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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작년 영업이익 3천125억원…10% 증가 2026-02-10 16:19:02
단기 렌탈 매출이 36.6% 성장했고 카셰어링 브랜드 롯데렌터카 G카(car)는 14.4% 늘었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수익 창출력을 바탕으로 올해 더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달성하고 모빌리티 산업 1위 사업자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공정위 제동에…렌터카 1·2위 인수합병 무산 2026-02-09 09:00:20
거는 바람에 거래가 무산되는 일도 종종 벌어진다. 공정위는 렌터카 시장을 차량 대여 기간 1년 미만의 단기 렌터카와 1년 이상의 장기 렌터카로 나눠 심사한 결과 양쪽 모두 경쟁 제한 우려가 있다고 봤다. 단기 렌터카 시장에서 롯데렌탈과 SK렌터카의 점유율 합계는 내륙 지방이 29.3%, 제주 지역은 21.3%였다(2024년 기...
글로벌OTA 공세 속 토종 플랫폼의 반격 카드 '오픈 플랫폼' [분석+] 2026-02-06 21:00:01
개방 전략이 단기적인 기능 추가에 그칠지, 생태계 주도권 경쟁으로 이어질지는 주목할 대목이다. 업계에서는 여행 상품 판매 경쟁에서 이용자의 동선을 붙잡는 경쟁으로 국면이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오픈플랫폼 전략을 도입한 업체의 파트너사 입장에서는 독자적인 마케팅이나 결제 시스템 구축...
"해외 대신 '제주 여행' 간 이유는…" 요즘 뜨는 '핫플' 어디길래 [트래블톡] 2026-02-02 21:09:21
단기 여행이 늘어나면서다. 짧은 일정 속 이동 시간을 줄이려는 수요로 인해 제주공항 주변 관광에 나서는 여행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2일 제주 관광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제주공항 주변은 도착 직후 잠시 머물거나 서울로 복귀하기 전 렌터카 반납 시간에 맞춰 들르는 '경유지'로 여겨져 왔다. 공항에 도착한 뒤...
롯데렌탈, 800억 회사채 발행 취소 2026-01-27 13:33:25
결합을 금지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국내 렌터카 시장은 단기(1년 미만) 및 장기(1년 이상) 렌터카 부문 모두에서 롯데렌탈과 SK렌터카가 각각 1·2위를 차지하고 있고, 두 회사의 시장점유율 합산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경쟁 제한 및 가격 인상 등 소비자 피해 우려가 크다는 판단이다. 롯데렌탈 측은...
"공정위, 롯데렌탈·SK렌터카 기업결합 불허…불확실성 연장전 돌입"-키움 2026-01-27 07:42:02
렌터카 38.3%, 내륙 단기 렌터카 29.3%, 제주 단기 렌터카 21.3%로 집계된다. 이에 대해 신 연구원은 "양사 합산 점유율이 과반을 넘지 않는 만큼 기업결합 승인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공정위는 절대 점유율보단 경쟁 사업자들이 파편화된 중소·영세 사업자라는 점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일단...
"롯데·SK렌터카 빼면 다 영세업자…둘 합치면 경쟁자 없어" 2026-01-26 17:50:27
렌터카를 인수한 데 이어 작년 3월 롯데렌털 지분 63.5% 취득을 위한 기업결합 신청을 했다. 업계 1위인 롯데렌탈과 2위 SK렌터카가 합쳐졌을 때 점유율(2024년, 차량 대수 기준)은 단기 렌터카는 21.3%(제주)·29.3%(내륙)이고, 장기 렌터카는 38.3% 수준이다. 어피니티는 “두 회사가 합쳐도 점유율이 50%를 넘지 않기에...
롯데·SK렌터카 기업결합 무산…"둘 합치면 경쟁자 없어" 2026-01-26 17:50:11
점유율은 단기 렌터카 시장에서 29.3%(내륙 기준), 장기 렌터카 시장에서는 38.3%다. 이번 결합이 성사되면 1·2위 사업자가 모두 어피니티의 지배하에 놓인다. 어피니티는 심사받는 과정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 “두 회사가 합쳐도 점유율이 50%를 넘지 않기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가 차량 수로...
공정위, 롯데렌탈 매각 불허…롯데 "대응책 검토" 2026-01-26 16:54:30
1위인 SK렌터카와 2위 롯데렌탈을 제외한 대부분이 영세 중소 사업자입니다. 두 회사가 합쳐지면 사실상 유효한 경쟁이 안 된다는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실제 두 회사의 단기 렌터카 시장 점유율은 내륙 기준 29.3%, 제주 기준 21.3%에 달해 3% 미만인 중소 사업자와는 큰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양사가...
롯데렌탈 매각 무산 우려...롯데그룹 "유동성 문제 없다, 현금성 자산 충분" 2026-01-26 15:19:11
SK렌터카의 기업 결합을 불허하자 롯데그룹은 26일 "그룹의 전체 재무적 안정성에 문제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롯데렌탈 지분 매각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유동성 확보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면서다. 롯데그룹은 2024년 12월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총 56.2%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