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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없는 K팝 '글로벌 보이그룹' 성공할까 2021-02-23 17:06:26
18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대표 방시혁·사진)가 유니버설뮤직그룹과 함께 미국에서 K팝 보이그룹을 데뷔시키겠다고 발표하자 엔터테인먼트업계는 크게 술렁였다. 방탄소년단(BTS)을 탄생시킨 기획사와 세계 최대 음반사의 협업이란 점에서다. 빅히트는 노래와 춤 등 트레이닝과 퍼포먼스를, 유니버설은 음악 제작과 유통을...
'폰클렌징' 조권, 방시혁이 선물해준 인생 첫 하이힐 공개 2021-02-23 16:46:53
조권의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권은 방시혁이 사준 인생 첫 하이힐 사진을 공개하며, 하이힐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털어놓는다고. 앞서 조권은 무대, 방송 등에서 하이힐을 신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조권에게 첫 하이힐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방시혁에게 선물 받은 하이힐에 얽힌 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2020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고 실적 기록 2021-02-23 16:20:09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장 방시혁, 이하 빅히트)가 2020년 창사 이래 최고의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 빅히트는 2020년 연간 매출액 7963억 원, 영업이익 1424억 원, 당기순이익 862억 원(K-IFRS 연결 기준,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완료되기 이전 회사의 가결산 수치)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손 잡은 빅히트-유니버설뮤직, 글로벌 보이그룹 론칭 2021-02-18 11:14:52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빅히트 방시혁 이사회 의장 겸 대표이사는 "빅히트와 UMG 모두 음악 산업의 혁신을 추구한다는 점, 팬들에게 진정성 있는 음악과 절대 타협하지 않는 퀄리티의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가치와 비전을 공유한다"며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해 온 두 회사가 글로벌 음악사에 새 시대를 열...
`포스트 BTS` 만드나…빅히트, 유니버설과 손잡고 美오디션 2021-02-18 09:21:21
돼 흥분된다"라고 말했다. 빅히트 방시혁 이사회 의장 겸 대표이사는 "빅히트와 유니버설뮤직그룹 모두 음악 산업의 혁신을 추구한다는 점, 팬들에게 진정성 있는 음악과 절대 타협하지 않는 퀄리티의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가치와 비전을 공유한다"며 "글로벌 음악사에 새 시대를 열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X유니버설뮤직그룹,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발표…글로벌 보이그룹 론칭 2021-02-18 08:29:58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빅히트 방시혁 이사회 의장 겸 대표이사는 “빅히트와 UMG 모두 음악 산업의 혁신을 추구한다는 점, 팬들에게 진정성 있는 음악과 절대 타협하지 않는 퀄리티의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가치와 비전을 공유한다”라며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해 온 두 회사가 글로벌 음악사에 새 시대...
윤석준 빅히트 글로벌 CEO, 'SXSW' 연사로 나선다 [공식] 2021-02-16 10:27:30
방시혁 빅히트 이사회 의장 및 대표이사와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획 단계부터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방탄소년단의 성공과 빅히트의 성장을 이끈 주역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브랜딩, IP(지식재산권) 활용 아티스트 간접 참여형 사업 확장,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구축,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 서비스...
넷마블 쓸어담는 외국인...속내 따로 있다는데 [박해린의 뉴스&마켓] 2021-02-02 18:01:00
20%가량을 보유하고 있고요. 최대주주인 방시혁 대표에 이은 2대 주주입니다. <앵커> 그렇네요. 엔씨소프트도 있고,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즈도 갖고 있네요. 앞서 다뤘던 코오롱인더는 사업 분야가 넓어서 그렇고, 넷마블은 투자한 기업들이 많아서 다양한 이슈들에 영향을 받겠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빅히트를 예로...
SM이 만든 판, YG·JYP가 키우고 빅히트가 '산업 레벨업' 2021-02-02 17:26:53
판을 키우겠다.” 방시혁 빅히트 대표가 2019년 8월 첫 사업설명회에서 이렇게 산업의 ‘체질 전환’을 주장했을 때 업계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빅히트의 성공은 전적으로 방탄소년단(BTS) 덕분인데 이를 경영 성과로 포장한다”는 냉소도 나왔다. 하지만 지난해 빅히트가 유가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고, 지난 1월...
'퍼스트브랜드 대상' 김수찬부터 위클리까지…2021년을 부탁해 [종합] 2021-01-29 16:41:14
음악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의장이 쓴 '엉덩이' 리메이크곡을 발표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주현미와 듀엣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를 발표하기도 했다. "폭주하는 폭주기관차, 프린수찬 김수찬이다"고 에너지 넘치게 인사한 김수찬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