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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메이저 승격…KLPGA 챔피언십으로 2025-12-24 15:00:08
작년 대회가 최고의 명승부로 꼽힌다. 최종 4라운드를 동타로 마친 박현경과 윤이나는 세 번의 연장전에도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4차 연장전에서 박현경이 먼저 2온에 성공해 버디를 잡아 ‘행운의 언덕’의 주인공이 됐다. 상금 규모도 가파르게 커졌다. 2010년대 후반까지 총상금 7억원대로 운영되던 대회는 2022~202...
8언더파 몰아친 마쓰야마…'호랑이 트로피' 가져갔다 2025-12-08 18:13:34
마쓰야마는 알렉스 노렌(스웨덴)과 동타를 이룬 뒤 18번홀(파4)에서 이어진 1차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했다. 우승상금은 100만달러(약 14억7000만원). 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 대회는 아니지만 세계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는 이벤트다. 우즈에게 초청받은 최정상급 선수 20명만 출전하는...
'양손 장갑 사나이'…애런 라이 통산 3승 2025-11-10 18:04:37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플리트우드와 동타를 이룬 뒤 18번홀(파5)에서 열린 1차 연장전에서 2m 거리 버디퍼트를 떨어뜨려 우승을 확정했다. 플리트우드는 파에 그쳐 준우승에 머물렀다. 1995년생 라이는 2010년 10월 애버딘스탠더드인베스트먼츠스코티시오픈 이후 5년1개월 만에 DP월드투어 통산 3승째를 거뒀다. 5년...
'양손 장갑 사나이' 애런 라이, 연장서 플리트우드 또 잡았다 2025-11-10 15:37:56
263타로 플리트우드와 동타를 이룬 뒤 18번홀(파5)에서 열린 1차 연장전에서 2m 거리의 버디퍼트를 떨어뜨려 우승을 확정했다. 플리트우드는 파에 그쳐 준우승에 머물렀다. 1995년생 라이는 2010년 10월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 스코티시 오픈 이후 5년1개월 만에 DP월드투어 통산 3승째를 거뒀다. 공교롭게도 5년 전...
왕정훈, 亞투어 연장 끝 준우승 2025-11-09 18:09:48
269타를 적어낸 왕정훈은 아사지 요스케(일본)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승부에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둔 왕정훈의 마지막 우승은 2017년 1월 커머셜뱅크카타르마스터스로 약 9년 전이다. 이날 이수민 등과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한 왕정훈은 5번홀(파3) 보기로 첫 발...
'올시즌 최장' 5차전 연장 혈투끝…이율린 '상상인·한경퀸' 등극 2025-10-20 00:17:46
마친 박지영과 동타를 이뤘다. 그러나 마지막 승자는 이율린이었다. 그는 18번홀(파4)에서 치러진 다섯 번의 연장 끝에 버디를 잡고 제3대 상상인·한경 퀸이 됐다. 이날 5타를 줄인 박지영은 연장 모든 홀에서 파를 적어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에 걸린 우승상금은 2억1600만원(총상금 12억원). 앞선 25개...
폭풍버디로 최고성적…안병훈, 공동4위 기록 2025-10-12 17:20:19
264타를 적어낸 티띠꾼은 가쓰 미나미(일본)와 동타를 이룬 뒤 5차 연장전 끝에 버디를 잡고 파에 그친 가쓰를 꺾었다. 시즌 2승째를 거둔 티띠꾼은 올해 27번째 대회 만에 투어 첫 다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 중에선 이소미가 공동 4위(17언더파)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7언더파 몰아친 윤이나…아시안 스윙서 부활하나 2025-10-09 17:30:56
홀인 12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곧바로 다음 홀에서 이글을 잡아내 언더파로 돌아섰다. 이후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으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민지(호주)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윤이나와 동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고, 임진희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으며 공동 10위로 1라운드를...
작은 거인 '어게인 2023', 또 연장전에서 웃었다 2025-09-21 17:35:16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이민지와 동타를 이룬 그는 18번홀(파4)에서 이어진 두 번의 연장 끝에 먼저 파를 기록해 우승했다. 이민지는 짧은 파퍼트를 놓쳐 2년 전 복수에 실패했다. 2023년 이 대회 우승자인 이다연은 2년 만에 트로피를 찾아오며 시즌 첫 승, 통산 9승째를 올렸다. 우승상금 2억7000만원을...
'장타퀸' 맞대결 승자는 방신실…시즌 3승 수확 2025-09-14 17:54:09
나란히 13언더파 동타로 나선 155m 전장의 파3홀인 17번홀, 먼저 티샷을 한 이동은의 공이 핀에서 8.4m 떨어진 거리에 멈췄다. 반면 7번 아이언을 잡은 방신실은 핀 1m 옆에 공을 보냈고 버디를 잡아냈다. 이 홀에서 파에 그친 이동은을 1타 차로 앞서며 방신실이 우승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섰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