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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칼호텔 숙박권 34만원" 野 "김건희 디올백도 원가 8만원" 2025-12-25 09:35:42
논리대로라면, 김건희 디올백 원가가 8만원이니, 김건희는 8만원 받은 거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한국은행이 오만원권 화폐를 구입하는 단가가 200원이니, 오만원권으로 5억원 뇌물 받아도 200만원 받은 것이다"라며 "김 원내대표의 정신세계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전날 SNS를 통해 "최초 보도에서...
올해 카톡으로 오간 선물 2억개 육박…인기 '1위'는 2025-12-25 08:23:30
3위, 9위에 올랐다. 여기에 디올 뷰티(1위)와 프라다 뷰티(6위)는 물론 바이레도, 르라보와 같은 고급 뷰티·니치 향수 브랜드가 상위권에 신규 진입하며 '스몰 럭셔리' 소비 흐름도 보여줬다. 한 해 동안 선물하기를 통해 최다 선물이 오간 날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빼빼로데이'였다. 이어 발렌타인데이,...
카톡으로 올해 2억개 선물 오갔다…하루 평균 54만개 2025-12-25 06:13:01
9위에 올랐다. 여기에 디올 뷰티(1위)와 프라다 뷰티(6위)는 물론 바이레도, 르라보와 같은 고급 뷰티·니치 향수 브랜드가 상위권에 신규 진입하며 '스몰 럭셔리' 소비 흐름도 보여줬다. 고가 제품이라도 각자 나름의 합리적 조건에 맞다면 자기보상을 위한 소비로 기꺼이 이어질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올해...
김병기 '가족 의전' 아리송한 해명…보좌진 "내가 어떻게 알고" 2025-12-24 16:51:53
'디올 파우치'라고 표현하자 민주당은 정말 발작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그 가방의 정식 명칭이 '디올 파우치'였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민주당은 (당시) 그 표현이 '축소 시도'이고, '범죄의 심각성을 가리기 위한 부적절한 표현'이며,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특검, '검찰 김건희 수사무마' 주력…이원석 전 총장 24일 소환 2025-12-22 16:16:51
특별검사보는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김건희씨 디올백 명품 수수 사건 등의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이 전 총장에게 24일 오후 2시 참고인 조사를 받을 것을 오늘 통지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이 전 총장을 상대로 검찰의 김 여사 수사 과정에 직무 유기나 부당한 외압 등이 있었는지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총장은...
한소희 "난 사랑에 결핍 큰 사랑…밀당 안 해" 2025-12-22 15:44:01
해당 화보에서 한소희는 디올 컬렉션을 소화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터뷰는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진행됐다. 한소희는 "오래된 팬분들부터 이제 막 저를 알게 된 분들까지, 모두가 저에게 정말 맹목적인 사랑을 주고 계신다"며 "저는 누군가를 그렇게까지 맹목적으로 사랑해 본 적이 없어서 그게 저는 아직도 믿기지...
대전신세계, 거래액 1조원 돌파…"중부권 랜드마크로" 2025-12-22 10:39:03
디올, 펜디, 반 클리프 아펠, 불가리, 프라다를 연달아 유치했고, 지역 단독으로 톰브라운, 몽클레르, 로저비비에 매장을 열었다. 올해 하반기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루이 비통을 입점시켰다. 그 결과 올해 명품 장르가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으며 명품 매출은 전년대비 10%가량 증가했다. 대전신세계는 백화점 영업면적...
'김건희 수사무마 의혹' 이창수, 내일 특검 소환 불응…"일정상 어려워" 2025-12-21 14:16:38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는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직권남용)를 받는다. 특검팀은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살펴보기 위해 지난 18일 이 전 지검장,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 당시 수사를 담당했거나 지휘 계통에 있던 8명에 대해...
美 대마초 규제 완화…"의료분야 연구 확대" 2025-12-19 17:30:14
의료용 마리화나와 칸나비디올(CBD) 연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CBD는 대마에서 추출한 비향정신성 성분으로, 환각 작용 없이 통증·불안·염증 완화는 물론 일부 암 증상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과학적 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급 마약' 대마초 규제 풀었다…트럼프, '3급 재분류' 지시 2025-12-19 16:20:53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용 마리화나와 칸나비디올(CBD) 연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CBD는 대마에서 추출한 비향정신성 성분으로, 환각 작용 없이 통증·불안·염증 완화는 물론 일부 암 증상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아직 충분한 과학적 검증이 이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