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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자녀까지 협박…'1만2000% 금리' 적용한 미등록 대부업체검거 2025-12-11 15:14:04
2025년 10월까지 전국 173명에게 총 5억2000만원을 대부하면서 최저 4000%에서 최고 1만2000%에 달하는 ‘살인적 금리’를 적용했다. 대출 대상은 대부분 금융권 대출이 막힌 서민층으로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했고 대출 금액은 100만~500만원 수준의 소액이었다. 총책 2명은 대구 지역 중·고교 선후배들을 끌어들여...
연이율 1만2000%, 못 갚으면 SNS '박제'…초등생 자녀에 협박도 2025-12-11 11:05:09
이율로 빌려줬다. 피해자는 대부분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으로, 담보를 잡지 않는 대신 본인 사진과 지인 연락처를 업체에 보냈다. 일당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피해자가 원금과 이자를 갚지 못하면 지인들에게 "피해자가 유흥업소에 나간다"는 식의 허위 메시지를 보내는 등 악질적 추심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울시내 바닥에 뿌려진 '불법전단지'…서울시·경찰 특별단속 2025-07-31 14:24:05
업소·전단지 제작 인쇄소를 일망타진한 수사 노하우를 서울시와 공유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 풍속범죄수사팀은 올해 6월 강남 밀집지역에서 성매매 등 불법 전단지를 배포한 총 41명을 검거(3명 구속)하고, 유흥업소·인쇄소 8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전단지 근절은 기초질서 확립에 필수인만큼...
초강력 대출 규제…"서울 아파트 74%, 18개 구 대출 감소 타격" 2025-06-29 08:30:40
업소에는 지난 27일 당일 대출 신청을 위해 가계약을 정계약으로 돌리거나 토지거래허가 신청서로 대출 약정을 받으려는 가계약자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뤘을 뿐 신규 매수문의는 뚝 끊겼다. 마포구 아현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이미 지난주부터 매수문의가 감소하고 거래가 크게 줄었는데 기습적인 대출 규제 발표로 지금은...
[서미숙의 집수다] "강남 50억 집 사며 40억 빌려"…규제 비웃는 사업자 대출 2025-06-26 08:38:34
그에 앞서 잔금을 치르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대부업체를 연결해준다. 대부업체의 단기 이자는 연 12∼15%에 달해 현재 4.7∼5% 선인 사업자대출 이자보다 훨씬 높다. 그러나 최근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집값 상승분이 이자 납부액을 상쇄해준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서울 서초구의 한 중개사무소 대표는...
식당·식품공장에 외국인 근로자 투입 빨라진다 2024-11-21 15:32:32
535개 업소가 646명을 채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지만, 올해 2분기까지 식당업에서 신청한 인원은 44개 업소, 46명에 불과했다. 이에 정부는 조만간 외국인 등록증 없이 여권만으로 식품·위생 분야의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식품·위생 분야에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양문석 "편법 대출 반성, 사기 대출 아냐…새마을금고가 제안" 2024-03-30 19:22:22
친척에게 사정이 생겨, 급히 부동산 중개 업소에 문의하니 한 대부 업체를 소개해줬다. 이때 빌린 돈이 6억3000만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입주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너무 높은 이자 때문에 고민하다가 부동산 중개업소로부터 대구의 새마을금고를 소개받았다. 새마을금고가 딸 명의로 사업 운전자금 명목의 대출을...
취준생에 연 2만% 대출 이자 받아온 'MZ 조폭' 알고 보니… 2023-11-30 12:00:03
지역연합회 전직 회장 출신이다. 그런데도 A씨는 대부업 등록도 하지 않은 채 유흥업소 종사자, 퀵배달 기사, 영세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최대 연 1300%의 초고금리 이자로 소액·단기 대출을 일삼았다. 변제기일이 지나면 폭력과 협박을 동원해 불법 추심까지 했다. B씨는 20~30대의 지역 선·후배를 모아 조직을 만든...
태국 유력 총리후보 비리의혹 공방…총리 선출 변수로 2023-08-20 13:03:59
비리의혹 공방…총리 선출 변수로 '마사지 대부' 추윗, 프아타이당 세타 후보 부동산업체 불법 의혹 제기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유력한 태국 총리 후보의 기업 관련 비리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프아타이당 총리 후보인 세타 타위신의 부동산 개발업체 비리 의혹이 차기 정부 구성을 놓고...
'할인해줄게' 현금결제 받아 탈세한 학원·풀빌라 세무조사 착수 2023-04-06 12:00:01
대부업자 E는 돈을 빌려주고 연 9천%에 달하는 이자를 받았다. 여러 개의 차명계좌를 탈세에 활용하기도 했다. 국세청은 이처럼 민생경제에 해악을 끼친 탈세 혐의자 75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 중 A처럼 고액 수강료를 신고하지 않고 세금을 탈루한 입시·직원교육 학원 사업자가 10명, B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