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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투자사, USTR에 청원 철회…美 '301조 조사' 개시할 듯 2026-03-10 00:07:01
미 하원 법사위 의원실 관계자들은 H L 로저스 쿠팡 한국대표를 불러 의견을 듣는 자리(deposition)를 진행했다. 7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 의견 청취의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관건은 USTR이 한국에 대한 301조 조사를 개시할 지, 개시한다면 어떤 근거로 언제 개시할 지 여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李 "집권세력이라고 마음대로 안 돼" 천하람 "뒤늦은 가식" 2026-03-09 10:22:52
없다"며 "개혁에 관한 전문성을 인정하고 법사위에 수정을 맡겨달라"고 요구했다. 김용민 법사위 여당 간사도 정부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번 정부의 공소청법은 기존 검찰청법을 공소청으로 이름만 바꾼 수준"이라며 "심지어 기존보다 권한을 확대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행정부 소속 기관에서 정치집단으로 변질...
"檢개혁 입법권, 당에 있다"…강경파 손 들어준 정청래 2026-03-08 18:35:44
나왔다. 이와 관련해 질문이 나오자 정 대표는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며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입법권을 가진 당에서 충분히 조율할 수 있다. 수면 아래에서 질서 있게 소통하며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법사위 일부를 제외하면 수정 필요성을 주장하는 의원이 많지 않아 법안을 대폭 손대기는...
李 '책임 정치' 강조, 속뜻은…당내 '강경론' 겨냥했나 2026-03-08 17:59:38
"집권 여당의 법사위원장이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공개적으로 각을 세우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누가 옳은지를 가르는 말이 아니라 국민이 납득할 답을 찾는 정치"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지선을 앞두고 한 의원과 추 위원장은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법원장들 호소에도…'법왜곡죄 필버'마저 "다수당 표결로 강제종결" [이슈+] 2026-03-08 15:17:42
내부에선 무기력감마저 감도는 분위기다.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한 보좌진은 "다수결로 밀어붙이며 토론 기회조차 주지 않아 밤새 법안의 문제점을 분석한 자료를 만들어도 소용 없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수당(민주당)이 회의 소집부터 의결, 본회의 표결까지 마음대로 주도하는 상황에서 사실상 들러리만 서는 것 같다"고...
주호영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대구·경북을 버렸다" 맹공 2026-03-05 15:31:47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대구 출신이고, 이재명 대통령은 경북 안동 출신"이라며 "시도민들은 '결정권을 가진 고향 사람들이 우리를 버렸구나'는 지역 차별에 대한 울분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여당이든 정부든 국민 통합과 국토 균형 발전을 추구하는데, (민주...
"통합법 무산되면 野 책임" vs "필버도 포기, TK 차별하나" 2026-03-03 18:00:40
포기했다”며 “민주당은 당장 법사위와 본회의를 열어 특별법을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5일부터 시작하는 3월 국회에서 막판 치열한 샅바싸움을 벌일 전망이다. 표면적으로는 지역 통합 당위를 서로 주장하고 있지만, 내심 6·3 지방선거에서 어떤 선거구로 짜야 유리한지 셈법을 따지는 것으로...
TK·충남대전 통합법 난망…여야 이견에 회기 내 무산 위기 2026-03-03 12:57:28
통합을 묶어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오늘 중 대구경북 통합법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사실상 무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필리버스터 때문에 법사위를 못 연다고 했는데, 국민의힘이 필버를 전격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며 "그런데도 법사위를 열지 않는 것은 (추 위원장이) 대구경북 주민을...
"가해자는 PC방 가는데 딸은 식물인간"…빛바랜 국회 청원 2026-03-02 16:41:17
지금까지도 법사위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이 같은 '청원 방치'는 특정 사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청원 270건 중 90%에 달하는 243건이 법정 심사 기한을 넘긴 채 표류하고 있다. 헌법상 국민의 권리인 청원권이 사실상 유명무실해졌다는 지적과 함께 근본적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추경호 의원,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을 이번 임시국회 내 처리하라" 2026-03-02 13:20:13
"정부·여당은 즉시 법사위와 본회의를 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을 이번 임시국회 내 처리하라"고 요청했다. 추 의원은 "역사적인 3.1절 밤, 결국 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재논의를 끝끝내 거부하고 전남·광주 통합법만 강행 처리했다"며 "만일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한 결단을 끝까지 방관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