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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세진 금감원 특사경, 로펌 영입 1순위로 2026-03-17 17:43:19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이 대형 로펌 사이에서 전관 1순위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인지수사권 확보와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에 따라 새로운 ‘여의도 저승사자’ 등극을 앞두고 있어서다. 금융·자본시장 사건에서 무소불위의 힘을 가지게 되면서 법률서비스 시장에서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금감원 출신이...
김영환 충북지사 '3000만원 수수 혐의' 구속영장...사법리스크 현실화 2026-03-17 15:34:58
겹치며 사실상 진퇴양난에 몰렸다. 사법 리스크와 정치적 위기가 동시에 불거지면서 도청 안팎에는 어수선한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충북도청 공무원 A씨는 “현역 도지사의 공천 배제에 사법 리스크까지 더해져 지역 행정 공백이 우려된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청 안팎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는 불가피해 보인다”고...
정청래 "검찰개혁 당정청 협의안, 19일 본회의서 처리" 2026-03-17 10:30:39
기본 원리를 사법체계에 이식하는 작업"이라며 "어떤 권력도 국민위해 군림할 수 없도록 시스템 혁신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오늘 발표한 조정안이 당장 완벽한 마침표라 말할 수 없지만 적어도 행정부와 국회가 상호 역할을 존중하며 수사, 기소분리 견제균형이란 헌법적 원리를 구현하는 단단한 합의점 찾은...
법왜곡죄로 일선판사 첫 고소…'쌍용차 먹튀' 1심 판결에 불복 2026-03-16 17:27:46
이날 ‘사법개혁 3법’과 관련해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법 왜곡죄 신설에 따라 법관들이 위축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재판에 임할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가칭 ‘형사재판 보호·지원 태스크포스’ 구성을 예고했다. 재판소원 도입과 대법관 증원에 대해서도 “사법부 기능이...
아르헨 밀레이 부패 의혹 '리브라 코인' 스캔들 다시 수면위로 2026-03-15 23:47:14
핵심 인물들이 미국과 연결돼 있어 미국 사법당국도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 밀레이 대통령은 리브라 프로젝트와 금전적 이해관계가 없다고 거듭 주장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노벨리의 휴대전화에서 500만달러 금전 합의 초안과 위기 대응 메시지가 발견되면서, 밀레이 대통령이 그동안 주...
"한국정부 정당한 법집행"…쉰들러 국제투자분쟁 '이유'있는 완승 2026-03-15 18:28:08
이미 한국의 사법체제 내에서 주주대표소송 등을 통해 충분한 법적 보호를 받아 한국 정부가 투자자 보호 의무를 이행했다는 판단이다. 중재판정부는 결과적으로 한국 정부의 투자협정 위반이 없었으므로 쉰들러가 주장한 손해에 대해선 나아가 판단할 필요가 없다며 모두 기각했다. 법무부는 이번 승소에 대해 "향후 유사...
삼성 기밀 빼낸 '특허괴물' 수사…'디테일 승부사' 박경택 부장검사 2026-03-15 17:52:59
평가가 나온다. 박경택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장검사(사법연수원 36기·사진)는 지난 9일 삼성전자 특허 사건 브리핑을 열고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은 NPE 분쟁 대응 전략 자료를 빼낸 전직 삼성전자 IP센터 직원 권모 씨와, 이를 바탕으로 3000만 달러(약 440억원) 규모의 특허 합의를 받아낸 NPE A사 대표...
'로펌 新대륙' 개척 거듭…성장가도 진입 예고한 대륙아주 [로펌의 역사] 2026-03-15 17:06:47
대통령과 사법연수원(18기) 동기였던 오광수 대표변호사가 초대 민정수석으로 임명되며 또 한 차례 주목받았다. 차명 대출, 부동산 차명 관리 의혹 등으로 몸살을 앓은 오 변호사는 닷새 만에 직을 내려놔 현 정부 첫 고위직 낙마 사례가 됐다. 그러나 이 덕분에 ‘친명(親明) 로펌’ 이미지를 구축했고, 사건 수임에 적지...
김준기 연세대 교수, 23조원 '초대형' ISDS 의장 중재인 맡아 2026-03-13 16:54:29
중재인(사법연수원 7기·전 무역위원장)이 있다. 그는 2013년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서 미국 기업 오언스 일리노이와 베네수엘라 간 ISDS 의장 중재인을 맡았다. 김갑유 피터앤김 대표변호사(17기)가 2015년 PCA 상사 분쟁에서 의장 중재인을 맡기도 했다. 김 교수는 컬럼비아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조지타운대...
[속보] '사법 3법' 정식 공포…재판소원·법왜곡죄 즉시 시행 2026-03-12 00:09:59
[속보] '사법 3법' 정식 공포…재판소원·법왜곡죄 즉시 시행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