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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실업급여 신규신청 20만명 돌파 2026-02-09 17:50:07
20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5000명 증가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지난해 10월 7만5000명, 11월 8만4000명, 12월 9만8000명 등으로 소폭 증가하다가 올 1월 큰 폭으로 늘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말 기간제·계약직 일자리와 고용보험 가입이 가능한 정부 직접 일자리 사업이 다수 종료되면서 보건·공공행정...
60세 이상 늘고 청년 '한파'…웃지 못한 고용시장 2026-02-09 12:51:39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증가했지만, 증가분 대부분을 고령층이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청년층 가입자는 줄어들며 청년 일자리 감소 문제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천543만7천명으로,...
삼성생명, 'The퍼스트 건강보험S' 개정…치료비 보장 통합 2026-02-09 11:12:26
보험S'를 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통합 치료비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은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했다. 먼저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하는...
고령자, 중대질병 진단비보다 입원·수술비 보장이 더 유용 2026-02-08 17:13:50
실제 발생한 의료비를 보전해 주는 실손보험은 의료 보장의 기본이다. 기존 병력 등으로 일반 실손 가입이 어렵다면 급여 항목 중심의 유병자·고령자 실손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미 은퇴한 세대라면 고액의 중대 질병 진단비보다 입원비·수술비처럼 반복 지출을 줄여주는 보장이 체감상 더 유용한 경우가 많...
감기인데 병원서 내시경 검사?…건보공단, 칼 빼든 이유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2026-02-07 08:00:12
걷고 나선 배경에는 통제범위를 벗어난 급여비 지출이 있습니다. 지난해 건보공단 급여비 지출은 101조7000억원으로 현행 건강보험 체제가 출범한 1997년 이후 처음 1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병원에 급여비 지원 몫으로 나간 돈이 100조원이 넘는다는 뜻입니다. 건보공단은 국고지원금 등을 기반으로 지난 5년간 당기수지...
[사설] 건보 이사장 "이대로면 재정 고갈", 과잉 진료부터 막아야 2026-02-06 17:19:21
예상된다”고 말했다. 보험료 수입에 연간 10조원이 넘는 국고보조금을 더해도 병원 급여비를 감당할 수 없다는 의미다. 공단 이사장이 건보 적자를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험료 수입에서 급여비를 뺀 건보 수지는 이미 2015년부터 적자를 기록해 왔다. 저출생·고령화로 병원 이용자는 늘었는데 보험료를 내는...
셀트리온 ‘스토보클로’, 美 3대 PBM 'CVS 케어마크' 처방집 등재 완료 2026-02-06 11:58:48
헬스’(CVS Health)에서 관할하는 보험사 등 의료 서비스 영역에서도 우호적인 처방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CVS 헬스는 PBM을 비롯해 약국 체인, 건강보험, 의료 지원 등을 보유한 미국 대표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산업 전반에 대한 주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현지에서 큰 영향력을 지니고...
"오래 살수록 수십조 증발"…금융시장 뒤흔든 '장수 리스크'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06 07:00:04
글로벌 연기금과 보험사의 관련 부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금 위험 이전 증가6일 영국 연금 전문 매체 '프로페셔널 펜션스'에 따르면 영국 내 확정급여형(DB) '연금의 위험 이전(PRT)'의 누적 거래액이 지난해 5000억 파운드를 돌파했다. '연금 위험 이전'은 확정급여(DB)형...
건보 "올해 수천억 적자…과잉진료 병원 공개한다" 2026-02-05 21:11:20
건강보험 재정 적자 전환을 예고하며, 건보 지출 증가의 주요 원인인 과잉 의료 행위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5일 정책브리핑과 간담회를 통해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수천억원대 적자가 날 것으로 본다"며 "올해 공단의 가장 큰 과제는 적정 진료 추진단을 통해 구조 자체를 바꾸는...
"올해 건보 수천억 적자 전망…과잉진료 놔두면 재정 고갈" 2026-02-05 18:01:00
건강보험료 수입에 매년 10조원가량의 국고보조금을 합해도 건보공단이 병원에 대신 내주는 치료비(급여비 지출)를 감당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건보공단은 지난 5년간 당기수지 흑자를 유지했지만 흑자 규모는 2021년 2조8000억원에서 지난해 5000억원으로 감소했다. 올해 당기수지 적자가 현실화하면 코로나19가 한창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