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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국내 첫 외과 전용 수술 교육 센터 문 열어 2026-01-15 11:00:20
의생명연구원 5층에 문을 연 센터는 임상 환경과 비슷한 조건에서 반복 학습과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수술 전 단계에서 수술 기술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센터에는 로봇 수술 콘솔과 시뮬레이터, 복강경 수술 시뮬레이터, 내시경 시뮬레이터, 초음파 장비, 혈관 문합 훈련 장비 등이 구축됐다....
‘눈물의 인연’ 임윤찬·마린 알솝 만남부터 빈필·바이에른까지…내년도 뜨거운 ‘내한 열기’ 2025-12-17 16:32:48
필하모닉은 지난달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과의 명연으로 국내 청중의 기립 박수를 끌어낸 바 있다. 빈 필하모닉은 1933년 상임 지휘자 제도를 폐지했기 때문에 매년 어떤 지휘자와 내한할지도 클래식 팬들의 큰 관심사 중 하나다. 내년 5월 5~6일 열리는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도 눈여겨볼 만하다. 클라우...
"임윤찬, 韓클래식 혁신의 시작…지금은 제2 백남준 필요한 때" 2025-12-09 17:12:32
비르투오소(명연주자)가 아니라 비디오 아트로 예술의 정의를 바꾼 백남준 같은 혁신가(innovator)예요.” 피터 폴 카인라드 세계국제콩쿠르연맹(WFIMC) 회장(왼쪽)과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위원장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공동 인터뷰에서 한국 클래식계의 과제를 ‘혁신’으로 정의했다. 카인라드 회장은...
세계 최초 '집속초음파 췌장암 치료기술'에 글로벌 러브콜 잇따라 2025-12-09 15:25:26
아이엠지티 대표(사진·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달말 기평을 신청해 내년 3분기내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엠지티는 2010년 이 대표가 교수창업한 의료기기회사로 2023년 7월 코넥스에 상장됐다. 아이엠지티가 개발한 췌장암 치료용 의료기기(모델명...
"임윤찬은 혁신의 시작점…한국 클래식, 제2의 백남준 나와야" 2025-12-08 09:40:10
지금 한국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비르투오소(명연주자)가 아니라, 비디오 아트로 예술의 정의를 바꿨던 백남준 같은 혁신가(Innovator)예요." 피터 폴 카인라드 세계국제콩쿠르연맹(WFIMC) 회장은 한국 클래식의 과제를 '혁신'으로 정의했다. 그는 지난 5~6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비욘드 더...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항암제 반응 예측 나서 2025-12-08 09:21:17
기술의 결합은 정밀의료 혁신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화순전남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암 정밀의학 연구의 깊이와 적용 범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석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정밀의료 연구 경쟁력 강화는 물론, 산학연 협력 기반의 혁신 의료기술 개발 촉진에도...
RCO 빈필 베를린필.. 3대 오케스트라와 함께했던 11월 2025-11-28 17:21:57
3대 오케스트라의 명연을 글로 다시 만나보자. RCO-통제된 열정, 보드랍고 눈부셨던 음색 [2025년 11월 5일(서울 롯데콘서트홀)] by_안일구 음악 칼럼니스트 -협연 : 키릴 게르스타인 -곡명: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 / 버르토크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이날 연주에서 단원들의 표정이 많은 것을 말해주었다. 그들은 음악을...
'쇼팽 콩쿠르 우승자' 에릭 루, 꿈을 이룬 자의 서정시 2025-11-23 14:15:00
악단을 대표하는 레퍼토리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1번 ‘1905년’을 연주했다. 러시아 제정 시기 ‘피의 일요일’ 사건을 음악으로 펼쳐낸 작품으로, 2년 전 KBS교향악단 팀파니스트 이원석의 팀파니를 찢은 명연으로 화제가 된 곡이다. 무대 위에 드리워진 폭력과 절규의 서사가 강렬하게 전달되었고, 슬래트킨과 악단은...
피날레 뒤 '침묵의 20초'…틸레만과 빈 필이 선사한 희열 2025-11-21 17:51:54
경의를 보내야 했다. 명연의 탄생은 공연 전부터 예고되었다. 주지하다시피 틸레만과 빈 필은 2019년에도 함께 내한해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8번’으로 놀라운 명연을 들려준 바 있다. 그 덕분에 올해 내한공연 프로그램이 알려졌을 때 많은 이들이 또 한 번 훌륭한 브루크너 연주를 듣게 되리란 예상과 기대를 품었다....
"틸레만과 빈필의 역대급 명연"… 20초 침묵으로 최고의 찬사를 보낸 관객 2025-11-21 15:16:05
각별한 찬탄과 경의를 보내야 했다. 명연의 탄생은 공연 전부터 예고되었다. 주지하다시피 틸레만과 빈 필은 2019년에도 함께 내한하여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8번’으로 놀라운 명연을 들려준 바 있다. 덕분에 올해 내한공연 프로그램이 알려졌을 때 많은 이들이 또 한 번 훌륭한 브루크너 연주를 듣게 되리란 예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