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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디스카운트, 세제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고인선의 택스인사이트] 2026-03-13 12:58:47
일반소득이 아닌 자본이득과 동일한 낮은 세율을 적용한다. 일본은 배당소득에 약 20% 수준의 분리과세 선택제를 운영한다. 독일은 배당을 포함한 금융소득 전반에 약 25% 단일세율을, 프랑스는 약 30%의 플랫 택스(Flat Tax)를 적용한다. 아시아도 마찬가지다. 대만은 세액공제 방식 또는 분리과세 선택제를 두고 있고,...
[칼럼] 가업승계, 10년의 준비가 필요하다 2026-02-26 16:39:48
최고세율은 50%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에 속한다. 이에 따라 사전 계획 없이 갑작스럽게 상속이 이뤄질 경우 상속인이 과도한 세 부담을 감당하지 못해 물려받은 재산을 처분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가업승계 절차와 요건이 까다롭다는 인식 때문에 일부 중소기업 대표는 상속재산 증가를 우려해 사업...
광역철도 확충에 커지는 기대감... ‘신영지웰 평택화양’ 눈길 2026-02-23 16:01:43
높은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화양지구는 국내 민간 주도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히며, 주거·상업·업무·교육 기능을 갖춘 계획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아파트 입주가 순차적으로 시작되면서 주거 여건도 점차 갖춰지고 있다. 이와 함께 학교 등...
트럼프 '관세 플랜B'…15% 관세 갈아타고 무역법 총동원 준비(종합) 2026-02-23 15:12:21
거쳐야 한다는 점이다. 과거 단일 국가에 적용한 사례에서는 실제 조치 공표에 이르기까지 1년이 걸렸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조사 대상을 정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2일(현지시각)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과 브라질에 대해서는 이미 301조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관세 플랜B'…15% 관세로 시간 벌고 무역법 총동원 2026-02-23 11:54:45
거쳐야 한다는 점이다. 과거 단일 국가에 적용한 사례에서는 실제 조치 공표에 이르기까지 1년이 걸렸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조사 대상을 정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2일(현지시각)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과 브라질에 대해서는 이미 301조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새 15% 관세에 중국 웃고 유럽·한·일 찡그린다" 2026-02-23 09:57:32
세율에 합의했던 유럽연합(EU)의 경우 관세율이 평균 0.8%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U 회원국 중에서도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인다. GTA는 한국과 일본도 새로운 단일 관세 체제에서 평균 관세율이 EU의 0.8%포인트보다는 적겠지만, 다소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미국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투자 전략도 바뀌어야 2026-02-03 08:00:04
이하면 22% 세율이 적용된다. 3억 원 초과 50억 원 이하는 27.5%, 50억 원을 넘으면 33%로 세율이 올라간다. 유건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연 2000만 원 이상 이자소득 보유 개인 기준 세후 수익률 관점에서 배당주 투자 매력이 제한된다”며 “제도 변경 후 2000만~3억 원 구간은 20%, 3억~50억 원 구간은 25% 단일세율...
[코스피 5,000] 배당세 인하도 한몫…정부,'증시 선진화' 주력 2026-01-22 14:15:52
배당소득 중 2천만원까지만 15.4%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었다. 이를 초과하는 배당소득은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소득세를 적용했고 세율은 최고 45%였다. 정부는 최근 발표한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서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되는 배당소득의 범위를 현금배당으로 한정하기로 했다. 주주가 실제로 받는 이익을...
관세청, CPU 쿨러 'WTO 무관세' 컴퓨터 부품으로 분류 2026-01-22 10:53:57
개정안을 22일 관보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품목분류는 수입 물품의 세율과 원산지를 결정하는 기본 요소다. 위원회는 CPU 쿨러를 기본 세율 8%가 붙는 '냉각기' 등이 아니라 세계무역기구(WTO) 양허세율에 따라 무관세가 적용되는 '컴퓨터 부품'으로 분류했다. CPU 쿨러가 팬, 방열판, 펌프, 튜브 등이...
[칼럼] 미리 준비해야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지분이동 2026-01-19 09:33:37
대표자의 단일 지배 체제가 신속한 의사결정에 유리하다. 하지만 성장 단계에 들어서면 가족 구성원에게 지분을 분산하면서 경영 안정성과 세무 효율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특히 주주총회에서 특별 결의가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대표자가 66.7% 이상의 지분을 확보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하다. 성숙기에 접어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