아프리카 가나로 건너가 그곳 대학을 졸업하고 현지 사업가로 성장한 이력 때문이다. 지난 1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임장을 받고 공개 활동을 시작하면서 서울 외교가에서 단숨에 주목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