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소액주주 "적자나도 배당해야"…상장사 "무리한 요구" 2026-03-11 17:55:33
정관 변경 등을 요구했다. 소액주주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의결권을 결집하고 기업 경영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려는 움직임도 확산 중이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백신 제조업체 유바이오로직스의 소액주주연대는 회사를 상대로 사외이사 선임부터 감사 추가 선임, 신주 발행 시 주주 동의를 거치도록 정관 수정을...
"160억 현금배당" 주주 제안 쏟아진 까닭은…기업들 '초긴장' 2026-03-11 17:45:27
안건은 117건(상장법인 34개)이었다. 작년 동기 70건(상장법인 27개)보다 67%가량 늘어난 수치다. 12월 결산 상장법인은 오는 17일까지 주총 소집 공고를 해야 하는 만큼 주주제안 안건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주주제안 내용을 보면 주주들이 추천하는 이사·감사를 선임하라는 안건이 64건(54.70%)으로 가장 많았다...
HMM, 사외이사 2명 교체…본사 부산 이전 속도낸다 2026-03-11 17:35:15
박희진 부산대 경영대학 부교수와 안양수 법무법인 세종 고문을 후보로 올렸다. 부산 지역 학계 인사인 박 교수가 사외이사를 맡아 HMM 본사 이전 과정에서 시민사회와의 네트워크 형성 등 자문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안 고문도 HMM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 부행장과 KDB생명 사장을 지냈다. 다만 HMM이 이번...
개정상법 앞둔 슈퍼 주총시즌 개막…지배구조 줄다리기 '팽팽' 2026-03-11 06:00:00
이에 따라 주요 상장사들은 저마다 바뀐 제도에 맞춰 정관 변경을 포함해 지배구조 정비를 서두르고 있다. 한화그룹 계열 상장사들은 이번 정기 주총을 앞두고 이사 임기를 기존 '2년 이내'에서 '3년 또는 3년 이내'로 확대하는 정관 변경안을 일제히 상정했다. 집중투표제가 적용되는 대규모 기업에서는...
ISS, 고려아연 이사회 '균형' 강조…최윤범 이사 선임 반대 2026-03-10 11:22:05
후보인 황덕남 이사회 의장, 미국 국방부와 고려아연의 합작법인 '크루서블 JV' 측이 추천한 월터 필드 맥랠런 후보, 영풍·MBK 연합이 추천한 박병욱·최병일·이선숙 후보 3명의 선임에 찬성했다. ISS는 "2025년 1월과 3월 주주총회를 둘러싸고 제기된 지배구조 관련 우려를 고려할 때,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기...
돌아온 게임업계 주총 시즌…크래프톤·넷마블 리더십 재선임 2026-03-09 11:10:57
오명전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정선열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의 사외이사 재선임도 주총 안건에 올랐다. 엔씨소프트[036570]는 사외이사에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 이은화 RGA코리아 총괄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를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 아울러 1주당 1천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2026 주총시즌, 핵심 이슈와 대응 3가지 포인트 2026-03-04 06:00:16
상법의 변화에 대비해 정관 및 이사회 구조를 선제적으로 재편하는 중요한 해다. 지난해 공표된 상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인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와 3% 룰 강화 등은 조항별 이행 시점이 올해 3월 정기주총 이후로 설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정기주주총회는 기업들이 법적 정합성을 맞추려는...
얼라인, 가비아 상대로 의안상정 가처분 제기 2026-03-03 14:29:30
상법이나 정관에 명시된 결의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주주제안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얼라인 측은 상법상 보장된 적법한 주주 권리라고 맞서고 있다. 소송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한누리와 노종화 변호사는 "상법 시행령 제12조가 회사의 주주제안 거부사유를 제한적으로 열거하고 있는 만큼,...
BNK금융, 회장 연임 주총 특별결의 논의 2026-02-27 16:57:53
열어 회장의 연임을 주총 특별결의로 결정하도록 정관을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별결의 안건은 출석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동의해야 승인된다. 보통결의(과반 출석 및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보다 기준이 까다롭다. BNK금융은 차기 회장 선임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
[칼럼] 조용한 폐업을 막기 위한 가업승계 방법 2026-02-26 16:29:20
가족기업의 경우 오래전에 만들어진 정관이 현재의 상법이나 기업 환경을 반영하지 못해 창업주 사후 소수주주권 행사와 경영권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자녀 승계를 고려하는 기업이라면 지분율 50% 이상 확보 여부뿐만 아니라 사전에 정관을 정비하고 의결권 구조를 점검해 후계 구도에서 불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