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화우, '가사전문법관' 출신 윤미림 前부장판사 영입 [로앤비즈 브리핑] 2026-03-11 11:09:25
대전가정법원에서 이혼·재산분할·친권 및 양육권·상속재산분할·유류분 반환·성년후견 등 가사 사건 전반을 직접 지휘해 왔다. 가사쟁송 분야에서 현장 실무 경험이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영입은 기업 오너와 초고액 자산가를 중심으로 가사 소송이 급증하는 추세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들어...
유류분 반환 원칙 금전화…상속 분쟁 구조 바꾼 민법 개정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2026-03-06 14:50:02
특별히 부양하거나 재산 형성에 특별히 기여한 대가로 받은 증여·유증은 특별수익으로 보지 않습니다. 사실 판례는 이를 극히 예외적으로만 인정해왔는데, 이제 명문 규정이 생긴 만큼 법원의 인정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구체적인 적용 범위는 향후 판례의 축적을 기다려야 합니다. 실무적으로 가장...
'LG家 상속분쟁' 세 모녀, 1심 패소에 항소 2026-03-04 20:21:50
고(故) 구본무 전 LG 회장의 상속재산을 둘러싼 법정 다툼에서 패한 구 전 회장의 배우자와 딸들이 항소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구 전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 등 세 모녀 측은 이날 서울서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1심은 지난 2월 12일 이들이 구광모 LG그룹...
아버지 재산은 첫째, 어머니 재산은 둘째 상속 가능할까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6-02-27 10:39:45
각 2/7이었다. B와 D가 자신의 상속분을 포기하고 C가 전체를 가져가는 협의가 이루어졌으므로, C는 B로부터 법정상속분 3/7에 해당하는 재산을 무상으로 양도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C는 B의 상속재산 분할 절차에서 이미 선급으로 받은 3/7 상당의 상속분은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만 상속을 받게 된다. D...
이혼한 전처 사망…자식에게 재산분할 청구할 수 있나요? [더 머니이스트-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2026-02-25 06:30:09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산분할청구권은 일반적인 재산권과 마찬가지로 상속성을 인정해야 하고 재산분할의무의 상속성 역시 인정해야 합니다. 대법원도 이 사건에서 재산분할의무의 상속성을 인정했습니다. 원래는 B씨가 재산분할의무를 부담했지만, B씨가 사망해 그 재산분할의무가 C씨와 D씨에게 상속된다고 본...
치밀한 준비없인 시한폭탄…베이비부머에 필요한 '승계의 기술'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 리포트] 2026-02-23 07:00:03
요구된다. 특히 기업 오너가 상속 계획을 세울 땐 주식 이전이 지배구조에 미치는 영향, 경영 환경에 적합한 승계 시점,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발생할 많은 세금을 합법적으로 줄이는 절세 방안이 동시에 검토돼야 한다. 나아가 상속재산분할이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으로 이어져 기업 경영권까지 흔들리는 사태를 막으려면...
LG家 상속분쟁…구광모 회장 1심 승소 2026-02-12 17:44:43
LG 지분을 포함한 상속 재산을 법정 상속 비율인 ‘배우자 1.5 대 자녀 1인당 1’로 재분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협의가 무효라는 세 모녀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원고들이 재무관리팀 직원에게 상속 상황을 여러 차례 보고받았고, 협의에도 참여했다”며 “원고 측 요청에 따라 협의서 내용을...
[사설] LG家, 소송전 이제 접고 가족간 협의로 갈등 끝내야 2026-02-12 17:43:57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3년간 10차례의 변론준비기일과 4차례의 변론기일이 이어졌고 5명의 전·현직 임직원이 증언대에 선 소송전이 일단락된 것이다. 법원은 상속재산분할협의서가 유효하게 작성됐고 그 과정에서 기망 행위도 없었다고 명확히 판시했다. 세 모녀...
구광모 회장, LG그룹 상속재산 분쟁 승소 2026-02-12 13:10:44
남긴 재산은 ㈜LG 주식 11.28%를 비롯해 모두 2조원 규모로, 구광모 회장은 지분 11.28% 중 8.76%를 물려받았다. 김 여사와 두 딸은 ㈜LG 주식 일부와 구 전 회장의 개인 재산인 금융투자상품, 부동산, 미술품 등을 포함해 5천억원 규모의 유산을 받았다. 이들 모녀는 구광모 회장이 주식을 모두 상속받는다는 유언에 따라...
LG家 상속분쟁 1심…법원 "상속분할 유효" 구광모 회장 승소 [CEO와 법정] 2026-02-12 11:37:33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2018년 가족들이 작성한 상속재산분할협의서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구 선대회장은 2018년 5월 별세했다. 같은 해 11월 상속인들은 상속재산분할협의서를 작성해 재산을 나눴다. 그러나 2023년 2월 세 모녀는 "당시 협의가 무효이거나 기망에 의해 체결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상속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