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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2030 푹 빠진 취미 정체 [트렌드+] 2026-03-13 19:33:01
있었다. 이날 친구와 카페를 방문한 박모(22) 씨는 "뜨개질을 하면 무언가에 깊이 집중하는 기분이 들어 좋다"며 "주변 사람들도 다들 뜨개질을 하고 있어 친구와 놀며 뜨개질하기 좋아 자주 찾게 된다"고 말했다. 성동구의 또 다른 가게인 '쎄비하우스'의 풍경도 비슷했다. 40여 년 역사의 필립섬유를 모태로 한...
'강아지 환영'이라더니…'이래서 장사하겠나' 사장님 한숨 [현장+] 2026-03-08 20:30:16
선택지도 줄었다.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박모 씨(27)는 "펫프렌들리 카페나 식당에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냐"며 "강아지를 데리고 가도 눈치가 안 보여서 좋았는데, 최근에 노펫존으로 전환된 곳이 많아서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박 씨는 "법 개정으로 예방접종 증명서도 챙겨야 하고, 반려동물 출입이...
"디카페인으론 부족"…무설탕·무알코올 이어 '무카페인' 온다 [트렌드+] 2026-03-05 19:14:01
'슬로우 에이징' 바틀을 구매한 박모 씨(27)는 "카페인에 취약해서 아침에도 빈속에 커피를 못 마신다"며 "속이 편하다길래 궁금해서 시음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하나 구입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슬로우 에이징을 음용해보니 라벤더 향이 감도는 헤이즐넛 라떼와 흡사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다. 같은 날 오후...
"세상에 1910원이라니" 기름값 공포…'무조건 가득' 주유 대란 [현장+] 2026-03-05 07:30:02
박모 씨는 "중동에서 전쟁이 났다고 해서 주유하러 왔다"며 "오늘 휘발유 가격이 또 오르지 않았나. 사실은 어제 주유하려고 했는데, 일이 있어서 이제야 주유소에 오게 됐다"고 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중동 무력 충돌의 여파로 시장 내 초과 수요가 매우 강하게 작동 중"이라며 "주유소 회전율과 환율이 동시에...
"미술작품 보며 썸탄다"…경쟁률 117대 1 달한 소개팅 [이슈+] 2026-03-02 17:15:58
117대 1에 달한 것이다. 참가에 실패한 직장인 박모 씨(28)는 "평소 좋아하는 전시를 매개로 대화하다 보면 상대의 가치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했다"며 "다음 회차에도 다시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30세대 커플 만남의 문법이 바뀌고 있다. 데이팅 앱과 플랫폼 등을 통해 요리나 향수 만들기 등...
"오늘도 10만원은 썼어요"…핫플마다 들어서더니 '깜짝' [현장+] 2026-03-02 14:23:07
수북하게 쌓여갔다. 고등학생 박모 씨는 “경기도 광명에서 한 시간 걸려서 왔다”며 “동네에는 이 정도로 기계 종류가 다양한 매장이 없어 한 달에 한두 번은 홍대를 찾는다”고 말했다. 이어 “귀여운 캐릭터를 뽑는 게 재미있어서 한 번 올 때마다 10만원 정도 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가챠 시장이 빠르게 몸집을...
[부고] 김인중씨 별세 外 2026-02-23 17:43:47
남편상, 박진아·박호성씨 부친상, 페터 간씨 장인상, 박모니카씨 시부상=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27-7500 ▶서석구 前 KCC 건설 대표이사 별세, 서정민 대한항공 차장·서희숙·서화정씨 부친상, 박선락·장경수 디에스앤텍 대표이사 장인상=2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퇴근 후 '주식 열공'하며 버텼는데…20대 직장인 '현타' 온 이유 2026-02-21 08:18:52
자칭 ‘스마트 개미’인 직장인 박모 씨(29)는 퇴근 후 주식 유튜브를 섭렵하며 퇴직연금을 직접 운용하고 있다. 매달 수십 차례 상장지수펀드(ETF) 매매를 반복한 끝에 얻은 최근 3년 연평균 수익률은 9%대다. 하지만 최근 입사 동기 최씨와 대화를 나눈 박씨는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별다른 운용 지식 없이...
코스닥 상장사 무자본 인수해 회삿돈 '펑펑' 2026-02-18 17:48:28
기소된 박모 부회장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1억원, 62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가족과 지인 등을 직원으로 허위로 올려 법인카드를 받는 방법으로 이들과 함께 최대 2억9000만원 상당의 법인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임직원 5명에게는 징역 10개월~1년6개월에 집행유예 2~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성장 가능성 있는...
'박수홍 돈 수십억 횡령' 친형 부부, 26일 대법원 판결 2026-02-14 14:43:13
친형 박모 씨와 형수 이모 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판결 선고 기일을 열 예정이다. 박 씨 부부는 2011~2021년 라엘,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허위 인건비 가공,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의 방식으로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검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