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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48억 횡령' 박수홍 친형, 대법원 판결 나온다 2026-02-26 07:40:12
사적으로 유용한 부분을 무죄로 봤다. 박 씨가 가족을 위해 썼을 가능성이 있다거나 박수홍 씨가 관리를 맡겼기에 횡령 의도가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지난해 2심은 박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2심 재판부는 "박씨의 범행으로 실질적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
큐로셀 "CAR-T 림카토 투약 환자 5년째 완전관해 유지중" 2026-02-25 14:51:50
선택지가 제한적이고 예후가 불량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 림프종(LBCL)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완치 환자는 치료 이후 현재까지 질병 재발이나 진행 없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고위험 혈액암에서 장기간 무재발 상태가 유지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5대암 아닌 암 환자는 소외"… 대한종양내과학회 정책제안서 전달 2026-01-28 17:54:14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 경제활동 중단 등 사회·경제적 영향을 평가 요소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재련 대한종양내과학회 교수는 “소외암 문제는 특정 암종이나 개별 치료제의 문제가 아니라, 환자 수 중심의 급여 구조로 인해 치료 기회가 달라지는 제도적 불균형의 문제”라며 “건강보험...
'아내 임신 중' 10대 교회 제자와…30대 유부남에 징역 5년 구형 2026-01-16 21:33:35
한 사안으로 죄질이 매우 불량한 점,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은 점, 피해자가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구형 사유로 밝혔다. A씨는 2019년 8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당시 17세였던 피해자 B양을 수십회에 걸쳐 위력으로 간음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와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해 5월 재판에 넘겨졌다....
방치하다 키우는 노인 우울증…두통·어지럼도 동반 2026-01-02 17:52:14
불량, 허리통증 같은 신체 증상을 더 빈번하게 호소한다. 이런 증상은 일관되지 않은 데다 시간에 따라 바뀌기도 한다. 이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 방문은 더 늦어진다. 평생 근무한 직장에서 은퇴하거나 배우자·친구의 사망 등은 노년기에 피할 수 없는 변화다. 상실이 계속되면 무력감은 깊어진다. 우울 증상 탓에 인생...
[칼럼] 명의신탁주식,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2025-12-23 14:25:46
신용불량으로 주식이 압류되거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상속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한 기업 대표는 명의신탁한 주식을 가족이 매입하면서 경영권을 빼앗겼고, 이를 되찾기 위한 소송을 진행하는 동안 회사가 부도에 이르는 비극을 겪었다. 실제 소유자가 경영권을 회복하려면 형식주주를 상대로 주주권 확인 소송을...
美, 베네수 마두로 압박 강화…처제·동서·조카 무더기 제재 2025-12-20 06:41:43
가족을 모조리 제재했다. OFAC은 아울러 마두로 정권의 지속적인 부패를 도운 파나마 사업가 라몬 카레테로 나폴리타노와 그의 직계 가족 2명을 제재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오늘 재무부는 마두로의 불량 마약 국가를 떠받치고 있는 개인들을 제재했다"며 "베네수엘라가 우리나라로 치명적 마약을 유입시키는 것을...
"처제 믿고 맡겼는데…" 형부 회사서 7억원 '야금야금' 2025-12-15 07:31:19
대동해 이들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가족들로부터 B씨 부부를 고립시키려 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법정에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며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피고인의 범행 이후 행적이 매우 불량한 점에 비춰보더라도 죄책에 상응하는 엄벌의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은혜를 원수로 갚은 처제...실형 선고 2025-12-15 07:29:53
대동해 이들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가족들로부터 B씨 부부를 고립시키려 했다"며 "피고인은 법정에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며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피고인의 범행 이후 행적이 매우 불량한 점에 비춰보더라도 죄책에 상응하는 엄벌의 필요성이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칼럼] 명의신탁주식, 방치하면 기업을 잃을 수 있다 2025-12-09 16:38:16
혼자서 회사를 설립하려 해도 가족이나 친인척의 이름을 빌릴 수밖에 없었다. 2001년 상법 개정으로 발기인 제한이 사라지고, 2014년 차명거래 금지법이 시행되면서 명의신탁 행위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모두 불법이 되었다. 조세회피 목적이 아니더라도 명의신탁주식을 보유하는 것 자체가 법적 문제를 야기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