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케이뱅크, 1분기 순익 507억…IPO 재도전 앞두고 5배 '껑충' 2024-05-13 09:17:51
뱅크 △테크 리딩 뱅크 등을 슬로건으로 혁심금융과 상생금융 실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은 "다양한 혜택과 금리 경쟁력을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 분기 최대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올해는 생활과 투자 영역의 상품 서비스 차별화로 고객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금융지주, 1분기 양호하게 방어…주주환원책 확대 기대감" 2024-04-29 08:25:08
최대 분기 실적(1조5946억원)을 경신했다. 1분기 '리딩뱅크' 자리는 신한이 가져왔다. 신한과 KB의 순위 바꿈에는 ELS 배상 규모 차이가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정광명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ELS 일회성 비용에도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나타냈다"며 "양호한 비이자이익과 대손비용이 크게 축...
ELS·환율이 바꾼 금융지주·은행 순위…1분기 신한 순익 1위(종합) 2024-04-28 09:20:09
◇ 지난해 리딩뱅크 하나, 2위로…KB는 5위로 밀려 은행만 비교해도 신한의 1분기 순이익(9천286억원)이 5대 은행 가운데 1위였다. 이어 하나(8천432억원)·우리(7천897억원)·NH농협(4천215억원)·KB국민(3천895억원) 순이었다. 작년 연간 순이익의 경우 하나(3조4천766억원)가 가장 많았고,...
ELS·환율이 바꾼 금융지주·은행 순위…1분기 신한 순익 1위 2024-04-28 06:05:02
◇ 지난해 리딩뱅크 하나, 2위로…KB는 5위로 밀려 은행만 비교해도 신한의 1분기 순이익(9천286억원)이 5대 은행 가운데 1위였다. 이어 하나(8천432억원)·우리(7천897억원)·NH농협(4천215억원)·KB국민(3천895억원) 순이었다. 작년 연간 순이익의 경우 하나(3조4천766억원)가 가장 많았고,...
신한금융 1분기 순익 1.3조...'리딩뱅크' 차지 2024-04-26 17:09:49
신한금융지주가 1분기 순이익 1조3,215억원으로 4대 금융지주 중 1위를 차지했다. 26일 신한금융은 1분기 순이익이 1조3,2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기존 금융권 1위였던 KB금융지주(1분기 순익 1조491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신한금융은 지난 분기 영업이익을 개선했지만, 홍콩H지수...
'홍콩ELS 여파' 4대 금융, 1분기 순익 4조2291억…전년비 12%↓ 2024-04-26 16:55:42
실적 발표로 KB금융은 신한금융에 리딩뱅크 자리를 내주게 됐다. KB금융이 지난해 신한금융을 앞지른 지 1년여 만이다. KB금융의 홍콩 ELS 판매량이 가장 많아 배상액도 가장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홍콩 ELS 자율배상 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4대 금융지주의 이익 체력은 나쁘지 않았다. KB금융의 1분기 순이자...
일본 기준금리 동결...엔화 가치 34년만에 '최저'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2024-04-26 14:41:57
리딩뱅크 탈환' 두번째 뉴스픽입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오늘(26일) 1분기 당기순이익 1조3천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콩ELS 관련 약 3천억원 규모의 충당부채 적립에 따른 겁니다. 다만 1분기 순익 1조원을 기록한 KB금융을 제치고 1년만에 리딩뱅크를 탈환했습니다. 신한금융은...
신한금융, 1분기 순익 1조3215억원…홍콩ELS 배상에 5%↓ 2024-04-26 14:06:34
'리딩금융' 타이틀을 되찾아왔다. 신한금융은 2022년 국내 금융지주 중 가장 많은 순이익을 냈지만, 작년엔 연간 기준으로 KB금융에 리딩금융 지위를 빼앗겼다. 그러다 이번 1분기엔 다시 리딩뱅크가 된 것이다. KB금융이 지난 1분기에만 홍콩 ELS 배상 관련 충당금을 8620억원 적립해 올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신한금융, KB 제쳤다…1분기 순익 1조3215억 전년비 4.8%↓ 2024-04-26 13:41:22
1분기 '리딩뱅크' 자리를 가져왔다. 신한금융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1조321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KB금융지주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491억원이라고 전날 발표한 바 있다. KB금융지주의 손실보상금은 8620억원으로 신한금융 2740억원에 비해 4배가량 많은 것이...
홍콩ELS發 실적쇼크…KB금융 순이익 30% 급감 2024-04-25 17:32:44
리딩뱅크 자리는 신한금융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하나금융 역시 ELS배상 여파로 순이익이 약 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요. 우리금융의 경우에는 비록 ELS판매액은 가장 적지만 카드,캐피탈 등 비은행계열사의 부진으로 순이익이 10% 이상 줄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신한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