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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칼럼] 설 연휴에는 독서를… 2026-02-12 17:46:41
난다. 무엇보다 지루하게 밑줄 그어가며 책장을 넘기는 과정을 건너뛰어선 복합적인 사고와 통찰력을 얻기란 쉽지 않다. 넓고, 길고, 깊게 보는 데 아직은 책만 한 것이 없다. 이런 책의 진가를 느끼려면 손에서 책을 놓지 말아야 한다. 한번 독서의 리듬이 끊어지면 책은 순식간에 부담스러운 존재로 뒤바뀌기 때문이다....
3~6학년 전문 읽기 전략 교육원 큐미르, 첫 TV CF 공개 2026-01-19 09:00:11
읽는 모델의 내레이션과 책 넘기는 소리, 밑줄 긋는 소리 등 실제 학습을 연상시키는 사운드를 활용했으며, 학원·교습소·공부방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큐미르 교재로 학습하는 모습을 담았다. 마지막에는 메인 슬로건 ‘읽기가 공부를 바꾼다’를 노출하며 메시지를 정리했다. 큐미르는 아소비교육이 2025년 3월 론칭한...
[책마을] 기분따라 펼치고 노잼이면 덮고…'완독 강박' 버려야 책이 즐겁다 2026-01-02 18:02:00
‘빨간 펜’과 분리될 수 없다.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그어야 비로소 책을 읽었다는 감각이 생긴다. 그는 “0.38㎜짜리 빨간 볼펜이 없으면 책이 없는 것만큼이나 불행해진다”고 말한다. “가족과 외식하러 나갈 때는 물론 집 앞 슈퍼에 갈 때조차 책을 챙긴다”는 그의 가방엔 늘 책과 빨간 펜이 잔뜩 들어 있다. 지하철...
[책마을] 삶의 페이지에 책갈피를 꽂는 시간…당신의 세계가 두터워진다 2026-01-02 17:59:33
꺼낼지 고민하는 사람. 연필로 밑줄을 그으며 문장에 불을 밝히는 사람. 이해할 수 없는 문장에 미간을 찌푸리는 사람. 페이지에 담긴 아름다운 그림 앞에서 눈물이 고이는 사람. 책을 덮자 오히려 커다래진 질문에 어리둥절한 사람. 스스로에게서 멀어지면서도 자신의 가장 깊은 곳으로 침잠하는 사람. 당신은 지금 책을...
"4050세대, 이 책 꼭 읽어주셨으면"…이금희가 건넨 공감의 말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30 13:45:44
구독자 이벤트에 애장품으로 선물했거든요. 밑줄과 낙서가 잔뜩 있는 책이라 내드리기 부끄러웠지만, 약속을 지키느라 드렸습니다. 팬분들은 오히려 그런 흔적이 있는 책을 더 좋아하시더라고요." ▶ 책에서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으로 책 읽는 모임과 봉사 현장을 추천하셨습니다. 특히 "책을 매개로...
"학원 안 다녀"…영재원 수료한 '응팔' 진주 공부법 보니 2025-12-18 09:30:34
아울러 "지문이 까매져서 안 보일 정도로 밑줄을 치면서 읽는다. 손으로 글자를 외우듯 까맣게 밑줄 쳐가며 반복 학습하면 문장을 꼼꼼하게 읽게 되고 문장의 중요 요소를 파악하게 돼서 공부하기 좋다"고도 했다. 학원은 다니지 않는다고 했다. 김설은 "초등학교 때 학원을 한번 다녀본 적 있는데 너무 적성에 안 맞아서...
잔나비 최정훈 "'사운드 오브 뮤직 파트2 : 라이프', 2025년의 완결" 2025-10-31 09:34:55
흥얼거리며 기록하죠. 하루를 마무리할 땐 오늘의 문장 하나쯤은 밑줄을 칠 게 생깁니다. 그런 조각들이 모여 곡이 완성됩니다. Q14. 양희은이 참여한 '잭 케루악'과 악뮤 이수현이 함께한 '마더'는 세대를 잇는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곡을 통해 잔나비가 그려낸 '세대 간의 공명'은...
[아르떼 칼럼] 예술 여행에서 발견하는 '궁극의 나' 2025-10-24 17:21:37
더 중요했을 것이다. 밑줄 친 문장도 많았다. 특히 그림을 볼 때 지식으로 접근하지 말라는 것. 1분 동안은 아무 생각하지 말고 그냥 바라보라는 것. 지난 프랑스 예술 여행 때는 현지 도슨트가 함께했다. 우피치, 오르세 등 유명 미술관을 거의 두 시간 넘게 설명을 들으며 쫓아다녔다. 주로 명화 위주의 시대 설명과 작품...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국어사전 주춧돌 놓은 한글학회 '117돌 성상' 2025-09-29 10:00:02
과거에는 책장을 넘기고 밑줄 그어가며 단어를 찾아보던, 그리고 때론 외우려고 씹어 먹기까지 하던 종이사전이었다. ‘마음의 양식’을 기르는 지식과 문화의 보고였다. 이제 그런 ‘사고(思考)의 터전’은 검색어를 넣으면 바로 알려주는 웹 사전으로 역할이 넘어갔다. 그래도 국어사전은 여전히 우리말뿐 아니라 사회...
MBTI 안 믿는 물리학자…토정비결 보는 천문학자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9-20 10:55:29
정반대시더군요. 김상욱 교수님은 빨간 펜으로 밑줄 치고 메모하며 읽으시고, 심채경 박사님은 책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고요. 이런 습관을 형제 관계(첫째와 막내)로까지 분석하신 부분도 재미있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책은 어떤가요? 김=항상 두세 권 정도 책을 동시에 읽습니다. 어떤 건 재미로 보고, 어떤 건 방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