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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해방시킨 샤넬…패션은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민은미의 명품 스토리텔러] 2026-01-23 17:48:20
손에서 몸을 부드럽게 감싸며 흐르는 우아한 드레스가 됐다. 코르셋을 대체한 곧은 라인의 재킷, 마린 셔츠, 일자 팬츠를 입고서야 여성들은 비로소 숨을 쉬면서 걸음을 경쾌하게 옮길 수 있었다. 또한 치마 길이를 과감하게 짧게 하여 활동성을 높였다. 지금은 당연한 의복들이지만 당시로선 파격이었다. 샤넬이 제안한 것...
붉은 넥타이와 한복, 2026 한·중 ‘해빙’의 문을 열다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2026-01-11 06:03:02
계열의 드레스와 블루 하이힐을 선택했다. 학술적으로 청색은 신뢰, 안정, 그리고 냉철한 지성을 상징한다. 펑 여사가 선택한 푸른색은 인민대회당의 붉은 배경과 대비를 이루며 시각적 청량감을 주는 동시에 중국이 한국에 대해 갖는 ‘안정적이고 변함없는 신뢰’를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옷의 절개...
신민아 '4200만원' 웨딩드레스 화제…김연아·손예진도 선택 2025-12-22 13:56:07
컬렉션 드레스를 입었으며 해당 컬렉션 가격은 1000만~2700만원 대로 알려졌다. 손예진 역시 배우 현빈과의 웨딩 화보에서 스퀘어 네크라인의 엘리 사브 드레스를 소화해 큰 관심을 받았다. 손연재 또한 결혼식 1·2부 모두 해당 브랜드 드레스를 착용한 바 있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4년 의류 브랜드 광고 촬영을...
밀라노 쇼룸에서 두바이 뷰티월드까지…'단하'가 그리는 K-라이프스타일 지도 2025-12-22 09:00:09
한복 드레스가 밀라노 유명 쇼룸에 선정돼 현지 패션계의 주목을 받는 동안, 지구 반대편 뉴욕 소호와 두바이 박람회장에서는 전통 문양이 새겨진 화장품이 글로벌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통 문양을 활용한 패션으로 K-패션 열풍을 이끌었던 브랜드 '단하'가 이제는 'K-뷰티' 시장에 도전장을...
"제니 메이크업 해달라는 뉴요커들"...'퍼펙트 글로우'가 발견한 K뷰티 [종합] 2025-12-01 15:32:34
대해서는 "20년간 활동하면서 뷰티에 일가견이 있는데, 드레스를 입은 분의 목의 여드름 자국까지 신경 써 주고, 상담을 마친 후에는 계속 움직이며 보조로 행동해 줬다"고 했고, 주종혁에 대해서는 "일 머리가 좋고, 성실하고 친화력까지 갖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퍼펙트 글로우'는 오는 ...
남편 불륜에 '복수 드레스' 입은 다이애나비 밀랍 인형 공개 2025-11-21 18:55:48
같은 별명이 붙었다. 밀랍 인형은 드레스 외에도 하이힐과 진주 목걸이, 손에 든 작은 핸드백까지 당시 다이애나비의 모습을 실감 나게 재현했다. 그레뱅 박물관은 밀랍 인형 소개문에서 "인형을 위해 선택된 복장도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리벤지 드레스는 그 색상, 과감한 컷, 그리고 넥라인 때문에 왕실 의전에...
금강제화, 수제화 명가의 '절제된 미니멀리즘'…이번 가을·겨울 부츠 유행 주도한다 2025-11-19 16:01:16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미니멀한 라인과 디테일을 적용해 클래식과 모던을 잇는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부츠 끝쪽엔 부드러운 가죽 광택과 여성스러운 벨티드 디테일을 더해 단정하면서도 품격 있는 실루엣을 구현했다. 골드 톤 메탈 하드웨어도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요소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청첩장 모임 누가 만들었나"…이장우도 호소한 피로감 실태는 [이슈+] 2025-11-18 19:47:01
식사를 대접하는 이른바 청모가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비용 상승과 겹쳐 예비부부에게는 또 다른 지출 부담이 되고, 지인들에게도 축의금 외 추가 비용으로 다가서고 있어서다. 이장우는 지난 16일 함은정 유튜브 '우리 따로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우리는 결혼식을 성대하게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
우아한 주름 옷의 귀환…악마는 플리츠를 입는다 2025-10-16 16:34:36
시그니처인 ‘플리츠 플리즈’ 라인은 움직임이 자유로우면서도 구김이 잘 생기지 않아 예술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패션 혁명’으로 평가받는다. ‘기술과 기계가 만들어 낸 자유’인 셈이다. 런웨이 재등장한 플리츠플리츠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주름을 넣는 기법과 디테일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진다. 브리트니...
송혜교도 따라한 20년 전 '병지컷'…요즘 뜨는 '이상한 패션' [트렌드+] 2025-10-08 10:17:50
길이보다 뒤쪽이 더 긴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는 신부의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일반적인 드레스와는 다른 개성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끝단이 뒤로 갈수록 길어지는 드레스는 과거에도 ‘피쉬테일’ 디자인이라는 명칭으로 배우 김태희, 수지 등의 착용샷이 화제가 되며 인기를 얻은 적이 있다. 다만 멀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