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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신지아, 4대륙선수권 대회서 동계올림픽 사전점검 나선다 2026-01-20 15:22:25
~ 2025시즌 4대륙선수권대회 준우승, 세계선수권대회 7위,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우승 등 좋은 성과를 냈다. 그러나 올 시즌엔 스케이트 장비 문제와 발목 부상 여파로 고생하면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을 마지막 올림픽 무대라는 각오로 준비하는 차준환은 최고의 연기를 선사하기 위해 고심을 거듭했다....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 총출동…서울 예술의전당 2026년 핵심 무대는? 2026-01-20 14:52:24
등 세계 정상급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들이 참여한다, 유니버설발레단과 공동 주최하는 '백조의 호수',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호두까기 인형'도 무대에 올린다. 클래식 무대도 찾아온다.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파우스트와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멜니코프가 다음 달 4일 콘서트홀에서 듀오 공연을...
클래식 음악계 올해의 간판스타는? '상주음악가'를 주목하라 2026-01-20 14:26:19
협연에서는 2001년 자신의 카네기홀 데뷔 무대를 장식한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을 다시 연주한다. 그는“카네기홀은 첫 무대부터 내 커리어를 바꾼 수많은 순간이 일어난 특별한 무대”라고 강조했다. 한편 뉴욕 필하모닉은 영국 출신의 젊은 첼리스트 셰쿠 카네 메이슨을 상주음악가로 영입하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
피겨 신지아 "다시 감 잡았다…伊 은반서 후회없이 연기" 2026-01-19 17:16:31
재목”으로 꼽혔다. 그리고 신지아는 시니어 데뷔 1년만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꿈의 무대’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그는 19일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보여드리고 연기를 마친 뒤 후회없이 웃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초등학교 ...
‘독일 바이올린 여제’ 파우스트 “연주자는 음악의 통역사…보석 같은 작품들 발견해야죠” 2026-01-19 16:28:36
실력을 과시한 바이올리니스트다. 2009년 세계 최정상 악단인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른 뒤 영국 그라모폰상, 독일 에코클래식상, 프랑스 황금 디아파종상 등 국제적 권위의 음반상을 모조리 휩쓴 연주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파우스트가 한국을 찾는다. 오는 2월 4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
'피지컬 AI' 업고 달리는 현대차, 시가총액 100조 돌파 코앞(종합) 2026-01-19 16:25:27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였다. 아틀라스의 성공적 데뷔를 통해 현대차는 인공지능(AI)을 로봇이나 자동차 등 실물 하드웨어에 탑재한 '피지컬 AI' 선두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현대차는 CES 후...
서현, 배운지 5개월 만에 바이올리니스트? 클래식에 전한 진심 [본캐부캐] 2026-01-19 14:49:49
빼앗긴 클래식 인재였던 셈이다. 소녀시대 데뷔 후에도 가장 좋아하는 만화는 음대 오케스트라를 배경으로 한 '노다메 칸다빌레'라 말하고, 피아노 건반 무늬 에코백을 즐겨 들고 다닐 만큼 "클래식이 좋다"던 서현이었다. 이날 인터뷰에서도 피아노를 모티브로 한 열쇠고리를 흔들며 보였다. 서현에게 "피아노를...
'피지컬 AI' 업고 달리는 현대차, 장중 시가총액 90조원 돌파 2026-01-19 10:39:34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였다. 아틀라스의 성공적 데뷔를 통해 현대차는 인공지능(AI)을 로봇이나 자동차 등 실물 하드웨어에 탑재한 '피지컬 AI' 선두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현대차는 CES 후...
미장센에 목숨 건 '나비부인', 뉴욕의 겨울밤을 녹였다 2026-01-18 16:40:22
단숨에 주역으로 올라서며 메트에 데뷔하게 된 한국인 메조소프라노 김효나는 이번 프로덕션의 인상적인 발견이었다. 2막의 ‘꽃의 이중창’에서 김효나는 희망의 선율 아래에 깔린 불안과 연민을 과장 없이, 그러나 묵직한 벨벳 음색으로 감싸 안으며 초초상과 절묘한 균형을 이루었다. 2막 도입부의 기도 장면에서는 깊이...
韓 메조소프라노 최초 메트 무대 데뷔한 김효나 2026-01-18 16:39:44
고전적 전통과 미국의 거대 자본, 그리고 세계 최고의 비평 네트워크가 맞물린 이곳은 당대 최고의 가수만이 설 수 있는 검증의 무대다. 그동안 홍혜경, 조수미를 시작으로 수많은 한국 성악가들이 이 무대를 밟았지만, 유독 메조소프라노 성부만큼은 철옹성과 같았다. 서구 가수들의 압도적인 성량과 깊은 저음 사이에서 ...