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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연금 3대 위원회 '슈퍼 교체 시즌' 돌입…밸류업 맞춤형 새판 짠다 2026-01-27 14:25:28
착수했다. 기금운용위원회 산하 3개 전문위원회를 구성하는 핵심 위원들의 임기가 같은 시기에 몰려 종료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우선 상근전문위원 3인방이 모두 교체될 전망이다.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의 컨트롤타워인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책위)의 원종현 위원장과 신왕건 위원(위험관리·성과보상전문위원장 겸임...
의약품 부작용 진료비 보상 5천만원으로 높이고 범위 확대한다 2026-01-12 10:30:47
서류를 통합한다. 부작용 환자 퇴원 시 전문의료진의 안내와 신청서류 작성 지원을 추진하는 등 제도 접근성을 높인다. 인과성이 명확하고 전문위원의 자문 결과가 모두 동일한 200만원 이하 소액 진료비의 경우 서면심의를 실시하고, 조사·감정 시 의학적 자문이 상시 가능하도록 상근 자문위원 체계 도입을 추진하는 등...
농협, 손실에도 임원 돈잔치…성희롱은 '쉬쉬' 2026-01-08 17:47:12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는 임직원 처분 조치에 소극적이었고 성희롱, 업무상 배임 등 중징계에 해당하는 사안에도 가벼운 징계를 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특별감사를 통해 부적절한 기관 운영 등 65건에 대해서는 사전 처분통지서를 보냈고, 38건은 추가 감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가 회삿돈으로 임직원의...
회장님은 1박 220만원 스위트룸, 조합장엔 220만원 폰…'비상경영' 한다더니 2026-01-08 14:50:40
2024년 약 81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음에도 이듬해 1월 상근 임원에게 특별성과보수를 지급했다. 학교법인 농협학원은 2025년 9월 15억9200만원을 지원받아 특정 초빙 교원에게 월 800만원씩, 9개월간 총 7200만원을 지급했다. 감사에 참여한 윤종훈 회계사는 “농협중앙회는 재계 10위권 규모지만 회계 관리 시스템과 인...
농민돈 펑펑 쓰고 성추행직원 봐주기…농협 비리·부실경영 온상 2026-01-08 14:00:01
활동 내용에 대한 확인도 없이 비상임 이사와 감사, 조합감사위원 등에게 매년 2회 활동 수당을 지급하고 있었다. 수당은 한 달 기준 300만∼400만원이다. 지난 2024년에는 부회장(전무이사)과 집행 간부 등 11명에게 갑자기 1천400만∼1천600만원씩 모두 1억5천700만원을 지급한 일도 있었다. 당시 열린 15차 이사회에서...
오종한 세종 대표, 인재 블랙홀’ 위상 굳히며 M&A·규제 자문 선도[2025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2025-11-28 08:38:35
공인전문검사로 정평이 나 있는 손정현 변호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을 오랜 기간 역임한 최병철 고문 등을 영입했다. 오 대표는 GDP 성장률 대비 로펌의 성장세가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법률 시장의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내년에도 정부 정책 변화와 규제 강화에 따라...
삼성 '스마트공장' 사업 10주년…이재용 '동행'으로 동반성장 2025-10-21 14:00:01
현장 경력의 전문 위원 160여명도 투입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 위원들은 현장에서 약 2달간 상주하며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설루션을 제안하고 공정 개선 및 품질 관리 등을 수행한다. 이 같은 노력은 지역 기반 중소기업들의 성과로도 나타나고 있다. 충남 홍성군에 있는 식품기업 ㈜백제는...
손경식 회장 "스튜어드십 코드 확대, 경영 자율성 훼손 안 돼" 2025-09-10 11:00:01
각 기업 ESG 전담부서장이 참여하는 'ESG 실무위원회'도 상시 운영된다. 3기 위원회는 2기에서 채택한 공동선언과 활동 목표를 바탕으로 현장 점검, 이행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손 회장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의 ESG 경영 환경은 대내외를 막론하고 격변기 그 자체"라며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민관 협력이...
중소형 로펌 '합종연횡' 본격화…린·대지 합병 "부동산 전문성 확보" 2025-07-22 17:06:18
금융, 지식재산권, TMT(기술·미디어·통신)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단기간에 급성장했다. 설립 당시 11명이던 전문가 규모는 현재 171명(외국변호사·공인회계사, 상근고문 포함)에 이르며, 이 중 한국변호사는 133명이다. 지난해 매출은 373억원(전년 대비 26% 성장)을 기록했다. 올해 지속적 성장과 투명한 운영 체계...
'코로나 때 정은경과 호흡' 권덕철 前장관, 법무법인 세종 합류 2025-07-01 15:55:20
헬스케어팀은 올해 들어 식품 안전 분야 공인 전문 검사인 손정현 변호사(34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16년간 약제 상근심사위원으로 일한 최병철 고문 등을 영입하며 인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왔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는 “인공지능(AI) 기반 융복합 혁신 의료기기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한층 높은 수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