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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안무가] 발레와 현대무용, 경계를 넘나들다 2026-01-08 17:19:25
기초를 닦았다. 1992년 무용단 랜덤댄스(현 웨인맥그리거컴퍼니)를 창단해 안무가로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무용단은 런던 새들러스웰스 극장의 첫 상주 단체로 초청돼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맥그리거는 전통 발레와 현대무용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안무로 좋은 평가를 받아 2006년 현대무용 출신 안무가로는...
예술과 과학기술, 그 경계를 지우는 실험 2026-01-05 17:18:12
고헤이 나와×다미앵 잘레의 협업 작품을 소개한다. ‘플래닛[방랑자]’(6월 25~26일)은 몸과 물질, 조각과 퍼포먼스의 관계를 무대 위에서 응축하는 작업이다. 6월 28일에는 GS아트센터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작 퍼포먼스(제목 미정)와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NDT1)와의 댄스필름 ‘미스트’ 상영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해원...
경계를 지우는 예술의 실험…GS아트센터, 2026 레퍼토리 공개 2026-01-02 15:14:48
퍼포먼스(제목 미정)와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NDT1)와의 댄스필름 '미스트'의 상영도 마련될 예정. 이밖에 극장 바깥으로 확장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독일 리미니 프로토콜의 오디오 워킹 투어 '리모트 서울'(4월 3일~5월 3일)은 헤드폰을 착용한 30명의 관객이 강남 일대를 걸으며 내비게이터의 음성을...
겨울의 유럽 여행자라면…꼭 봐야할 파리, 런던, 빈의 무대들! 2025-12-23 20:09:19
결의 포스트모던 댄스를 통해 프랑스 무용의 현재를 탐색한다. 이 공연의 가장 마지막 무대인 '드리프트 우드'(Drift Wood)에선 최근 '쉬제'(Sujet·솔리스트)로 승급한 반가운 얼굴인 윤서후도 만날 수 있다. 크리스마스 감성으로 물드는 런던 공연장 크리스마스 시즌 런던은 도시 전체가 거대한 축제의...
고전과 현대, 절제와 감정 사이…선으로 춤을 그린 발레의 거장 2025-12-18 18:31:19
판 마넨은 네덜란드 댄스시어터(NDT)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현대 발레를 구축했다. 그의 발레는 정교한 기술을 유지하면서도 장식적인 움직임은 걷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70년대 발표한 ‘거대한 푸가’와 ‘아다지오 함머클라비어’ ‘5탱고스’ 등은 음악과 움직임의 긴밀한 결합을 보여준 대표작이다. 판...
영원히 지지 않는, 9000송이의 카네이션이 된 피나 바우쉬 2025-11-13 15:43:04
나서도 여전히 예술적 자문을 아끼지 않는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와는 달리, 이들에게는 미래를 준비할 여유도 허락되지 않았다. 다행히 부퍼탈 탄츠테아터는 피나의 부재에도 세계 무대에 정기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에도 (2010), (12014), (2017)를 가지고 찾아와 생존 신고를 했다. 매년 한국에 보여주지 않은...
시선을 사로잡는 에크만의 무용..."야유도 보내달라" 2025-11-12 16:51:36
것. 이후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 파리 오페라 발레단, 노르웨이 국립발레단 등 유럽의 유수 무용단과 작업하며 무용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에크만은 "관객을 놀라게 하고 몰입시키는 요소를 무대에 구현하고자 노력한다"며 "무용이 가진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에크만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는...
몸으로 돌아가라…서사 없는 무대 '16&17' 2025-10-30 16:41:31
중국 상하이 현대무용단 타오 댄스 시어터가 신작 ‘16’과 ‘17’로 무대에 올랐다. 숫자 시리즈로 불리는 이 단체의 작품은 서사를 거부한다. 이야기 대신 숫자만 남겨둔 자리엔 철저한 미니멀리즘 아래 오로지 몸의 언어만 있었다. 무대에는 배경도, 소품도 없었다. 오직 빛과 호흡 그리고 움직임의 리듬만이 공간을 꽉...
[이 아침의 안무가] 50여개 작품 창작…현대무용의 한 획 긋다 2025-10-13 17:32:00
발레단, 보스턴발레단, 네덜란드댄스시어터, 노르웨이 국립발레단, 스웨덴 왕립발레단 등 다양한 무용단에서 공연하고 있다. 발레단의 고유 DNA를 확장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해 고전 발레를 비틀거나 아예 현대무용의 움직임을 넣은 작품을 헌정하는 편이다. 안무를 창작하는 것 외에도 무대 연출에서 감각을 발휘하며,...
국립극장 무대 오르는 한국 현대무용의 '두 축' 2025-10-08 16:39:57
포사이스 대표작으로,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 퍼시픽 노스웨스트 발레단, 슈타츠발레 베를린 등에서 레퍼토리화된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이번이 첫 무대다. 무용수들은 수십 개 금속 테이블 사이를 쉼 없이 가로지르며, 격렬하고 위태로운 움직임 속에서 ‘대위법적 구조’를 탐구하는 포사이스의 안무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