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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법원, 'AI를 발명자로 표시' 특허 출원 불허 2026-03-06 11:47:38
상고를 지난 4일 기각했다. 앞서 일본 1심과 2심 법원도 "발명자는 인간에 한정된다"는 이유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테일러 씨는 자신이 개발한 '다부스'(DABUS)라는 이름의 AI가 식품 보관 용기를 스스로 발명했다면서 다부스를 발명자로 표시한 특허를 일본 특허청에 출원했으나 거부당했다. 그는 일본뿐만...
[차장 칼럼] 마포 소각장 무산의 교훈 2026-03-05 17:45:52
상고를 포기했다. 이로써 마포 신규 소각장 건립 계획은 최종 무산됐다.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상황에서 서울시 쓰레기 처리 행정의 최후 보루가 원점으로 돌아간 것이다. 1000만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대 시책이 법원 문턱에서 좌초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번 패소의 결정적 원인은 5년여...
'마포 소각장' 없던일로…서울시, 결국 상고 포기 2026-03-03 18:06:49
2심에서 패소한 서울시가 상고를 포기하면서 2심의 원고 승소 판결이 확정됐다. 시는 기존 시설 효율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2005년 6월 운영을 시작해 준공 20년을 넘긴 마포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최신 친환경 기술을 도입해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시설 효율을 높여 지역 환경을 개선한다는...
美법원, 송유관 반대시위 그린피스에 "5000억원 배상하라" 2026-02-28 08:01:53
또 재판과정에서 수억 달러 배상금을 낼 능력이 없다고 거듭 밝혔다. 크리스틴 캐스퍼 그린피스 법률 고문은 "법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며 "재심을 요청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주 대법원에 상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스다코타주는 2심제를 채택하고 있다. ET는 배심원 평결로 산정된 배상금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美법원, '송유관 반대시위' 그린피스에 "5천억원 배상하라" 2026-02-28 07:44:12
상고 예고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10년 전 미국의 대형 송유관 건설 반대 시위로 소송을 당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천문학적인 배상금을 물게 됐다. 노스다코타주 법원 제임스 기온 판사는 27일(현지시간) 그린피스가 송유관 기업 에너지트랜스퍼(ET)에 3억4천500만 달러(약 4천980억원)를 배상하라고...
[취재수첩] 선택적으로 발휘되는 '검찰의 자존심' 2026-02-27 17:40:30
대표 돈봉투 사건에 대해 검찰의 상고 포기 결정이 내려지자, 일선 검찰청 관계자가 내뱉은 말이다. 1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이 선고된 사건이 2심에서 ‘위법수집증거’라는 법리로 뒤집혔는데, 지휘부는 상고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에 대해 “압수물의 증거능력에 관해 엄격해진 판단 기조를 고려했다”고...
[책마을] KB는 어떻게 리딩뱅크 자리를 되찾았나 2026-02-27 17:06:26
상고 신화’로 불리는 윤 전 회장의 인생 서사는 큰 울림을 준다. 꿈조차 사치이던 유년기와 반복된 낙방의 좌절에도 포기하지 않은 지독한 준비성은 KB금융을 기어코 금융 왕좌에 올린 리더십의 뿌리였음을 증명한다. 위기를 돌파하는 힘은 화려한 요령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태도인 ‘담대함’과 ‘끈덕짐’에 있다는...
'10인 이상 집회 금지' 무시하고 40명 도심 집회…前 민주노총 간부 벌금형 확정 2026-02-27 13:48:08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감염병 확산 방지라는 공익이 집회의 자유 제한보다 결코 작지 않다”며 “행정청의 전문적 판단과 유연한 대응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서 집회 제한은 합헌”이라고 판시했다. 현 전 위원장 측은 유죄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대법원도 원심 판결을 유지해 형을 확정했다. 정희원...
"시정명령 무효가능"…오피스텔 기획소송에 '제동' 2026-02-26 16:24:43
상고심’에서 지난 12일 원고 승소로 판단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로 확정했다. 심리불속행은 대법원이 더 이상 심리하지 않고 판결로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 앞서 1심과 2심 모두 “시정명령 처분은 위법하다”며 A사의 손을 들어줬다. A사는 2020년 10월 속초에서 생활숙박시설을 공급하기 위해 분양 신고를...
"지자체 시정명령 무효가능"…오피스텔 기획소송에 '제동' 2026-02-26 14:20:43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단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로 지난 12일 확정했다. 심리불속행은 대법원이 더 이상 심리하지 않고 판결로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 앞서 1심과 2심 모두 “시정명령 처분은 위법하다”며 A사의 손을 들어줬다. A사는 2020년 10월 속초시에서 생활숙박시설을 분양하기 위한 분양 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