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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고, 고통…연명치료 안받겠다" 320만명 돌파 2026-01-19 07:17:48
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사람은 지난해 12월 기준 320만1958명이었다. 남성은 107만9173명, 여성은 212만2785명으로 여성이 남성의 약 2배였다. 연령대로 보면 70대가 124만604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65∼69세 56만3863명, 80세 이상 56만3655명...
건보공단 서울요양원 임종실 "삶의 마지막까지 가족과 함께합니다" 2025-12-29 15:55:42
불린다. 서울요양원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서 충분한 설명을 바탕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의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설 관계자는 “임종실 운영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역할은 분리된 업무가 아니라 존엄한 임종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임종실 환경 개선도 중요한...
[김정태 칼럼] 노인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 2025-12-25 17:35:16
한국은행이 연명의료에 관한 보고서를 냈다. 사전에 의향서를 등록한 노인 대다수가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막상 임종기엔 자기 의사와 달리 대부분이 연명의료를 받는다는 게 통계로 입증됐다. 연명의료를 줄여 절감한 비용을 태부족인 호스피스 병상 확충, 간병비 지원 등에 쓰자는 게 보고서의 골자다....
1000만원 쓰고 고통지옥…"연명의료제도 바꾸자" 2025-12-11 17:49:27
내놨다. 환자들의 선호를 반영하지 못하는 의료 현실을 개선하자는 취지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는 300만 명을 넘어섰다. 의향서를 보면 65세 이상 고령층 중 84.1%는 ‘회복 가능성이 없는 상태에서 시행되는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65세 이상 사망자 중...
[사설] '웰다잉' 위한 연명의료 축소, 사회적 의제 삼을 만하다 2025-12-11 17:34:44
초고령사회 한국에서 연명의료는 더 이상 회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품위 있는 죽음을 맞고 싶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현재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사람은 300만 명이 넘는다. 65세 이상 등록자의 84%가 ‘연명의료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의향서를 등록하지 않은 사람 중에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연명의료비 2070년 17조…환자 고통은 심폐소생술의 4배" 2025-12-11 14:00:06
연명의료에 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자기결정권이 충분히 구현되지 못하고 있는 배경으로는 죽음에 관한 논의를 기피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지방 중소·요양병원 내 연명의료 중단을 위한 윤리위원회 부재, 임종기 판정의 어려움 등을 꼽았다. 연명의료를 중단한 생애말기 환자가 이용할...
"연명의료 받기 싫다" 고령층 84% 거부…한은 보고서 봤더니 2025-12-11 14:00:05
반영하지 못하는 의료현실을 개선하자는 취지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는 300만명을 넘어섰다. 의향서를 보면 65세 이상 고령층 중 84.1%는 '회복가능성이 없는 상태에서 시행되는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거부 의향을 밝혔다. 하지만 실제 65세 이상 사망자 중 연명의료...
성모힐병원, ‘회복의료’ 새 모델 제시… 호흡기내과 중심 중간치료 허브로 부상 2025-11-11 10:17:58
“의료의 본질은 공공성에 있다”며 “추후 결핵센터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을 신설해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설경 병원장은 “내과는 필수의료의 핵심이며, 특히 호흡기내과는 인력과 시설 모두 취약한 분야”라며 “환자 중심의 진료와 회복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알랭 들롱에서 루퍼트 머독까지…피보다 진한 상속 전쟁 2025-10-01 09:32:47
미리 의료 결정권과 재산 관리 권한을 지정하는 신탁이나 성년후견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까지 꼼꼼히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 이는 향후 상속인들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상속 분쟁은 한 가족의 역사를 부정하는 비극이 될 수 있다. 평생을 일궈 이룬 부와 명예가 자녀들에게 자칫 축복이 아닌...
국정자원 전산실 화재 후폭풍, 국립병원 홈페이지 서비스 중단 2025-09-30 17:39:11
시스템, 사회보장위원회 홈페이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발급 포털 등 접속이 제한됐다. 대형 병원을 비롯한 응급실과 일반 진료 등은 큰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환자 전원이나 뇌사 장기이식, 사망시 화장 시설 이용 등이 차질을 빚거나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장기, 조직, 혈액 기증 및 이식 관련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