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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락 내리락' 식후 혈당, 관리 안 했다가…충격적인 결과 [건강!톡] 2026-01-15 17:54:12
사람보다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69%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복 혈당과 공복 인슐린, 인슐린 저항성 관련 유전적 특성은 알츠하이머병 위험 증가와 인과적으로 유의미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는 혈당이 전반적으로 높은 것보다는 식후 혈당이 얼마나 크게 치솟는가가 알츠하이머병 위험에...
12년 공방 '533억 담배소송'…건보공단 또 졌다 2026-01-15 17:34:37
흡연과 폐암 발병 사이의 개별적 인과관계도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항소심 재판부도 같은 결론을 내렸다. 재판부는 1999년 폐암 환자와 유족이 정부와 KT&G를 상대로 제기해 시작된 담배 소송에서 대법원이 2014년 내린 판결을 인용하며 “개인이 흡연했다는 사실과 폐암 등에 걸렸다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해도 그...
[건강포커스] "식후 혈당 급상승, 알츠하이머병 위험 70% 높일 수 있어" 2026-01-15 08:43:18
식후 혈당이 높은 사람들은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졌고 이런 위험 증가는 전체 뇌 용적 감소나 백질 손상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며 이는 혈당 급상승에 의한 위험이 알 수 없는 미묘한 메커니즘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고혈당과 제2형 당뇨병, 인슐린 저항성 등이 뇌 건강 악화, 특히 인지...
'통풍' 부르는 술…성별따라 달랐다 2026-01-14 14:01:23
염증성 질환으로, 음주는 요산 배출을 억제해 발병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분석에서도 소주, 맥주, 와인 등 모든 주종에서 음주량이 늘어날수록 요산 수치가 함께 상승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다만 요산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술의 종류는 남녀 간 차이를 보였다. 남성의 경우 소주 섭취가 요산...
"안성기 '기도 폐쇄', 흔한 일일까?"…법의학자의 분석 2026-01-13 10:29:59
올린 영상에서 "안성기씨가 2019년 처음 발병했다가 완치됐던 병이 혈액암 중 하나인 림프종이라는 보도가 있었다"며 "혈액암은 백혈병,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으로 나뉘는데, 안성기씨의 경우 음식을 먹다 기도가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유 교수는 "암 환자에게도 기도 폐쇄는 흔한 일이 아니다"라며 과거...
연수 중 배드민턴 치다 숨진 교사…법원 "공무상 재해 아니다" 2026-01-12 12:05:05
요인이 주된 원인이 돼 이 사건 상병이 발병·악화해 사망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이다. 이에 반발한 A씨 배우자는 인사혁신처의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A씨가 교직 생활 내내 교육 현장에서 여러 고초와 어려움을 겪으며 상당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특히 재직 당시 학교장이...
연수 중 배드민턴 치다 사망...'순직' 법원 판단은 2026-01-12 07:40:29
"발병 무렵 A씨에게 업무와 관련된 돌발적이고 예측 곤란한 사건이 발생하거나 급격한 업무 환경의 변화 같은 특이상황이 발생했다고 볼 만한 자료가 없다"고 했다. 지주막하출혈은 "고혈압 기저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배드민턴을 치던 중 발병한 것으로 공무상 스트레스와 무관하게 뇌동맥류가 발생했거나 기존 뇌동맥류가...
뇌전증 항경련제 치료 반응 예측 AI 모델 개발 2026-01-09 11:38:24
대한 치료 반응성이 높았고, 고령에 발병했거나 유병 기간이 짧은 환자는 라모트리진에 대해 치료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박경일 서울대학교 신경과 교수는 “뇌전증 환자의 항경련제 선택은 그동안 전문의의 경험적 판단에 의존해온 측면이 있었으나, 이번 연구는 장기간 축적된 대규모 코호트와 다...
김지연 10kg 감량 후 웃음…내장지방 얼마나 위험했길래 [건강!톡] 2026-01-08 19:39:02
비만' 그룹의 경우 정상인보다 당뇨병의 발병 위험도 2.1배에 달했다. 고지혈증이 생기면 혈액 속 지방이 혈관 벽에 플라크를 만들어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며, 이에 따라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아이스라떼는 유지방과 유당이 함유되어 있어 열량이 높은데, 식사 대...
당뇨병 환자, '한파' 조심해야 하는 이유…"사망위험 40% 증가" [건강!톡] 2026-01-06 17:28:27
대사적인 변화가 한파 기간 중 당뇨병 발병과 질환 악화를 설명하는 중요한 생물학적 경로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한파가 지속되면 외출과 신체 활동이 줄고, 병의원 방문이나 정기적인 치료·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연구팀은 꼬집었다. 연구팀은 "특히, 고령자나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집단에서는 이 같은 생활 제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