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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기록광' 데이비드 보위의 9만 점, 왜 V&A 수장고로 향했나 2026-01-21 14:12:35
전시장엔 그가 입었던 의상, 악기, 손글씨로 쓴 가사 노트, 스케치까지 200점이 걸려있고 배경음악으로 그가 남긴 음악이 흘러나왔다. 관람객들의 발길이 가장 오래 머문 곳은 ‘지기 스타더스트(Ziggy Stardust)’ 의상 앞. 지기 스타더스트는 데이비드 보위의 1972년 앨범과 함께 탄생한 가상의 페르소나다. 앨범이 그...
서사 없는 무대, 더 또렷해진 발레 '더 나잇 인 서울' 2026-01-05 18:12:29
이 선택이 임기응변이었다는 걸 잊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아메리칸발레씨어터는 '백조의 호수'중 흑조 파드되와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및 '돈키호테'의 2인무 등 고전 중의 고전 작품을 보여주면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다만 무대 연출이 단조로워도 너무 단조로웠던 게 흠. 전체적으로 푸르스름...
같은 음악, 다른 운명...2026년 세 가지 색깔 ‘백조의 호수’가 온다 2025-12-23 10:38:37
발레단의 설명이다. 지난해 의상과 무대 연출을 리뉴얼한 뒤 이 작품은 발레단의 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마지막 백조의 호수는 전혀 다른 차원의 작품이다.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발레단이 소개할 '백조의 호수(LAC·프랑스어로 호수)'는 고전을 해체해 21세기 심리극으로 발레를 재조립한다....
유니버설발레단 새 '간판 스타' 된 이유림·임선우 2025-12-15 17:55:26
이 밖에 유니버설발레단은 정기 오디션을 통해 14명의 정단원을 새로 선발했다. 내년 유니버설발레단은 고유 창작 레퍼토리 ‘심청’으로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새 시즌의 첫 문(5월 1~3일)을 연다. 창작 40주년을 맞은 이 작품은 3년 만에 관객을 맞는다. 이후 발레단은 올해 의상과 무대를 재정비한 ‘백조의...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에 이유림 임선우...8년만에 새로운 간판 스타 발표 2025-12-15 13:57:40
발레단은 올해 의상과 무대를 재정비해 올렸던 '백조의 호수'를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공연하며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잠자는 숲속의 미녀'로 무대를 이어간다. 12월에는 송년발레 '호두까기 인형'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12월 17일~30일)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역시...
정경화·김봄소리 옷 짓는 디자이너, 그가 연출한 발레의 '결정적 순간' 2025-12-14 17:00:41
여섯 명의 작품으로 발레를 풀어낸다. 발레를 다른 예술 장르로 조금 더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자리다. 이 사진전의 총괄감독은 디자이너 정윤민. 그는 발레 무대 의상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가들의 의상을 책임져온 드레스 디자이너다. 2017년 국립발레단의 창작발레 ‘허난설헌-수월경화’에 나오는 의상 수십 벌을 일일이...
예술가들의 '옷' 짓는 정윤민, 그가 멈춰 세운 발레의 결정적 순간 2025-12-12 18:14:11
사진가 6명의 작품으로 발레를 풀어낸다. 발레를 다른 예술 장르로 조금 더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자리다. 이 사진전의 총괄감독은 디자이너 정윤민. 그는 발레 무대 의상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가들의 의상을 책임져 왔던 드레스 디자이너다. 2017년 국립발레단의 창작발레 ‘허난설현―수월경화’에 나오는 의상 수십 벌을...
수지도 푹 빠졌다고 인증…요즘 러닝 대신 뜬다더니 '대박' 2025-12-08 10:11:39
측은 설명했다. 발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진 배경에는 유명인들이 SNS를 통해 발레를 배우는 모습이 확산한 데 있다. 배우 겸 가수 수지, 손나은, 인플루언서 프리지아 등이 발레복을 입고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의상 특유의 실루엣과 분위기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여기에 최근 쌀쌀해진 날씨에 실내 운동을 선호하는...
지젤의 순정·죽음·용서…19세기 '사랑의 佛시착' 2025-11-17 17:07:24
한 낭만주의 발레 지젤은 시골 소녀 지젤이 신분을 숨긴 공작 알브레히트와 사랑에 빠졌다가 그에게 약혼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아 목숨을 잃는 1막과 귀신(윌리)이 돼 알브레히트를 용서하는 2막으로 이뤄져 있다. 등장인물들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장면은 19세기 유럽을 지배한 자연 회귀 열망과...
흩어진 땀과 빛으로 그린 낭만, 국립발레단 ‘지젤’ 2025-11-14 20:07:01
지젤을, 국립발레단은 파리오페라발레 출신 안무가 파트리스 바르의 프랑스식 버전을 이어오며 각기 다른 표정을 만들었다. 올해 두 단체의 ‘지젤’이 모두 무대에 오른 건 발레 애호가들에게 축제와도 같았다. 국립발레단의 공연은 프랑스 원전의 맥락을 섬세하게 재현했다. 박세은의 존재는 전통을 현재와 연결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