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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제 기후 무대에서 퇴장하다 2026-02-03 08:00:01
사무국과 녹색기후기금(GCF)에 대한 분담금 납부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세계 2위 온실가스배출국이자 최대 공여국의 부재는 이미 현실화됐고, 이번 탈퇴 선언은 이를 법적으로 추인한 행정 절차에 가깝다. 미국법상 ‘행정협정’과 ‘조약’의 결정적 차이는 미국법상 국제 합의는 크게 ‘조약’과 ‘행정협정’으로...
"기업, LCA 대응 부담 커져...국가 공인 DB 구축 시급" 2026-02-02 06:01:06
넘어 ‘실질적 규제’와 ‘무역 장벽’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나 에코디자인(Eco-Design) 규제도 사실상 LCA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EU 배터리법은 배터리의 전 생애주기(Full LCA)를 분석하도록 요구하는데, 데이터가 너무 복잡해 시행이 계속 늦춰질 정도로 난도가...
아시아 주요국, 공시의무 확대 중…한국의 직면 과제는 2026-02-02 06:00:14
통합적 프레임워크를 채택했다는 점이다. 공시, 녹색분류체계, 데이터 인프라를 하나의 일관된 체계로 통합한 점이다. 또 규제 및 정책 지원이다. 싱가포르는 그린 파이낸스 혁신을 위해 1억 싱가포르 달러를 투입했다. 한국도 세제 혜택 등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투명성과 공시 강화, 공공·민간 협력,...
프리미엄 전환 나선 中철강…포스코·현대제철 등 긴장 2026-01-15 17:13:00
경영 방향으로 ‘고급화·지능화·녹색화’와 함께 ‘고효율화’를 내걸었다. 업계는 바오우의 메시지가 “생산과 판매를 늘려 점유율을 높이던 시기와는 결이 다르다”는 해석을 내놨다. 안강은 공정 효율 개선과 저탄소 공정 확대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구조를 바꾸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했고, 허강은 철강...
숲과나무, 조경유지관리 위한 '나무의사'가 진단·치료…수목 전문 병원 시스템 운영 2025-12-25 18:29:37
장벽은 상당히 높다. 관련 학위를 소지하거나 경력을 갖춘 사람만이 양성기관에서 150시간 이상의 전문 교육을 이수한 뒤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 합격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 정도로 난이도가 높아, 자격증 소지자는 그만큼 확실한 전문성을 인정받는다. 이 제도는 과거 비전문가가 아파트나 공원에서 고독성 농약을...
CEO를 위한 관세 생존 전략 [이석문의 관세 인사이드] 2025-12-15 09:39:51
EU의 녹색 및 인권 규제도 법적 강제력을 갖췄다. 2026년 1월 1일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확정 기간이 시작된다. 철강, 알루미늄 수출 기업은 실제 배출량에 상응하는 CBAM 인증서를 구매해야 한다. EU 공급망 실사지침(CSDDD)은 전체 공급망에서 인권침해 및 환경 파괴를 식별하고 예방할 법적 의무를 부과한다. 미국...
[건강포커스] "횡단보도 신호 너무 짧다…노인 1.5%만 안전하게 건널 수 있어" 2025-12-08 09:01:00
이는 보통 녹색 보행신호가 허용하는 시간보다 2초 이상 긴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고령일수록, 그리고 근력과 균형 능력이 낮을수록 보행속도가 느려지는 경향이 있었다며 절반이 넘는 참가자는 평균적인 도로를 안전하게 건너기 위해서는 걸음걸이 속도를 50% 이상 높여야 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녹색 신호 시간을 몇...
메네 AfCFTA 총장 "제조업·광물 협력에 한-아프리카 공동번영" 2025-11-11 07:01:00
산업, 디지털, 녹색전환(green transformation)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할 엄청난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외교부 산하 한·아프리카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프리카의 재발견,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미래경제포럼을 공동...
미국 빠진 COP30…중국, 기후 외교 새판 짜나 [ESG 뉴스 5] 2025-11-07 17:40:03
녹색산업 전환을 가로막는 무역장벽을 철폐하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진국들이 감축 목표와 기후재원 지원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며 “중국은 모든 당사국과 함께 저탄소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은 2035년까지 온실가스...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 "탄소중립, 속도보다 기업 지원 로드맵이 시급" 2025-11-04 10:37:48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의 ‘GX(녹색 전환)’ 정책을 해외 사례로 들며 “일본은 업종별 전환 기술, 정부·민간 투자 규모, 세제·금융 지원까지 구체적 로드맵을 구성했다”며 “전환 채권을 발행해 민관이 함께 투자하는데 EU 그린딜과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도 같은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