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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처분이익잉여금, 누적시키지 말고 활용하자 2026-01-28 10:55:43
않은 법인유보금의 누계일 뿐, 해당 금액만큼의 현금이나 금융자산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법인 영업활동에 지장이 생길 수 있고, 필요자금을 적기에 마련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장기간 쌓인 미처분이익잉여금이 부실자산으로 간주해 납품, 입찰, 제휴 등 영업활동에 불이익을 주거나 인수합병 시...
적자배당 기업도 분리과세...IMA 세금 15.4% 2026-01-16 14:18:50
사내 유보금을 통해 충분히 배당을 늘릴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시행령에 이러한 의견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영업이익이 계속 적자여서 부채가 많아진 기업이 배당만 늘리는 건 기업의 상황만 더 악화시킬 수 있고 현실적으로도 어려운 일인데요. 이에 따라 자본 총액 대비 부채 비율이 200% 이하인 기업으로 그...
[세법시행령] 현금배당 늘리면 세금 깎아준다…반도체·선박 '전략기술' 확대 2026-01-16 11:00:00
배당, 투자, 임금 등으로 사내유보금을 실제 활용하도록 유도하는 내용도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 담겼다. 기업이 해당 사업연도에 지급한 중간·분기·특별·결산배당을 모두 환류(기업 소득을 가계나 투자로 되돌리는 것) 실적으로 인정하되, 현금배당에 한정하고 자본준비금·이익준비금 감액 배당은 제외된다. 환류...
[칼럼] 이익소각으로 중소기업 재무리스크 해결한다 2025-12-03 10:42:21
또한 국세청은 유보금이 많은 기업을 세무조사 대상으로 삼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불필요한 세무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결국 가지급금과 미처분이익잉여금은 기업의 자산가치를 왜곡시키고, 상속·승계·매각 등 주요 경영 의사결정 시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문제의 실질적 해법으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울산방송 "대주주 및 회사 음해 주장 법적 책임 물을 것" 2025-09-24 10:46:58
호소했다. 먼저 “SM그룹이 울산방송 사내 유보금 150억원을 이용해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부동산을 사도록 했고 아직도 방치돼고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 “해당 토지는 2019년 울산광역시와 협의해 수도권에 유학하는 지역 인재를 위한 기숙사 목적으로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 울산시의 결정에 따라...
우리 회사 금고에는 비트코인이 쌓여 있다. 한 100조쯤?[비트코인 A to Z] 2025-09-05 11:37:51
기업들이 화제입니다. 개인이 아니라 기업이 사내 유보금 등으로 비트코인 등을 사서 축적하는 현상입니다. ‘비트코인 트레저리’, ‘암호화폐 트레저리’ 전략이라고도 합니다. 사실 얼마 전부터 미국에서 유행했던 건데 태평양을 건너 일본에 상륙한 겁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많은 것들은 일본을...
3차상법·세제개편... '9월 박스피' 징크스 깨지나 2025-09-04 17:43:41
고배당 기업에 세금 혜택을 주고, 과도한 사내 유보금에는 세금을 매기자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업들이 배당을 늘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배당 관련 종목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연준의 9월 FOMC 회의도 주목해야 합니다. 최근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되면서 시장에서는 이번...
[사설] 관세 15%는 또 다른 시험대…경제·산업 체질 개선 시급하다 2025-07-31 17:43:18
사내 유보금(2023년 말 1079조원)의 45%에 달해 민간기업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규모다. 국책금융기관 보증과 금융회사 대출을 기업 직접투자보다 더 크게 하겠다고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투자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펀드는 다수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집행하는 특성상 중도에 멈추면 기존 투자금을 모두...
[사설] 李 "세금 내리면 유보금만 늘려"…이런 기업관으로 성장 가능하겠나 2025-05-30 17:39:42
세금을 10조원 깎아주면 그냥 그들의 장부에 사내 유보금이 10조원에서 20조원으로 늘어날 뿐”이라고 말했다. 사내 유보금을 거론한 걸 보면 여기에서 말한 부자는 부자 기업, 대기업을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법인세를 내려도 나라 경제에는 도움이 안 된다는 의미인데, 감세가 민간 투자를 늘려 경제활력을 북돋운다...
한동훈 "검사 정치 안한다…정부가 궂은 일 도맡을 것" [한경 인터뷰] 2025-04-21 18:04:18
식이다. 과거엔 대기업의 사내 유보금을 활용하자는 주장도 하지 않았나. 그건 국가 주도 성장이 아니라 전체주의다. 정부가 기업을 통제하고 명령하겠다는 것 아닌가. 그렇지 않아도 트럼프 시대에 자유 무역 의미가 퇴색하면서 기업이 할 수 없는 일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기업이 하기 어려운 ‘더티 워크’(더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