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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상장 뒷돈' 혐의 빗썸 前 대표 2심 판결에 상고 2026-02-07 19:51:31
강 씨도 배임증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가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다. 2심 재판부는 강 씨가 안 씨를 통해 이 전 대표에게 상장 청탁 대가로 30억원을 전달했다는 혐의와 안 씨가 "이 대표가 상장 청탁 대금을 빨리 달라고 한다"는 취지로 강 씨를 속여 20억원을 별도로 받아...
경찰, 강선우·김경 영장신청…'불체포 특권' 변수 2026-02-05 17:47:35
‘공무’가 아니라 ‘당무’에 속한다고 보고 배임수재 및 증재 혐의를 적용했다. 이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관해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면 성립한다. 1억원 배임수재 양형 기준은 징역 2~4년, 배임증재는 징역 10개월에서 1년6개월로...
초등학생 때리고 '8000만원' 뜯은 야구부 감독 '감형', 왜? 2026-02-05 17:27:31
5일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광주 모 초등학교의 전 야구부 감독 A씨(50)에 대한 원심을 5일 파기하고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0~2021년 해당 초등학교 야구부에 자녀를 보낸 학부모 10여 명으로부터 8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세종, '기업형사재판팀' 출범…형사 리스크 전문 대응 [로앤비즈 브리핑] 2026-02-05 12:00:55
세종 기업형사재판팀은 재산범죄(배임·횡령·사기 등), 자본시장 관련 범죄(시세조종·미공개정보이용 등 불공정거래), 조세 및 금융범죄, 산업재산권 범죄(부정경쟁방지법·영업비밀 침해 등), 부패범죄(뇌물·배임수재 등), 가상자산 관련 범죄, 안전 및 규제 관련 범죄(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등), 경쟁법 및...
[속보] 경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 2026-02-05 09:33:02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공천헌금을 건넨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서도 영장이 함께 신청됐다. 이들의 공천헌금 논란이 불거진지 약 한 달만이다. 이들은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과 함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애초 뇌물 혐의 적용을 검토했으나 공천이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고...
기밀 넘기고 거액 '뒷돈'…삼성전자 전 직원 재판행 2026-02-02 18:15:28
직원 권모씨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배임수재, 업무상 배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허브 대표이사 임모씨 역시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배임증재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권씨는 삼성전자 IP센터에서 근무하며 취득한 내부 기밀정보를 임씨 측에 넘기고 그 대가로 100만달러를 수수한 혐의를...
100만달러에 기밀 넘긴 前 삼전 직원 2026-02-02 17:14:02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윤용)는 배임수재, 업무상배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전직 삼성전자 직원 권모씨(54)를 재판에 넘겼다고 2일 밝혔다. 권씨에게 자료를 건네받은 NPE A사 대표 임모씨(55)도 배임증재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NPE는 소수의 특허 소송 전문 변호사를 고용해...
100만 달러에 삼성전자 기밀 NPE에 넘긴 직원 구속기소 2026-02-02 16:49:38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윤용)는 배임수재, 업무상 배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전직 삼성전자 직원 권모 씨(54)를 재판에 넘겼다고 2일 밝혔다. 권 씨로부터 자료를 건네받은 NPE A사 대표 임모 씨(55)도 배임증재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NPE는 소수의 특허 소송 전문...
징역 4년→무죄 '대반전'…안성현, 코인 뒷돈 혐의 벗었다 2026-02-02 16:05:50
시계 2점과 고급 멤버십 카드를 받은 행위를 배임수재로 봤으나, 재판부는 "해당 시계는 청탁의 대가라기보다는 단순한 증여 또는 공모에 따른 증재"라고 판단해 수재 혐의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봤다. 이 전 대표에게는 1심 징역 2년에서 감형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고가 시계 반환 등 일부 감경...
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 징역 선고에 '경영 영향 無' 2026-01-29 17:40:25
43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배임수재), 회사 콘도와 차량을 업무 외 목적으로 이용해 회사에 30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특경법상 배임)에 해당한다. 홍 전 회장이 친인척 업체를 거래 과정에 불필요한 업체로 끼워 넣어 이른바 '통행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중간 이득을 취하게 하고 남양유업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