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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종신단원·교수까지…세계 클래식 심장부 파고든 'K-2030' 2026-03-11 14:55:56
안착했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해나 조(바이올린·32),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의 이재원(바이올린·40), 베를린 필하모닉의 박경민(비올라·36)이 각 악단의 정식 단원이다. 그중 해나 조는 지난해 빈 필 183년 역사상 최초의 한국계 정식 단원으로 기록을 썼다.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들의 두터웠던...
연주자·공연장 모두 윈윈…클래식계 '상주음악가' 바람 2026-02-10 17:06:00
아이디어를 존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베를린필하모닉은 2025/2026 시즌 상주음악가로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자닌 얀선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얀선은 4월 4일로 예정된 ‘잘츠부르크 부활절 축제’에 베를린 필과 동행해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그 외 단원들과 함께하는...
건반과 지휘봉 오가는 김선욱…"쉼표 한마디에도 에너지 담는다" 2026-02-03 17:38:09
경기필 예술감독으로서 2년간 활동한 그가 마지막 정기공연을 마쳤을 때다. 커튼콜 무대에서 붉어진 눈시울을 식히느라 눈썹뼈를 손으로 누르던 그에게 관객과 단원들은 더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피아니스트로서 이미 베를린 필하모닉 같은 세계 명문 악단과 연주 경험을 쌓은 그에게 지휘 무대가 얼마나 각별했는지를...
클래식 음악계 올해의 간판스타는? '상주음악가'를 주목하라 2026-01-20 14:26:19
이미 매진을 기록하며 조성진의 인기를 입증했다. 베를린 필-자닌 얀선 베를린 필하모닉은 2025/2026 시즌 상주음악가로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자닌 얀선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오는 1월 28~30일 공연에서 얀선은 키릴 페트렌코가 이끄는 베를린 필과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했다. 또 4월 4일로...
클래식부산 '비엔나 뉴 이어 위크' 2026-01-08 17:00:59
클래식부산은 오는 31일과 다음달 3일 부산콘서트홀에서 ‘비엔나 뉴 이어 위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빈 필하모닉의 정통 실내악으로 편성된 ‘필하모닉 앙상블’ 공연과 빈필, 베를린필 중심의 브라스 연주자로 구성된 ‘더 필하모닉 브라스’의 연주가 이뤄진다.
베를린 필 아바도의 조카, 국립심포니 수장으로 2026-01-07 16:11:11
지금은 이탈리아 볼로냐 시립극장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겸하고 있다. 협연자 없이 이탈리아 작곡가로 정면승부 아바도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였던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조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바도 가문은 밀라노 음악계를 주름잡던 음악 명가다. 로베르토 아바도의 할아버지였던 미켈란젤로...
경기필. 김선욱, 선우예권과 신년음악회 연다 2026-01-02 15:17:39
경기 필은 2015년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 홀에 올랐을 때에도 이 곡을 연주한 경험이 있다. 2016년엔 세계적인 지휘자인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이끌고 이 곡을 지휘했다. 당시 무티는 경기 필을 두고 “지휘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악단”이라 평가하기도 했다. 2023년엔 김선욱이 객원 지휘자로서 같은 곡을...
김선욱·선우예권 다시 만난다…경기아트센터, 10일 신년음악회 2026-01-02 10:41:09
레퍼토리다. 베를린 필하모니 홀 연주와 세계적 지휘자들의 호평으로 인정받았다. 김선욱은 2023년 경기필과 처음 협연했다. 티켓은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이며, 경기도 거주 70세 이상, 장애인, 다자녀가정, 임산부는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관람 연령은 7세 이상이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과 인터파크...
바흐·쇤베르크 '파격의 조성진'...슈만·슈베르트 '낭만의 임윤찬' 2025-12-30 14:25:32
포트레이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베를린 필에 이어 LSO까지 그를 시즌의 ‘얼굴’로 내세우면서 거물급 스타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국내에서도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상주 음악가’로 선정됐다. 7월 14일에는 실내악 프로젝트로 관객과 만난다. 베를린 필하모닉의 악장 다이신 카시모토, 수석...
빈 필·베를린 슈타츠카펠레·버밍엄…세계 명문 악단 휩쓰는 한국인들 2025-12-29 17:48:37
정도로 높은 수준의 합주력을 자랑한다. 빈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 헤바우 등 ‘세계 3강’으로 꼽히는 명문 오케스트라에 한국계 연주자들이 한자리씩 당당히 꿰차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최근 20대 젊은 연주자들이 잇따라 낭보를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국제 콩쿠르 우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