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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 모집인원 조정 촉구…"교육협의체 구성해야" 2026-02-12 16:51:13
묵살된 것에 안타까움이 크다"며 "교육부는 의학교육과정 전반을 대학별로 면밀히 점검하고, 추후 정원을 회수하는 것이 아닌 사전 모집인원 조정을 통해 2027년 증원을 최소화해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정부는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한 직후 의료계의 반발과 부실교육 우려가 이어지자 정원은 그대로...
트러스톤, 태광산업에 자진 상장폐지 요구…"고의로 주가 누르기 의혹" 2026-02-12 14:34:38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해왔으나 회사 측으로부터 묵살당해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트러스톤은 "태광산업이 지배주주인 이호진 회장의 상속세 절감을 위한 수단으로 상장 지위를 남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태광산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배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10년 평균 배당성...
"자진 상폐하기를 바란다"…태광산업에 주주제안 2026-02-12 14:17:12
개선을 요구해 왔으나 회사가 이를 철저히 묵살함에 따라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트러스톤은 태광산업이 자본 시장의 룰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고 봤다. 특히 지배 주주인 이호진 회장의 상속세 절감을 위한 수단으로 상장 지위를 남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태광산업의 PBR(주가순자산배율)은 0.2배다. 코스피...
"트럼프는 파괴자"…뮌헨안보회의 보고서 美 맹비난 2026-02-10 15:46:20
타국에 대한 무력 위협이나 무력 사용 금지를 묵살했다는 점"이라고 적시했다. 아울러 트럼프 행정부의 이런 '파괴' 정책들이 세계를 보다 안전하지 않고 번영하지 않는 곳으로 만들 수 있다면서 "원칙에 입각한 협력보다는 거래에 의해, 공익보다는 사익에 의해, 보편 규범보다는 역내 패권국들에 의해 좌우되는"...
검찰, 대장동 이어 위례비리까지 잇따라 항소 포기 2026-02-04 22:49:59
항소 의견을 대검찰청 지휘부가 묵살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돼 당시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 고위 간부가 잇달아 사퇴했다. 위례 사건에서도 후폭풍을 고려해 검찰 내부에서 항소 여부를 두고 장시간 논의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법리와 항소 실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졸속 증원 중단하라"…총력 투쟁 선언 2026-01-31 18:52:15
특히 "정부가 전문가 다수의 의견을 묵살하고 가짜 숙의를 강요한다면 더 인내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정부는 2027학년도 의대 정원 확정을 위해 무리하게 시간에 쫓기며 또다시 '숫자놀음'을 반복하려 하고 있다"며 "준비되지 않은 증원은 임상 역량을 갖추지 못한 의사를 양산해 의료...
한덕수 전 국무총리, 징역 15년 구형이 '23년형' 된 이유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22 15:16:57
다른 국무위원들의 반대를 사실상 묵살한 점도 한 전 총리가 계엄의 ‘내부자’ 역할을 했다는 판단에 결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 다른 국무위원들이 대접견실에서 일어나 윤 전 대통령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할 때에도 별다른 의견을 표명하지...
공공기관 질책한 李 대통령 "지적해도 그대로면 엄히 훈계하라" 2026-01-20 12:06:32
밖에도 이 대통령은 6개월 후 다시 업무보고를 받기로 한 것과 관련해 "그때는 이번처럼 '스크린'하는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해서 문책할 것"이라며 "기존 문제를 방치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데 하지 않거나 좋은 제안을 묵살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챙겨보겠다"고 예고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아내 명의로 회사 차리더니…22년 베테랑 직원의 '두 얼굴'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2 06:00:04
회사 지시를 묵살하고 아내 명의의 업체를 세워 사업권을 가로채는 배신극을 벌였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방법원은 최근 배임죄 혐의로 기소된 A씨와 그의 아내에게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1년의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일본어 잘하는 베테랑" 믿었는데...뒤로 경쟁사 차려사건의 발단은...
"매니저 4대 보험 가입 논란, 사실과 달라"…박나래 '진실 공방' 2026-01-09 11:09:54
4대 보험을 가입시켜달라고 요구했는데 묵살당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 이진호는 "확인 결과 매니저 A씨의 월급은 2024년 10월부터 박나래 1인 소속사 앤파크에서 지급됐다"며 "박나래는 세무 관계자에게 '모든 권한은 A씨에게 있으니 A씨 의견대로 진행해달라'고 했다. 이는 박나래와 매니저의 공통된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