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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액 줄어도…대유 상폐는 정당" 2026-01-27 16:55:32
대유는 검찰의 공소장 변경으로 배임 액수가 줄어 상장폐지 사유가 사라졌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한국거래소 결정 과정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15부(부장판사 윤찬영)는 대유가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 판결했다. 대유는 최대주주인 안전밸브...
회장님은 1박 220만원 스위트룸, 조합장엔 220만원 폰…'비상경영' 한다더니 2026-01-08 14:50:40
공금을 부적정하게 사용해 업무상 배임 소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추가 증거 확보와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5일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외부 전문위원들은 선거제도 개혁이 근본 대책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상훈 변호사는 “농협중앙회와 단위조합에서 반복되는 문제의...
뇌물로 받은 샤넬백, 세금 내야할까? [고인선의 택스인사이트] 2025-12-19 08:25:56
경우는 다르게 취급된다. 판례는 횡령·배임 소득을 피해자에게 반환하는 것은 이미 실현된 소득을 처분하는 행위일 뿐, 소득 자체가 소멸하는 게 아니라고 봤다. 따라서 후발적 경정청구를 통한 세금 환급이 불가능하다. 이는 뇌물과 횡령·배임의 본질적 차이에서 비롯된다. 뇌물은 형사벌 규정 자체에 몰수·추징이 예...
한앤코 손 들어준 법원…홍원식 손해배상 660억원 산정 근거는 2025-12-09 07:35:03
금액 660억원이 손해배상금으로 최종 집계됐다. 3년 만에 나온 1심 법원의 판결을 두고 홍 전 회장 측에 불리하지만은 않은 결과라는 평가도 나온다. 최대 쟁점이었던 적극적 손해액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법원이 미래에 대한 가정 대신 '실제로 손실이 존재하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 감소분만 손해로 인정했기...
[단독] 성남시, '대장동 항소 포기' 檢 고발…공수처 수사 의뢰 2025-11-11 14:42:38
검찰이 1심에서 법원이 판단한 배임액 2070억원을 제대로 환수하지 않고 항소를 포기한 점을 문제 삼았다. 시는 검찰의 결정이 성남시민의 재산권 보호 의무를 저버린 것이라며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 고발을, 성남도시개발공사는 고소를 준비 중이다. 또한 이미 진행 중인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항소 포기로 수천억 범죄수익을…" 대장동 수사검사 '직격' 2025-11-09 18:47:04
대검이 반대한 이유가 무엇이냐"며 "국민에 대한 배임적 행위를 한 법무부 장관과 대검 수뇌부의 사퇴를 요구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법률과 적법 절차에 의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법무부와 대검이 특정인들을 법률과 재판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사설]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국민도 그 이유 궁금할 것 2025-11-09 17:21:41
대응이다. 1심 재판부는 민간업자들의 배임과 뇌물 중 배임만 유죄로 판단했다. 김만배가 유동규에게 428억원을 제공하기로 약속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뇌물은 인정하지 않아 논란이 적잖다. 갑작스러운 항소 포기로 두 사람의 뇌물죄 무죄가 확정된 만큼 공범 혐의를 받는 정진상 씨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회사에 손해 끼친 경영인…처벌만이 능사일까? 2025-10-13 10:00:19
횡령이 발생하는 거지요. 실제로 배임이나 횡령으로 누군가를 처벌할 때는 ‘피해액’을 산정하는 게 무척 어렵습니다. 배임의 행위로 인해 임무를 맡긴 자가 입은 손해의 정도를 명확히 따져야 하죠. 배임액 또는 횡령액이 5억원을 넘을 경우 가중처벌이 되기 때문입니다.NIE 포인트1. 배임죄는 무엇이고, 왜 생겼을까? 2....
금융사고는 작년의 1.3배인데…4.5일제 걸고 파업한다는 은행원 2025-09-21 05:49:01
직원들의 급여뿐 아니라 횡령·배임 등 금융사고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공시된 5대 은행의 금융사고 피해(예상)액은 2천269억9천800만원(70건)으로, 아직 연말까지 3개월여가 남았지만 이미 지난해 전체 피해액 1천774억3천600만원(86건)의 1.3 배에 이른다. 경영공시를 통해 금액에 상관없이 모두...
[고침] 경제(고의 회계부정엔 개인 과징금 2.5배까지 늘린다) 2025-08-27 22:05:12
액, 횡령·배임액, 계열회사로부터의 보수 등 '경제적 이익'이 있다면 부과 대상이 된다. 회계 부정을 저지른 전 경영진이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도 차단했다. 사후 수습노력에 따른 과징금 감경 사유는 전 경영진에게 적용됐는데, 앞으로는 배제한다. 또 고의 분식에 가담한 회사관계자 과징금 부과한도는 회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