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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아들' 박상민, 음주운전 또 걸렸다…면허 취소 수준 2024-06-04 13:16:38
4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과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박상민을 지난달 27일 검찰에 송치했다. 박상민은 지난달 19일 오전 8시께 술을 마시고 자신의 도요타 차량을 몰고 과천에 있는 자택 근처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상민은 집 근처 한 골목길에 차를 세우고 잠들었다가, 목격자 신고를 받고...
박상민 '세번째 음주운전' 적발…면허취소 수치 2024-06-04 11:58:16
과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박씨를 지난달 27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8시께 음주 상태로 자신의 도요타 차량을 몰고 과천시 내 자신의 집 주변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귀가 전 골목길에서 잠이 들었다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삼성물산, 입주민 전용 로봇 배송 서비스 운영 2024-06-04 10:33:53
도로교통법과 지능형로봇법이 각각 개정·시행 되면서 허용 지역 외에도 운행안전인증과 보험을 가입한 로봇의 실외 배송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딜리픽미' 서비스는 아파트 단지와 외부 상가를 연계한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로 지난 2020년 준공한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의 입주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외부상가에 주문한 식음료 로봇이 배송" 삼성래미안 시범운영 2024-06-04 09:34:08
10월 도로교통법이 개정되고 11월 지능형로봇법이 시행되면서 운행안전인증을 받고 보험에 가입한 로봇의 실외 배송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삼성물산이 선보이는 딜리픽미 서비스는 아파트 단지와 외부 상가를 연계한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다. 지난 2020년 준공한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의 입주민을 대상으로 시범...
상가에서 주문한 음식…"래미안에선 로봇이 가져다드려요" 2024-06-04 08:54:13
도로교통법과 지능형로봇법이 각각 개정·시행 되면서 허용 지역 외에도 운행안전인증과 보험에 가입한 로봇의 실외 배송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삼성물산이 선보이는 딜리픽미 서비스는 아파트 단지와 외부 상가를 연계한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다. 2020년 준공한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입주민을 대상으로 시범...
"군대보다 낫네"…김호중 수감 서울구치소 식단에 '시끌' 2024-06-03 15:13:10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의 소속사 이광득 대표는 사고 뒤 김호중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한 혐의(범인도피교사), 본부장 전씨는 김호중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한 혐의(증거인멸 등), 매니저 장씨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범인도피 혐의를 받는다. 홍민성 한경닷컴...
"김호중, 바로 합의했다면 벌금형…징역 3년 이상 나올 수도" 2024-06-01 16:05:34
"특정범죄가중벌법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는 이미 실형이 포함된 죄이기에 징역 3년 이상의 실형 선고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적용해 김호중을 서울중앙지검에...
"32살 발목 아니에요" 김호중 왜 절뚝대나 했더니… 2024-05-31 19:33:02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적용해 김호중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당초 김호중은 범인도피방조 혐의로 구속됐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종용했다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기존보다 형량이 무거운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변경됐다....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 100㎞ 달린 경찰관…벌금 1800만원 2024-05-31 13:15:47
경찰관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7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에게 벌금 1800만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해 12월 12일 오전 1시 44분께 술을 마신 채 전북 익산에서 충남 공주까지 차를 몬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방향으로 차를 세워놓...
"보행자 보호하자"…日, 주택가 도로 주행속도 시속 60㎞→30㎞ 2024-05-31 11:57:16
법정 속도가 일률적으로 낮춰지는 것은 1960년 도로교통법 시행 이후 64년 만에 처음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지난해 폭 5.5m 미만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사상자 중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비율은 폭 5.5m 이상 도로 사고와 비교해 80% 높았다고 마이니치신문은 전했다. 자동차 제동거리는 시속 60㎞로 주행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