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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노동조합법이 연 '경영권 교섭'의 시대, 기업의 대비 방안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6-01-01 07:00:12
안 주면?'명백한 단체협약 위반'도 노동쟁의의 대상이 된다. C건설 단체협약에는 '매년 전 조합원에게 기본급의 20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회사가 경영 사정을 이유로 지급을 거부하면 어떻게 될까. 과거에는 소송을 제기해 법원 판단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개정법 시행 이후, 단협...
내일부터 최저임금 1만320원…'육아 10시 출근제' 도입 [새해 달라지는 것들] 2025-12-31 11:05:18
노동부는 31일 ‘2026년부터 달라지는 노동정책’을 공개했다. 2026년 1월 1일부터 최저임금은 시간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급여는 215만6880원이다. 모든 사업장에 동일 적용되며 고용 형태나 국적과 무관하다. 수습 근로자의 경우 3개월 이내에 한해 10% 감액 적용이 가능하다. 묵은해 기준으로...
[새해 달라지는 것] 육아기 10시 출근…전기차 화재 피해 100억까지 보장 2025-12-31 09:00:07
= 하청 노동자의 특정 근로조건에 대해 원청 기업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배력이 인정되면 사용자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하청 노동자는 지배력이 인정되는 범위 내에서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할 수 있다. 노동쟁의 범위는 정리해고·구조조정 등으로 확대되고, 쟁의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범위는 제한된다. ▲...
초등 1~2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청년미래적금' 개시 2025-12-31 09:00:00
노동자의 특정 근로조건에 원청 기업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배력이 인정되면 사용자로 판단된다. 하청 노동자는 지배력이 인정되는 범위 내에서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할 수 있다. 노동쟁의 범위는 정리해고·구조조정 등으로 확대되고, 쟁의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범위는 제한된다. 기업이 비정규직 근로자를...
'노란봉투법 정부 해석지침' 사용설명서 2025-12-30 16:35:08
노동쟁의 범위 확대 두 가지를 다루고 있는데, 특히 사용자성 판단에 관하여 관심이 높은 만큼 그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사용자성 판단 기준: ‘근로조건에 대한 구조적 통제 여부’가 핵심 노란봉투법상 근로계약 체결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하여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AI 대전환 시대…기업 혁신 위해 정부가 판 깔아줘야" 2025-12-29 17:41:53
중국 ‘테크 굴기’,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 시행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기 때문이다. ◇경제단체장 키워드는 ‘대전환’경제단체들은 이런 위기를 돌파하는 키워드로 ‘대전환’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이 부른 새로운 산업 질서에서 살아남으려면 정부와 기업이 ‘원팀’이 돼 기존...
손경식 "노사관계 선진화 시급…2026년 경제 대전환의 원년 되길" 2025-12-29 12:53:13
합니다. 한편, 지난해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개념을 확대하는 노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올해 3월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법률의 불명확성과 시행 후 파장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회는 기업의 입장을 충분히 수렴해 산업현장의 혼란이 최소화되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주길...
"쟁의 대상 지나치게 넓어"…車 사업재편·석화 구조개혁 지연 우려 2025-12-26 17:55:58
노동부는 쟁의행위 대상에 대해 근로조건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경영상 결정에 한해 쟁의행위가 가능하다고 해석했다. 이에 따르면 인력 감축 및 전환 배치가 예정된 정리해고, 구조조정은 쟁의행위 대상이 된다. 노동부는 “기업의 공장 증설과 사업장 합병·분할·양도·매각 등 사업 경영상 결정 자체만으로 교섭...
노조법 지침…사내하도급 사실상 막혔다 2025-12-26 17:42:29
노동쟁의 대상’ 기준도 과도하게 넓혔다는 지적이 나온다. 개정 노동법은 파업 등 쟁의 대상 범위를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경영상의 결정’으로 확대했다. 노동부는 이날 지침에서 합병, 분할, 매각, 양도 등 순수한 경영상 결정은 쟁의 대상이 아니라면서도 정리해고, 전환 배치 등을 수반할 것으로 ‘객관적으로’...
한화오션·현대제철 하청노조 파업 길 열렸다…중노위 결정에 기업들 '초비상' 2025-12-26 17:22:36
노동쟁의를 인정한 것은 기업 현장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섭대표노조가 존재함에도 교섭단위 분리 없이 별도의 쟁의조정을 인정한 것은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사실상 무력화시킨 것"이라고 했다. 경총은 "노동위원회는 개정 노조법 시행 과정에서 원청의 사용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