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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관세 충격…'韓제조업 바로미터' 공작기계 수주 절벽 2026-01-11 17:30:50
크게 다르지 않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2026 한국경제 전망’에서 “반도체 경기 호조세로 관련 부문 투자가 지속되면서 설비투자는 2.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반도체 외의 설비투자는 대외 여건 악화로 부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체 투자 지표는 개선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반도체 쏠림의...
이지스운용 "부동산·인프라 경계 허물어진 시장…AI가 투자 판도 바꿔" 2026-01-08 11:08:38
심리가 개선되고 있으며,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거래 규모는 3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3PL(제3자 물류)과 이커머스 기업이 전체 임차 수요의 80%를 차지하는 가운데, 톱티어 유통기업들은 대규모 자동화 설비 투자를 내재화하고 있다. 이에 자동화 설비 도입이 용이한 '라지 플레이트', '높은...
[르포] AI생태계 내세운 中기술굴기…가전도 '세계선도 등대공장' 노려 2026-01-01 12:23:40
무상 보증' 서비스를 내걸었고, 품질 개선을 위한 검사실과 성능 실험실도 공장 내부에 갖췄다. 현장의 샤오미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품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제조 단계에서 완전히 차단하고, 시장 밖으로는 내보내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한 공장 내에서 전자제어보드를 생산하는 표면실장기술(S...
해안건축 설계한 여의도 'TP타워',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서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2025-12-12 13:57:11
콘셉트로 한 건축물로, 입지·설계·교통·설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친환경 성능을 높이기 위한 계획이 설계 단계부터 시공 단계까지 일관되게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건물의 공개공지에는 다양한 조경 식재와 휴식 공간이 마련돼 도시의 활력과 보행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기후리스크는 이미 ‘가격 붙은 위험’... “기후공시 기반 금융생태계 구축 시급” 2025-12-03 15:27:53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나승호 실장은 “금융사가 금융배출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는데, 전환금융이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라며 “녹색금융은 보유체계 기반이지만 전환금융은 기업의 전환전략과 연결이 되어 있는데, 기업이 실제로 전환금융을 실천할 수 있는 제도 인프라가 중요한 상황”...
KIEP, 내년 세계성장률 2.9→3.0%…"관세충격, 우려보다 제한적" 2025-11-11 16:00:02
제조업 설비투자가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지만, 고용시장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내수 모멘텀은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로존 지역의 내년 경제성장률은 종전 1.0%에서 1.1%로 0.1%p 상향 조정됐다. 물가 안정과 단계적 금리 인하에 따른 금융 여건 개선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정치적 불확실성, 재정건전성...
금융硏 "내년 한국 경제 2.1% 성장 전망…내수 회복세에 반등" 2025-11-11 14:00:02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현태 거시경제연구실장은 "민간소비와 정부소비가 동반 회복하는 가운데 건설투자가 기저효과로 소폭 반등하고 설비투자도 완만하게 증가하는 등 내수 회복이 예상된다"면서도 "순수출은 관세에 따른 글로벌 교역량 감소로 기여도가 하락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민간소비 증가율은 올해 1.3%에서 ...
산업계 "2035 NDC, 핵심기술 상용화 고려해 현실적으로 정해야" 2025-10-13 14:00:04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 패널로 참석한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은 탄소중립 실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의 상용화 시점이 2035년 이후로 전망되는 점을 강조하며 신중한 목표 설정을 당부했다. 남 실장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철강 산업의 핵심 감축기술인 수소환원제철이 이번 2035 NDC 안에 최소 150만t 규모로 반영...
대통령실 "美와 비자 해석 차이 좁혀나갈 것" 2025-09-12 19:54:58
포함해 미국과 비자 발급, 체류 자격 시스템 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이 같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실무 협의체(워킹그룹)를 꾸리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일단 기존 비자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ESTA와 B-1 비자 활용을 놓고 한·미...
강훈식 "韓美, 새 형태의 전용비자 신설 추진" 2025-09-12 17:53:13
꾸리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일단 기존 비자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ESTA와 B-1 비자 활용을 놓고 한·미 당국 간 해석 차이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B-1 비자는 ‘산업 장비·기계 설치 및 유지·보수’에 적용될 수 있어 국내 기업이 이를 활용해왔는데, 미국 이민당국은 다른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