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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발령 거부한 직원 해고했더니…"봐주다 당했다" 날벼락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6-01-24 06:30:03
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시 거부 이후 면담 과정에서 관리자가 보인 유화적인 태도가 근로자에게 오해의 여지를 줬다면, 이후의 지시 불이행을 전적으로 근로자의 책임으로만 돌릴 수 없다는 취지다. 특히 직장 괴롭힘 피해자를 보호하는 법 조항이 정당한 인사권 행사의 거부에 면죄부를 주는 사례라...
"AI로 이력서 걸러주는 업체도 신용평가사법 적용해야" 미국서 소송 2026-01-22 10:00:54
것"이라며 "그러니까 편견이 있도록 설계되긴 했지만 부당한 편견이 있도록 설계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경계선은 아주 미묘하다"고 말했다. 특히 인종이나 성별에 따라 차별을 하라는 명시적 지시를 하지 않고도 실제로는 차별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문제는 더욱 복잡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solatido@yna.co...
프리랜서 계약해지도 해고만큼 어려워진다 2026-01-20 17:51:09
임금·퇴직금 지급 청구 소송 또는 부당해고 무효소송을 제기하면 일단 근로자로 추정한다. 이들이 근로자가 아님은 사업주가 입증해야 하고, 입증에 실패하면 패소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근로자 추정제’ 도입을 골자로 한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 개정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 제정을...
[단독] 포문 연 금속노조 "23일까지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2026-01-20 17:36:47
공문을 발송하라”고 지시했다. 또 하청 노조가 원청에 교섭을 요구할 경우 해당 사업장 원청 노조도 적극 협조하라고 주문했다. 지침에 따르면 하청 노조는 기존 하청 사용자에게 교섭을 요구하는 동시에 원청 사용자에게도 별도로 교섭을 요구하는 ‘투트랙 전략’을 취한다. 이에 대해 금속노조는 “노동위원회나 법원이...
"특고·프리랜서도 근로자로 추정"…플랫폼 산업 판도 바뀌나 2026-01-20 10:23:29
‘부당해고’ 수준으로 규율하겠다는 방침이다. 근로자 추정제도 신설한다. 추정제는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등 5개 법률에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해 직접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은 근로자로 추정한다”는 조항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특고·프리랜서는 법적으로 ‘자영업자’로...
'1박 7만원→77만원' BTS 공연에 폭등…"바가지 신고합니다" 2026-01-19 16:16:57
영업자 준수사항 점검과 계도 조치에 나선다. 부당요금 징수나 예약조건 불이행 등 불공정 행위가 확인될 경우 호텔 등급 평가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앞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오는 6월 12일과 13일 부산 공연을 발표하자 지역 숙박업계는 즉각 반응했다. 온라인 숙박 예약 사이트에 올라온 객실은 빠르게 소진...
7만원짜리 방이 70만원…대통령 경고에도 '들썩' 2026-01-19 14:27:00
계도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부당요금 징수나 예약조건 불이행 등 불공정 행위가 확인될 경우 호텔 등급 평가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최근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6월 12~13일 부산 공연을 공식화한 이후 지역 숙박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온라인 등에 나온 방은 예약이 빠르게 소진됐고, 가격도 급등했다. 동래구의 한...
탕비실서 머리 감는 기행…'막장' 직원의 드러난 이중생활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8 14:12:58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구제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 탕비실서 세수·머리감는 기행…알고보니 "소 100마리 키워"사건은 A씨의 상상을 초월하는 근무 태도에서 비롯됐다. 채용 및 급여 관리 업무를 담당하던 A씨는 2021년부터 지사장의 업무 지시에 반발해 온열기를 파손하는 등 폭력적인...
하루아침에 연봉 2억→6000만원…'청소담당' 발령난 임원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7 07:29:02
부하 직원들의 보직을 부당하게 강등시키고 특정인 채용 과정에서 갈등을 조장하는 등 ‘인사권 남용’으로 직장 내 괴롭힘 판정을 받은 그룹장이라 하더라도, 직급을 3단계나 강등시킨 보직 변경을 한 것은 과도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연봉을 2억 원에서 6000만 원으로 70% 삭감하고 환경미화 업무까지 맡긴 회사의...
'공수처 체포방해' 尹에 징역 5년…법원 "경호처 사병화" 2026-01-16 17:36:34
등의 비화폰 통신 기록 삭제를 지시해 증거를 인멸한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했다. 체포 방해 혐의와 관련해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통령으로서 법질서를 존중할 의무를 저버린 채 경호처 소속 공무원들을 이용해 수사기관의 적법한 영장 집행을 저지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며 “대통령으로서 갖는 막강한 영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