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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 강경파 '2단계 사법개혁' 시동…전관예우 금지법 발의 2026-03-10 17:35:02
범여권에서 발의됐다. 법조계 고위 공직자에 대한 전관예우 근절을 주요 과제로 한 ‘2차 사법개혁’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혁진 무소속 의원은 이날 “전관예우는 관행이 아니라 부패이며 예우가 아니라 특권”이라면서 전관예우 관행을 겨냥한 변호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대법원장, 대법관,...
최혁진 '전관예우 금지법' 발의…"부패이며, 예우 아니라 특권" 2026-03-10 15:34:43
범여권에서 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검찰총장 등 고위직 법조인이 퇴직 후 일정 기간 변호사 개업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10일 발의되면서 '2차 사법개혁' 논의가 불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무소속 최혁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관예우는 관행이 아니라 부패이며, 예우가...
정청래 "조희대 탄핵, 의총서 의견 수렴할 것" 2026-03-06 17:37:08
범여권 강경파 의원들은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발의를 위한 의원 서명 작업에 나섰다. 지난해 5월 대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한 이후 민주당이 추진해온 사법개혁 목소리와 보조를 맞추는 모양새다. 다만 당내 일각에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섣부른 탄핵 추진이 중도층 이탈...
정청래, 조희대 향해 "사퇴에도 때가 있다" 2026-03-04 17:09:04
갖게 하는 길”이라고 했다. 강경파 범여권 의원들로 구성된 의원 모임 ‘공정사회포럼’은 이날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관련 공청회를 열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민형배 의원과 이성윤 최고위원 등이 조만간 탄핵소추안 발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추진...
범여권, 통합특별시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법 발의 2026-03-03 18:00:02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 등 통합특별시의회에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법 개정안이 3일 발의됐다. 특정 지역에 특정 정당 후보가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지방의회 구성을 바꾸자는 취지다. 경북도의원 출신인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정춘생...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헌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26-02-27 20:10:05
뒤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정당들은 종결 동의 투표를 한 뒤 법안을 의결했다. 표결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 약 50명이 의장석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며 여야가 충돌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사법개혁 3법'의 마지막 법안인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뒤이어 상정했고, 이 법안은 오는 28일 처리될...
국회 본회의서 방미통위원 천영식 부결…與 반대에 '국힘 반발' [종합] 2026-02-26 20:00:38
하고 있다"며 추천 반대를 당론으로 정했다. 범여권에서 대거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천 위원 추천안이 부결되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게 뭐야. 합의했으면 해야 할 것 아니야", "양심이 있어야지", "이러고 무슨 협치를 얘기하나", "국회의장이 책임지라"고 외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민주당 의원들은...
[속보] '법왜곡죄 신설·간첩죄 확대' 형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2026-02-26 17:26:00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을 신설했다. 국민의힘은 법왜곡죄법이 사법 시스템을 훼손하는 '악법'이라고 반발해 전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했다.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정당들은 필리버스터 개시 24시간이 지난 이날 오후 종결 동의 투표를 한 뒤 법안을...
[속보] '법 왜곡죄 신설·간첩법 확대' 野 필리버스터, 범여권 주도 종료 2026-02-26 17:24:30
[속보] '법 왜곡죄 신설·간첩법 확대' 野 필리버스터, 범여권 주도 종료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경제계, 3차 상법 개정안 통과에 "존중…규제개선에도 속도를" 2026-02-25 18:09:39
이 법안이 상정되자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맞섰다. 국내 기업들이 이른바 '기업사냥꾼'의 적대적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는 이유였지만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정당들의 종결 동의에 따라 필리버스터가 끝난 뒤 법안은 본회의를 통과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