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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압승' 태국 총리, '3당 추락' 탁신 전 총리 정당과 연정 2026-02-14 11:59:15
마련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최근 태국 총선에서 보수 품짜이타이당을 이끌고 압승한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가문의 프아타이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14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아누틴 총리는 전날 수도 방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품짜이타이당과 프아타이당이...
"게으른 독일…더 일해야 한다" 질타한 메르츠에 등 돌린 여론 2026-02-13 16:11:37
파트타임 규제 추진하자 근로자들 반발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국민을 질책하자 독일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최근 수 주간 독일인들이 충분하게 일하지 않고, 병가를 많이 내고 있다고 질타하는 발언...
日총선 당선자 47% "부부가 다른 성 반대"…12년만에 찬성 상회 2026-02-13 11:15:51
'중립'을 택했고, 중도개혁 연합과 공산당 등 일부 야당은 당선자 모두가 찬성했다. 일본 민법 제750조는 "부부는 혼인할 때 정한 것에 따라 남편 혹은 부인의 씨(氏·성)를 칭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부가 되면 한쪽이 성을 바꿔야 하는데, 부인이 남편 성으로 변경하는 비율이 94%에 이른다. 일본...
日, 경제안보 중요 기업 해외진출 지원 2026-02-12 17:29:54
대상으로는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을 비롯해 신흥·개발도상국의 항만 및 통신 인프라, 데이터센터 구축 등이 거론된다. 현재 반도체 등을 ‘특정 중요 물자’로 지정한 것처럼 해저케이블 설치·보수, 로켓 발사 등의 ‘용역’까지 지정 대상에 넣는 방안도 들어 있다. 의료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 증가로 전력·가스...
'캐나다 너무하네'…한국 뛰어든 '60조 딜' 논란 폭발한 까닭 [강경주의 테크X] 2026-02-12 08:00:04
약 20조원에 30년에 걸친 운용·유지보수(MRO) 사업까지, 최대 60조원으로 추정된다. 현재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가 최종 결선에서 맞붙고 있다. 최종 입찰은 다음 달 진행된다. CPSP에서 TKMS가 제안한 기종은 Type 212CD다. 이 플랫폼은 기존 Type 212 계열을 대폭...
[조일훈 칼럼] 日 자민당 압승과 한국의 여야 스펙트럼 2026-02-11 17:39:54
실용적 보수였다면 민주당은 민족주의적 보수에 가까웠다. 합당을 결정적으로 압박한 것은 일본 경제계였다. “지금 같은 정치 불안으로는 경제와 산업을 키울 수 없다. 보수정당들이 하나로 뭉치지 않으면 정치 자금줄을 끊겠다”고 나선 것. 결국 자민당은 양대 정당 노선 차이를 당내 파벌이라는 형태로 내재화하며 지난...
獨·佛 유로본드 두고 '기싸움' 2026-02-11 17:39:25
연합(EU) 정상회의를 앞두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제안한 EU공동채권(유로본드) 발행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이 미국과 중국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안보·방위, 인공지능(AI) 등 전략적 부문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한 투자...
독일, 프랑스 마크롱 '유로본드' 제안 단칼에 거부…신경전 고조 2026-02-11 15:26:46
조치에 반대하고 있으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입장이 점점 접근하고 있다고 폴리티코는 설명했다. EU 내에선 유로본드 발행안이 꾸준히 거론되지만, 독일, 네덜란드 등 소위 '재정 보수국'들은 부채를 많이 쌓은 나라의 책임까지 떠안는 건 불공정하다며 이 안에 반대하고 있다. solatido@yna.co.kr (끝)...
[인&아웃] 日 개헌의 조건들 2026-02-11 06:30:01
세력은 394석에 달한다. 반면 제1야당 중도개혁연합을 비롯한 개헌 반대 진영은 의석 면에서 뚜렷한 열세에 놓였다. 정치자금 스캔들과 공명당의 연정 이탈로 위기를 겪던 자민당이 5개월 만에 판을 뒤집은 것이다. 1955년 창당 이래 최다 의석수로, 개헌 추진 명분을 확보한 역사적 압승이다. 국제적 시선은 이제 다카이치...
마크롱, 트럼프 변덕 경계…"위협 안 끝났다. 1초도 믿지마" 2026-02-10 19:31:29
거론되지만, 독일, 네덜란드 등 소위 '재정 보수국'들은 부채를 많이 쌓은 나라의 책임까지 떠안는 건 불공정하다며 이 안에 반대하고 있다. EU 회원국 정상들은 12일 브뤼셀에 모여 EU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