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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아들은 무죄 2026-02-06 14:40:20
병채씨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곽 전 의원에 대한 공소는 기각됐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의원에 대해 공소기각으로 판결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범죄수익은닉 혐의를 받는 아들...
"2달간 금주 챌린지"…논알콜 주류 매장 '북적북적' [트렌드+] 2026-02-05 19:28:02
31일 오후 5시 30분경 아티스트 보틀 클럽을 찾은 박모(36) 씨는 아내인 금모(36) 씨와 함께 논알콜 와인을 한 병 샀다. 금씨는 상점을 나가려다 캔 냉장고로 다시 돌아왔다. 하이볼을 살펴보던 금씨는 "잠깐만 이거 0.00%는 산모도 먹어도 되지?"라며 "하이볼도 논알콜이 있네"라 말하면서 캔 2개를 집었다. 금씨는 결제...
"5만원 넘는 약이…" 서울에 뜬 '창고형 약국' 난리 난 까닭 [현장+] 2026-02-05 18:53:02
5일 오전 서울 금천구 홈플러스 금천점 3층. 창고형 약국 '메가팩토리약국'을 찾은 장준혁 씨는 카트에 약과 영양제를 약 10개가량 담아두고 이렇게 말했다. 일산에서 방문한 장 씨는 "원래 먹던 임팩타민을 동네에서 저렴하다는 약국에서도 5만5000원에 샀는데, 여기서는 3만9000원이라 놀랐다"며 "소화제나...
"동성애 군인권보호관 임명, 100만 군장병 부모가 용서 못 할 것" 2026-01-26 22:00:01
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역기피자, 군형법 92조6 폐지에 앞장서온 동성애자 임태훈 씨의 인권위 상임위원 및 군인권보호관 임명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우리는 지난 20일 대통령 몫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및 군인권보호관 후보...
"대소변도 도움 받아야"…유열, 폐섬유증으로 무너졌던 7년 [건강!톡] 2026-01-21 20:02:01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21일 유튜브에는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무대로 돌아온 가수 유열'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MC 김주하는 "영원한 청춘, 지금 그들의 모습으로 돌아온 유열 씨"라며 그를 소개한 뒤, "국민 가수인데 7년 동안 얼굴을 못 비췄다. 그 이유가 투병 생활 때문 아니냐"고...
[토요칼럼] 영웅을 예우하지 않는 사회 2026-01-16 17:35:26
병원에 못 가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키우는 일이 흔하다. 이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공간이 올해 6월 충북 음성에 정식으로 문을 연다. 국내 첫 국립소방병원이 지난해 말 시작한 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상 가동에 들어가면서다. 국내엔 경찰을 위한 경찰병원은 있었지만 소방관을 위한 병원은 없었다. 병원...
故 안성기, 아들 생일 다음 날 떠났다…안다빈 "작품에 그리움 담을 것" 2026-01-12 17:19:13
드러냈다. 안다빈 씨는 고 안성기의 장남으로, 2006년 서양화가로 데뷔하며 미술계에서 주목 받았다. 이후 국내와 미국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스위스 화재참사에 애끓는 실종자 가족들…"악몽 꾸는 듯" 2026-01-03 16:27:43
레티시아 브로다르 씨는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가족과 함께 아들을 찾기 위해 스위스 로잔과 베른의 병원들을 찾아다녔지만 찾지 못했다고 했다. 스위스 알프스지방 크랑-몽타나의 스키 리조트에 있는 주점 '르 콩스텔라시옹'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일어난 화재로 실종된 청소년의 친지들이 애끓는 심정...
"뉴스 안 봐서 몰랐다"…전형적 수법에 700만원 날린 자영업자 2025-12-29 10:35:58
당일 다시 전화를 걸어 유명 배우의 요청이라며 90만원 상당의 와인 8병을 대신 사달라고 요청했다. 이때도 주류업체의 연락처를 공유했다. 피싱 사기범이 알려준 주류업체는 가격을 깎아주겠다며 차액을 남기라는 달콤한 유혹까지 했다. 하지만 미심쩍었던 한우 업체 사장이 소속사에 해당 내용을 문의하자 모두 사기라는...
'출장' 수천회…6억 챙긴 간 큰 간호조무사 2025-12-29 08:15:23
소속 간호조무사 A(45세·여)씨와 관리 책임이 있는 병원 관계자, 투약자 등 8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대구 수성경찰서가 밝혔다. 간호조무사 A씨와 상습 투약자 1명 등 2명은 구속됐다. A씨는 지난 2021년 말부터 약 4년간 마약류인 '에토미데이트·프로포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