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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정은경 장관, 한의약 난임치료 폄훼…망언 규탄" 2025-12-17 18:59:55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한의협은 "현행 모자보건법의 난임치료를 위한 시술비 지원에는 '한방의료를 통해 난임을 치료하는 한방난임치료 비용의 지원을 포함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며 "3만 한의사 일동은 버젓이 복지부가 그 효과를 인정하고 있고 전국 지자체의 지원 속에서 많은 난임 부부가 도...
낙태죄 폐지 6년…'36주 낙태' 처벌근거 논란 2025-12-15 17:47:39
혼란에도 불구하고 국회는 형법과 모자보건법 개정안 논의조차 본격화하지 못하고 있다. 이창현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애초에 낙태죄의 대체 입법이 이뤄졌다면 이런 사건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현재 국회가 후속 입법 마련을 미루는 것은 직무유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김유진...
10명 중 4명 "임신중절, 여성 판단에 맡겨야" 2025-10-19 13:46:19
인정 여부에서는 여성 63.6%, 남성 51.9%가 찬성했다. 형법의 '낙태'와 모자보건법의 '인공임신중절'의 대체 용어를 문의하자 남녀 전체에서 인공임신중절(22.9%), 임신중지(14.9%), 임신중단(13.2%), 인공임신중단(11.7%), 인공임신중지(11.2%)로 보고됐다. 반면 낙태는 8.5%에 그쳤다. (사진=연합뉴스)
'아기 전염병 책임없다?'…공정위, 산후조리원 '갑질' 약관 개선 2025-09-24 12:00:07
이 조항이 소비자를 보호하도록 한 모자보건법과 약관법 취지에 어긋난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소비자가 진단서와 진료비 영수증 등 자료만 제시하면 조리원이 손해 배상책임을 지도록 약관을 고쳤다. 소비자에게 불리한 위약금·계약금 환급 조항(33개사)도 수술대에 올랐다. 입실 예정일 석 달 전에 취소하지 않으면...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살인 혐의 인정, 유튜브 올린 산모는… 2025-09-18 12:25:56
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현행 모자보건법상 임신 24주를 넘는 낙태는 불법이다. 그렇지만 지난 2019년 4월 형법상 낙태죄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처벌 규정은 없는 상태다. 다만 경찰은 36주 태아는 자궁 밖 독립생활이 가능한 만큼 일반적인 낙태 사건과는 다르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2019년 서울의 한...
'임신중절 의약품 합법화' 재추진에…의료계 반발 2025-08-05 17:49:05
지난달 남인순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은 임신중절 허용 한계 조항 삭제, 임신중절 관련 의료서비스에 건강보험 적용, 임신중절 의약품(유산 유도제)의 국내 도입 및 필수의약품 지정 등을 담고 있다. 남 의원은 “2019년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낙태죄가 비범죄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중절) 의약품...
"女 권리보다 태아 생명권 우선"…천주교 주교단, 낙태 개정안 '반대' 2025-07-24 08:45:50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교단은 지난 23일 발표한 공식 성명을 통해 "국가 권력은 태아의 생명권과 여성의 권리를 모두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며 "가톨릭교회는 생명의 지킴이로서 끝까지 그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여성의 자기 결정권보다 태아의 생명권이 우선이라고 했다....
'임신 36주 낙태 수술' 병원 집도의·원장 구속 송치 2025-07-04 17:09:53
24주를 넘는 낙태는 모자보건법상 불법이지만, 2019년 4월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형법상 낙태죄는 사라져 처벌할 근거가 없는 상태였다. 다만 경찰은 36주 태아는 자궁 밖 독립생활이 가능한 만큼 일반적인 낙태 사건과는 다르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2019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임신 34주 태아를 수술한 의사가 살인 등...
경찰,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구속영장 재신청…영장심사 진행중 2025-06-27 17:12:03
수 있어서다. 현재 모자보건법 제14조와 모자보건법 시행령 제15조에 따르면 임신 24주 이후의 낙태는 산모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다만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관련 법률 개정이 지연되면서 법적 공백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김영리 기자...
"항암치료해서 불임 걱정"…정부, 난자·정자 냉동비 지원 2025-04-28 11:25:26
사업을 이날부터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모자보건법 시행령 제14조에 해당하는 의학적 사유가 있는 사람들이다. 항암치료나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난소부분절제술, 고환적출술, 고환악성종양적출술, 염색체 이상 등의 사유가 있다면 연령, 소득, 혼인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본인부담금의 5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