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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로 종결될 뻔한 살인 사건…80대 아내가 털어놓은 진실 2026-01-09 17:43:53
자살로 종결될 뻔했던 한 변사 사건이 검찰과 경찰의 보완 수사 끝에 살인 사건으로 밝혀진 사례가 뒤늦게 알려졌다.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80대 여성 A씨를 살인 혐의로 불구속 기소 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4년 5월 강원 영동지역에 있는 자택에서 남편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단순 변사' 처리됐던 10대 자살…3개월 만에 결과 뒤바뀐 까닭 2025-12-29 07:03:03
변사 처리됐다가 주변 친구들의 진술과 경찰의 끈질긴 재수사로 폭행 등의 혐의자인 선배가 구속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2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지난 8월 17일 경북 안동시 안기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숨진 채 발견된 A군에게 여러 차례 폭행·협박·공갈·감금 등을 가한 혐의를 받는 B군을 지난달...
"할머니 미안해요" 안동서 숨진 10대, 선배 잔혹한 괴롭힘 때문 2025-12-28 21:35:26
단순 변사로 판단했지만, 장례식장에서 "선배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친구 9명의 증언이 나오면서 재수사에 들어갔다. 수사 과정에서 B군의 휴대전화 포렌식과 목격자 진술을 통해 혐의를 입증했으며,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례적으로 소년범인 B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특검 조사 뒤 숨진 양평군 공무원, 유서 '본인 작성' 결론" 2025-11-11 16:07:13
"변사자의 유서 필적과 그가 평소 사용한 업무수첩 등에 기재된 필적은 동일한 사람에 의해서 작성된 필적일 개연성이 높다"는 감정 결과를 내놨다. 경찰은 유서 필적 감정 결과에 더해 휴대전화 포렌식 내역, A씨 시신에 대한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이 나타나지 않은 점 등을 종합해 이르면 이번 주 중 검찰에 '변사...
'한국인 킬링필드'…캄보디아서 한인 변사자 5년간 82명 2025-10-20 09:56:32
올해 9월까지는 17명이 변사자로 확인됐다. 변사자란 자연사가 아닌 원인으로 사망했거나 사망 원인이 불분명한 사람을 뜻한다. 현지에서 한국인 변사자가 꾸준히 발생하는 것은 캄보디아 내 범죄 실태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캄보디아는 중국계 갱단이 만든 대규모 사기 콜센터인 '웬치'들이 자리잡은...
'숨진 양평군 공무원' 유서 21장, 메모 1장… 경찰 "증거는 유서뿐" 2025-10-14 14:54:17
"변사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아 수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해당 메모는 사건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으며, 작성자가 A씨 본인인지도 불분명하다는 이유에서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만으로도 변사 원인에 대한 수사는 충분하다"며 "메모는 진위 확인이 안 되어 증거로 볼 수 없다"고 했다. 김 의원이...
양평 공무원 숨진날…유족에 '촬영본 유서' 보여준 경찰 2025-10-14 12:18:04
양평군 공무원의 변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고인의 사망 당일 유족에게 유서 원본이 아닌 촬영본을 보여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과는 1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양평군청 소속 50대 사무관급(5급) 공무원 A씨 사건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설명했다....
사망자 20돈 금목걸이 훔친 검시조사관 구속영장 기각 2025-08-24 20:42:03
인천 변사 사건 현장에서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는 검시 조사관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김한울 인천지법 당직 판사는 24일 절도 혐의를 받는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 소속 검시 조사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 판사는 "피의자 주거가 일정하고 현재까지...
변사 현장서 20돈짜리 금목걸이 훔친 검시관…"죄송합니다" 2025-08-24 14:15:04
사망자가 착용하고 있던 금목걸이를 훔친 검시 조사관이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절도 혐의로 체포된 30대 A씨는 2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다. A씨는 수갑이 채워진 두 손을 가리개로 덮은 모습이었으며 모자와 마스크도 써 얼굴 노출을 피했다. A씨는...
변사자 금목걸이 감쪽같이 증발…범인 잡고 보니 2025-08-23 11:03:34
경찰이 출동했던 변사 사건 현장에서 사망자가 착용하고 있던 금목걸이가 사라진 사건의 범인이 현장에 출동한 검시 조사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시관은 금목걸이를 절도해 자기 집에 숨겨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절도 혐의로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 소속 검시 조사관 30대 A(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