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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끄집어낸 홈플러스 분식회계 혐의, 금감원 MBK 제재 방향과 충돌 2026-01-13 08:38:25
한 로펌 소속 변호사는 "금감원 제재심이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한 회계 사안 관련해 검찰이 또 다른 결론을 내리면서 앞서 나간 셈"이라며 "무리한 수사로 해석될 여지가 높아 두 사정기관의 신뢰도가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RCPS와 전환우선주(CPS), 신종자본증권(영구채), 주가수익스와프(PRS) 등 주식(자본)과...
'대부업 논란' 명륜진사갈비, 원육 납품하면서 강제로 빚 상환 받았다 2025-09-17 08:14:01
진행하고 있는 최소현 법무법인 랜드마크 변호사는 "명륜당은 특수 이해관계자인 10여개 대부업체를 활용해 사실상 대부업을 하고 있다"며 "이런 행위는 대부업법 위반 소지가 있는 위법 행위이자 탈법 행위로 유사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명륜당 측은 가맹점에 자금을 직접 대여한...
김건희의 네오세미테크 신주인수권 투자…이면엔 '동거설' 그림자 2025-08-29 09:53:02
이 기사는 08월 29일 09:53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2010년 상장폐지된 태양광 소재업체 네오세미테크의 신주인수권에 투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여사는 네오세미테크의 코스닥 상장 전에 이를 보유했던 것으로 분석돼 투자 배경에 자본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김 여사와의...
개정 상법 하에서의 이사 및 경영진 책임 위험 방지 및 기관투자자 등 주주 지지 확보 방안 [Lawyer's View] 2025-08-27 10:58:48
관련한 경영진 책임 위험 감소 및 기관투자자 등 지지 확보를 위해서는, 각 기업의 상황과 전략적 고려사항에 맞추어 위와 같은 세부 요소에 대한 기업의 이사회 및 주주총회 운영 시스템 및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변호사, 본고는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필자가 속한 법률사무소의 공식적인...
재계, 집중투표제 방어책 고심…"한번에 뽑는 이사 수 줄이자" 2025-08-25 17:57:37
이때 특별관계자가 아닌 우호세력에 주식을 일시적으로 처분하거나 주가수익스왑(PRS)등을 활용해 의결권 지분을 3% 이하로 쪼개면 규제를 우회할 수 있다. 한 기업 법무 담당 변호사는 "숨어있는 우호 지분 등을 고려하면 지금도 '3%룰'을 피해가는 상장사가 상당수여서 실제 개정 상법이 실효성이 있을지는...
화우, PEF 자문 '톱티어' 김영주 LAB파트너스 변호사 영입 2025-08-25 14:42:18
기사는 08월 25일 14:42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법무법인 화우가 LAB파트너스의 김영주 파트너 변호사(사진)를 영입했다. 김 변호사는 국내외 사모펀드(PEF)와 벤처캐피탈 자문 업무에서 '톱티어'로 평가받는 변호사로 꼽힌다. 인수합병(M&A) 분야에서 중량급 인사들의 영입이 잇따라 이어지면서 경쟁...
지배구조 개편한다더니 또 강한 금감원장…당국 불협화음 우려 2025-08-14 14:46:52
이 기사는 08월 14일 14:46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내정자가 깜짝 인선되면서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금융감독 경험이 전무한 법조인 출신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라는 점에서 전임 원장처럼 정권 기조에 맞춘 강경 규제 드라이브가 재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
한경ESG Vol.50 - 2025년 08월호 2025-08-04 17:40:20
- 코델리아 베어 스위스 변호사 GLOBAL 노르웨이 국부펀드 금융사, 탄소배출량 공개해야 ECB, 폭염 등 기후 영향 고려해 통화정책 재정비 극단적 기상재해에도 홍수 보험 가입은 극소수 산토리, 日 음료업계 최초 ‘그린 수소’ 판매한다 ESG 공시 시각차…기업 52% ‘충분’ vs 투자자 99% ‘불충분’ INVESTMENT [투자...
신주 병행하는 M&A 딜 막히나…"주주 충실의무 위반 소지" 2025-07-31 08:09:01
천준범 와이즈포레스트 변호사는 “신주 발행 대상자인 제3자가 높은 가격에 구주를 매수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사회는 기존 최대주주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부여하는 대신 더 높은 가격에 신주를 발행할 수 있었다”며 “회사에 가능한 최대한의 자금을 유치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대기업 M&A '스타' 이진국 변호사, 율촌서 화우로 옮긴다 2025-07-08 16:20:41
이 기사는 07월 08일 16:2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법무법인 율촌에 20년 넘게 몸담으며 인수·합병(M&A) 분야 스타 변호사로 꼽혔던 이진국 파트너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사진)가 법무법인 화우로 적을 옮긴다. 윤희웅 대표변호사(21기)에 이어 율촌 인수·합병(M&A) 부문을 떠받쳐 온 거물급 인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