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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행패부리던 50대, 알고보니 음주운전까지 2024-04-08 10:53:49
28분께 전남 보성군 벌교읍 한 병원에서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의료진을 손으로 밀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이러한 행동을 했는데 경찰은 A씨가 병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음주운전도 한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함께 적용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해 A씨에 대한 신병 처리...
'배현진도 잡는다' 이재명 송파 유세에 배현진 "ㅋ ☆☆☆☆" 2024-04-07 14:31:35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2004년) △공용물건손상 및 특수공무집행방해(2004년) △공직선거법 위반(2010년) 등 전과가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을 시작으로 서울 서초을·강남을·송파갑·송파을·강동갑·강동을 6개 지역과 경기 하남갑에서 유세를 펼친다. 본 투표를 사흘 앞둔 시점에서...
음주 적발되고도 무면허 운전…결국 차량 압수 2024-04-05 21:26:27
사실이 드러나 차량을 압수당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무면허 운전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1일 오전 0시 35분께 면허도 없이 만취 상태로 원주시 한 도로에서 10㎞가량 차량을 몬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A씨 차량을 목격한 시민...
음주운전하고 '쾅'…GV70 '활활' 2024-04-05 09:45:31
뒤 차량에서 빠져나왔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차량 엔진룸에서 발생한 마찰 스파크가 누유된 기름에 착화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배달원 사망' 만취 벤츠 DJ "피해자가 법 지켰으면 사고 안 나" 2024-04-02 13:50:34
법정에서 "배달원이 도로교통법을 지켰으면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단독(김지영 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도주치상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여성 DJ 안모 씨의 변호인은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다"면서도 피해자 측의...
음주 사망사고 낸 DJ측 "배달원이 법 지켰다면" 2024-04-02 13:27:31
"배달원이 도로교통법을 지켰으면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항변했다. 변호인은 "안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은 잘못됐지만, 당시 오토바이 배달원은 편도 2차로 도로의 1차로로 달리고 있었다"라며 "도로교통법상 오토바이는 1차로로 다니지 못하게 돼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법을 준수해...
사고 내고 포르쉐 버리고 잠적한 20대…"무서웠다" 황당 진술 2024-04-01 17:10:56
북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20대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께 광주 북구 신안동 한 도로와 인도 사이에 차량이 올라타는 단독 사고를 낸 뒤 적절한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직후 차량을 버리고 잠적한 A씨는 20여시간이 지난 뒤에서야 경찰에...
사고 후 잠적한 포르쉐 운전자...숙취 운전 정황만 2024-04-01 15:38:17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20대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께 광주 북구 신안동 한 도로와 인도 사이에 차량이 올라타는 사고를 낸 뒤 현장을 이탈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사고 전날 술을 마신 뒤 당일 오전까지 주차된 차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 운전대를...
운전석 문 열어 오토바이 '쾅'…무면허 운전자 실형 2024-03-31 13:01:48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장수진 판사는 특수상해와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게 지난 21일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22일 새벽 5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B(51)씨가 자신의 벤츠 차량 운전석 쪽으로 가깝게 정차해 접촉사고가 발생할 뻔 하자 B씨에게...
운전석 문 열어 오토바이 운전자 친 '20대 벤츠男'의 정체 2024-03-31 10:17:19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장수진 판사는 특수상해와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 대해 지난 21일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넘어져 있는 B씨를 향해 A씨는 한동안 욕설을 퍼부어 모욕 혐의도 적용됐다. A씨는 지난해 2월 22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B 씨(51)가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