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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전공수업 59명 전원 F학점…'황당 사연' 알고 보니 2026-01-07 21:23:05
서울대에서 한 강사가 성적 입력 기한을 지키지 않아 수강생 전원이 일시적으로 F 학점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7일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해 2학기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의 한 학과에서 개설된 전공 강의를 맡은 강사가 성적 입력 마감일인 지난달 26일까지 해당 과목 성적을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학업성적...
'이렇게 빡셀 줄 몰랐네'…3조 뭉칫돈 굴리는 '큰손'의 하루 [하루만] 2026-01-07 21:00:07
하면 일방적인 강의를 떠올리기 쉬운데, 현장에서 보니 예상한 것과 달랐습니다.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 브로커가 한자리에 모여 흥미로운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토론의 시간'에 가까웠습니다.매일 받는 성적표…'포커페이스' 지킨다오전 9시. 자리로 돌아온 염 팀장은 직원들이 보내 준 일일 성과표를...
韓 김연수·日 게이치로…두 문체로 '소설 컬래버' 2026-01-07 17:49:47
창작 시장을 노리겠다는 취지다. 한 서점 관계자는 “책을 유통하는 서점이 출판업에 진출하지 않는 건 업계의 오랜 불문율이었는데 국내 1위 서점이 이를 깨고 적극적으로 작가를 섭외하고 책을 내는 건 이례적”이라며 “도서 시장 상황이 녹록지 않다 보니 업계에서 IP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구은서...
"두상 예뻐진대요"…아기에게 '300만원' 헬멧 씌우는 부모들 2026-01-07 17:45:04
하는 사례를 보니 신경이 쓰이는 건 사실”이라며 “두상 교정 베개를 써봤지만 아이가 잠을 설칠 때가 많아 고민이 크다”고 말했다. 아이의 뇌 발달을 지연시키는 두개골 유합증이 아닌 이상 헬멧 치료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박광우 가천대 길병원 소아신경외과 교수는 “대학병원에서 단순 자세성...
[천자칼럼] 무관세 미국산 소고기 2026-01-07 17:30:41
가격이 5만원 안팎에 달하다 보니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가끔 돼지고깃집에서 볼 수 있는 “소고기 사주는 사람을 주의하세요. 대가 없는 소고기는 없습니다. 순수한 마음은 돼지고기까지예요”라는 마케팅이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지난해 2.6%인 미국산 소고기 관세율이 올해 1월 1일부로 완전히 폐지됐다. 2012년...
입찰소화·연초효과 누렸나…국고채 간만에 강세장(종합) 2026-01-07 17:27:24
"오늘 외국인 수급도 좋았고 입찰도 마무리되다 보니 대기 매수가 들어왔다고 본다"고 말했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4천624계약, 10년 국채선물을 3천883계약 순매수했다. 시장은 오는 15일 새해 첫 기준금리가 결정될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동결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실적 부진' 부동산신탁사, 유동성 확보 비상 2026-01-07 17:15:03
많다 보니 지금의 회수 가능성이 낮아 대손비용으로 인식한 금액만 지난해 1~3분기 7230억원에 달했다. 이 기간 1870억원의 순손실을 낸 이유다. ◇ 손해배상 소송전 휘말려금융권에선 올해도 부동산신탁사들이 고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건설업황이 살아나지 않은 데다 책임준공 약정의 후폭풍이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韓日 소설가 김연수·히라노 게이치로 함께 소설집 낸다 2026-01-07 15:27:50
2차 창작 시장을 노리겠다는 취지다. 한 서점 관계자는 "책을 유통하는 서점이 출판업에 진출하지 않는 건 업계의 오랜 불문율이었는데 국내 1위 서점이 이를 깨고 적극적으로 작가를 섭외하고 책을 내는 건 이례적"이라며 "도서 시장 상황이 녹록치 않다 보니 업계에서 IP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구은서...
"로봇청소기 같이 만들자"…삼성에 '콜라보' 제안한 정의선 [CES 2026] 2026-01-07 15:17:01
바퀴 4개가 개별적으로 동력과 조향을 제어하다 보니 360도 제자리 선회 및 전방향 이동이 가능하다. 2022년 공개된 모베드는 지그재그 길을 능숙하게 통과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자세제어 시스템이 지면 환경에 따라 각 바퀴 높이를 조절하면서 바디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고속 주행에서는 전륜과 후륜의 간...
'13억하던 게 두 달 만에 15억 됐다'…피 마르는 서민들 [돈앤톡] 2026-01-07 14:08:49
게 어려워졌고, 전세 대출도 받기 어려워지다 보니 한 번 전셋집에 들어오면 계약 갱신 청구권까지 사용해 대체로 4년을 꽉 채우려는 경우가 많다. 남은 전셋집들이 빠지면 당분간 전세 물건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세 물건이 많지 않다 보니 전셋값도 오름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