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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돈줄 끊고 中 견제…'트럼프판 오일로드'로 세계질서 흔든다 2026-02-03 17:50:32
금융사를 차단하는 등의 제재로 러시아를 압박했다. 하지만 2022년 돈바스 지역 침공 후 4년 가까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경제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의 원유와 가스를 사주는 나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중 1, 2위가 중국과 인도다. 중국은 약 45~50%, 인도는 35~40%가량을 수입하는 것으로...
[데스크 칼럼] 라임·옵티머스 vs 무궁화신탁 스캔들 2026-02-03 17:23:50
금감원 상호금융검사국장이 힘을 보탰다. 무궁화신탁 사태는 한국 금융사의 내부 통제가 얼마나 엉망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금감원은 재작년 무궁화신탁 경영개선 명령 조치를 내리면서 회사 상황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봤다. 하지만 이번에도 무궁화신탁 스캔들은 전혀 몰랐다고 한다. 금감원이 인지수사권을 요구하기...
[게시판] 서금원, 햇살론 사후관리 지원위해 금융사 순차 간담회 2026-02-02 14:58:40
사후관리 지원위해 금융사 순차 간담회 ▲ 서민금융진흥원이 햇살론 통합상품 사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금융회사들과 차례로 간담회를 열겠다고 2일 밝혔다. 햇살론 상품이 통합되고 취급 금융회사가 전 업권으로 확대되면서 운영방식 차이 등으로 현장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전관 로비 먹혔나…금융당국, 대주주 심사 줄줄이 승인 2026-01-28 17:35:59
의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금감원 상호금융검사국장을 지낸 임철순 씨도 키맨으로 꼽힌다. 임씨는 2019년 무궁화신탁의 경영고문으로 합류해 2021년엔 무궁화신탁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임씨는 오 회장과 고등학교 친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 회장이 2016년 무궁화신탁을 인수할 때부터 물밑에서 조력자 역할을 한...
보이스피싱 정보공유 플랫폼으로 3개월간 186억원 피해 막았다 2026-01-28 12:00:10
개발을 추진 중이며, 금융보안원이 거래 위험성을 각 금융사에 전달할 수 있도록 '위협지표 API'도 개발 중이다. 또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 입법과 함께 각 업권과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빠르게 진화·발전하는 범죄 양상을 볼 때 언제라도 범죄 피해가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긴장감을 가지...
금융위, 생산적금융 1240兆로 키운다 2026-01-21 19:06:29
상호이해가 중요하다”며 “산업 기술력·경쟁력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도록 연구조직 등을 갖춰 내부 역량을 정비하라”고 주문했다. 생산적 금융이 조직 전체의 목표가 되도록 핵심성과지표(KPI) 보상체계와 리스크 부담 구조 등 인사·조직·성과관리 체계도 다시 손질하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금융사들과 함께 앞으로...
알래스카 시장성 조사결과도 안 주고…깜깜이 투자 강요하나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1-21 17:07:18
가스공사의 오프테이크 계약서를 확보하면 금융사에서 돈을 빌리기가 크게 수월해진다. 가격이 싸면 기존 거래선을 바꾸더라도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를 계산할 수 있는 기초 자료조차 미국은 아직 내놓지 못하고 있다. 글렌파른은 사업성 평가 결과를 작년 3분기에 내놓겠다고 약속했다가, 다시 4분기로 이를 미뤘고,...
당국·업권, 생산적금융 협의체 정례화…민간 614조로 지원 늘려 2026-01-21 10:00:01
금융사·정책금융사의 생산적금융 담당 임원들이 참여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민간 업권의 지원계획이 성공하려면 금융·산업 간 상호이해가 중요하다며, 산업 기술력·경쟁력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도록 연구조직 등을 갖춰 내부 역량을 정비하라고 주문했다. 생산적금융이 일부 부서나 담당자만의 과제가 아닌...
[데스크칼럼] 2030년, 부동산 개발업의 종말 2026-01-04 17:55:34
단계적으로 상향한다.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사, 새마을금고 같은 업권에는 PF 대출 때 사업비 대비 자기자본비율 20%를 기준으로 대출 취급 여부를 판단한다. 이런 조치의 배경은 이해할 만한 측면이 있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2년 10월 레고랜드발 부동산 PF 대출 신뢰 위기가 불거졌다. 글로벌 공급망...
[5대 금융회장 전망] "주가·환율 변동성 확대…이자 의존 줄이고 배당 늘린다" 2026-01-04 05:45:05
않을까 싶다"며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금융사의 경쟁력은 결국 신뢰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고, 이런 신뢰의 출발점은 소비자 보호"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경영 전략 방향을 '전환'과 '확장'이라 소개하며 "생산적 금융을 구현하기 위해 영업 체계와 본부 시스템 전반을 재설계하고, 비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