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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외국인 국내 소비 어느새 月 2조, 내수 침체에 '단비' 2025-12-29 17:28:12
결제액이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섰다. 약 2500조원에 달하는 명목GDP(국내총생산)의 1%에 근접한 수치다. K매력 확산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늘어난 데다 원화 약세 영향으로 1인당 소비 규모가 커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방한한 외국인은 지난 23일 현재 1850만 명으로 역대 최대였던 2019년의 1750만 명...
"대출 갚으려 아파트 내놨지만…" 역대급 상황에 中 '초비상' 2025-12-28 17:54:56
2.2%포인트 올랐다. 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눠 전반적인 물가 수준을 반영한 GDP 디플레이터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영향도 있다. 명목 성장률이 실제 부채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부채비율이 수치상 더 높게 나타났다. ◇디레버리징에 빠진 기업·가계 실질적인 부채 부담이 불어나자 민간 부문은 디레버리징(부채...
2026년 소수만 성장하는 ‘파레토 경제’의 도래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전략] 2025-12-25 10:47:06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쉽게 말해 명목 성장률보다 낮은 금리를 유지해 빚 부담을 줄이면서 재정 지출은 AI, 친환경 등 미래 신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다. 둘째, AI 기술 혁신이 폭발적인 투자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 서버와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를 중심으로 시작된 AI 열풍은 이제 AI PC, 스마트폰 등 우리 삶과...
수조원 보상금 위기 SKT…정재헌 사장 첫 시험대 2025-12-23 16:41:38
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가 “신청인 58명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라”고 한 결정에도 동일한 결론을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다음달 중순으로 예정된 정부의 과징금 부과 결정과 관련해 SK텔레콤이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다. 법조계 관계자는 “행정소송을 통해 과징금 경감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미안, 학원 몇 달만 쉴까"…고물가에 결국 사교육비도 줄였다 2025-12-21 16:22:29
증가했지만 소비지출은 453만2000원으로 1.9% 늘어나는 데 그쳤다. 전체 가구의 명목 소비 지출은 1.3% 늘었지만 물가 상승을 고려한 실질 소비 지출은 0.7% 줄었다. 물가 상승에 가계가 허리띠를 졸라맨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사교육비 감소 폭은 소득 구간별로 차이를 나타나냈다. 3분기 월평균 소득 700만원 이상인...
"코로나때보다 더하다"…최후의 보루마저 결국 2025-12-21 12:49:39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666만1천원으로 5.3% 증가했지만, 소비지출은 453만2천원으로 1.9% 증가에 그쳤다. 또 전체 가구의 명목 소비지출이 1.3% 증가했지만, 물가 상승을 감안한 실질 소비지출이 0.7%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미혼 자녀 가구의 실질 소비 여력도 다소 줄었을 것으로 보인다. 사교육비 감소는 소득 수준에 따...
"AI·미국만으론 안된다"…2026 투자 5대 포인트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5-12-21 08:00:01
트럼프 정부에 보조를 맞춰 인플레이션이 약간 오르더라도 명목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경제 과열("run it hot")을 지원하는 통화 정책을 펼 것이란 전망입니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미국 경제 성장률을 2.8%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컨센서스인 2.5%를 상회합니다. 관세 부담 감소, 감세, 완화적인 금융 여...
닫힌 지갑에 학원비 줄였다…사교육비 5년 만에 감소 2025-12-21 05:55:00
소비지출을 제외한 금액이다. 미혼 자녀가 있는 가구의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666만1천원으로 5.3% 증가했지만, 소비지출은 453만2천원으로 1.9% 증가에 그쳤다. 또, 전체 가구의 명목 소비지출이 1.3% 증가했지만, 물가 상승을 감안한 실질 소비지출이 0.7%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미혼 자녀 가구의 실질 소비 여력도 다소...
내년 은행 가계대출 빙하기…명목성장률 절반 2% 증가 목표 제시 2025-12-21 05:45:01
가계대출 성장률 2%안팎 제시…명목성장률 예상치의 절반 이처럼 높아진 가계대출 문턱은 내년에도 크게 낮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C 은행은 최근 금융 당국에 내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로 2%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시중은행 관계자도 "연말 또는 내년 초까지 당국과 협의를 통해 내년 가계대출 총량...
뚝 떨어진 11월 CPI..못 믿겠다는 월가와 연준의 딜레마 [글로벌마켓 A/S] 2025-12-19 09:33:29
소비자물가 집계 과정의 통계적인 왜곡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이사회 의장도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지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제 진단에 있어 일시적이지만 심각한 시야 확보의 어려움을 초래했다”며 “10월 소비자물가지수라는 퍼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